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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Premium Outlet] 오랜만에 아울렛에 가니 어리둥절하네요.
08/26/2018 07:04
조회  1401   |  추천   4   |  스크랩   0
IP 70.xx.xx.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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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의 평생을 주방에서 지내서 명품에 관심이 없다고 하고 다니지만 그건 핑계일 뿐이다. 

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여자가 명품에 관심이 없을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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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을 때는 그래도 친한 분이 강남에서 <명품 할인점>을 해서 저렴하게 사서 입었다. 

그런데 미국으로 건너와서는 아울렛 근처에도 가지 않으니 <명품>을 입기는 커녕 구경하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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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나보다도 더 심해서 오로지 후드 티셔츠나 라운드 티셔트 하나면 된다. 

남편은 한국에서 평생을 양복에 넥타이를 매고 다녔는데 미국 와서는 이렇게 딱 한가지 스타일을 고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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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들이 직장에서 입을 정장 셔츠나 점잖은 스웨터, 신발, 지갑 등이 필요하다고 한다. 

겨우 시간을 잡고 아울렛에 가기 싫어 발버둥 치는 남편을 운전대에 앉혀 <Premium Outlet>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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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유명 Chef Michelle이 엄마의 마음으로 만드는 <집밥 7종 세트>입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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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Premium Outlet] 오랜만에 아울렛에 가니 어리둥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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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875 South Grand Central Pkwy. Las Vegas, NV 89106

Phone : (702) 474-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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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베가스>에 있으면서 프리미엄 아울렛을 4번이나 방문을 하였다. 

4번이나 방문을 하였다고 하니 흡사 명풍에 정신이 팔린 쇼핑광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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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들이 꼼꼼한 성격이라 자기가 사고 싶은 옷이나 물건들을 머리 속에 넣고 온다. 

그런데 라스베가스로 올라가는 도중에 South <프리미엄 아울렛>에 들렀는데 원하는 셔츠를 구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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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하고 파킹랏으로 가는데 <Crocs>가 하나를 더사면 60%나 할인해 주는 것이 아닌가??

남편과 사이 좋게 들어가서 슬리퍼 두개를 아주 저렴하게 구입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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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라스베가스>에서 지인을 만나 식사도 하고 맥주도 한잔하였다. 

그래도 <라스베가스>에 쉬러 왔으니 느긋하게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유명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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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브런치 전문점 <The Henry>에서 서두르지 않고 편하게 식사를 즐겼다. 

식사를 마치도 이 번에는 North에 있는 <Premium Outlet>으로 차를 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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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게 무슨 일이야?? 설마 저 많은 차들이 아울렛으로 가는 것은 아니겠지??"

불길한 예감은 꼭 맞는다더니 주말이라고 입구 근처에도 못가고 차들이 수십대가 도로에 줄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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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정도를 기다리는 데도 줄이 줄지 않아 결국 호텔로 돌아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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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오기가 생기기 시작하네. 내일 문여는 시간에 갑시다"

이러다 보니 결국 3번째로 아울렛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아울렛 오픈 시간에 맞추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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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간에 도착을 하니 파킹 랏도 텅텅 비어있고 쇼핑객들도 거의 보이지 않았다. 

일찍 도착했다 것 하나 만으로 무언가 득템을 한 기분이 들어 <스타벅스>부터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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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커피로 정신을 수습한 다음 다시 쇼핑 리스트를 체크하고 출발하였다. 

"물건 빠지기 전에 폴로 랄프 로렌에 가서 곰돌이 셔츠부터 사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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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요사이 유행한다는 곰돌이가 있는 <폴로 랄프 로렌> 셔츠를 다량 구입해야 한다고 한다. 

스타벅스에서 40여분 머물렀는데 그 사이 중국인 관광버스가 사람들을 풀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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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아침 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폴로 랄프 로렌>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다. 

그래도 다행이도 아들이 원했던 셔츠나 스웨터, 후드 티가 모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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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쇼핑 백 3개를 들고 계산을 하려는데 이미 앞에 10여명이 계산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 차례가 와서 계산을 하는데 직원 분이 '혹시 추가 할인 메일 받으셨어요??'하고 물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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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어제 South 아울렛에서 셔츠 한장 산 것 때문에 추가 할인 메일이 있을 거란다. 

얼른 셀폰을 뒤져 보여주었더니 20% 추가 할인을 해주는데 그 금액이 생각보다 커서 기분이 들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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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돌아와 아들이 한국 친구에게 자랑을 하였는데 그야말로 한국 친구들이 난리가 난 모양이다. 

"아침에 다시 아울렛에 가야 할 것 같아요. 친구들이 쇼핑목록을 적어 카톡으로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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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 없이 다음 날 해가 뜨기 무섭게 아침을 먹고 4번째 아울렛을 찾았다. 

남편은 이미 짜증이 한참 나있는 상태라 스타벅스에 앉혀 놓고 초스피드로 쇼핑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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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탄 소 불고기, 돼지 불고기, 된장찌개, 깻잎 장아찌, 미역국 등 원가 생각하지 않고 만든 럭셔리 메뉴입니다. 

집밥 주문 전화 : (562) 896-3090  카톡 주문 michellecho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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