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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Mile Drive] 아름다운 1번 도로를 따라가면 눈이 호강합니다.
07/14/2018 09:52
조회  1297   |  추천   4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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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일하는제 쫓기어 제대로 관광 한번 하기가 쉽지가 않다. 

나도 예외는 아니어서 이민 온 지 10년이 넘었는데도 미국 유명 관광지 안 가본 곳이 수두룩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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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이 번에 눈 한번 꽉 감고 갔다 옵시다!!"

 친구 부부와 일주일 전 부터 계획을 짜고 출발을 해서 드디어 그 유명한 17 Mile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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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Mile Drive] 아름다운 1번 도로를 따라가면 눈이 호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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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t Eastwood가 시장이었던 Carmel을 지나 17 Mile로 들어서면 Gate를 만나게 된다. 

Gate에 들어서면 얼마인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10불 정도를 지불하여야 진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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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17 Mile을 찾은 날은 먹구름이 낮게 깔린 흐린 날 이었다. 

덕분에 사진이 선명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어느 해변을 가나 운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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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마다 내려서 사진을 찍거나 주위를 가볍게 돌아 보고 다시 차를 타고 도는 코스이다. 

17 mile은 Pebble Beach나 Big Sur 등 여러가지 유명한 관광지가 있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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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정보에 어두운 나에게는 그런 것 보다 해변마다 피어있는 이름없는 꽃들이 더 아름답게 느껴졌다. 

날이 흐려서인지 형형색색의 자그마한 꽃들이 회색 하늘과 짙푸른 바다와 잘 어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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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도로를 따라 구비구비 돌아 나오면 해변을 만났다.

바다가 잘 보이는 언덕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돌아 나오니 <Big Sur>가 영화의 한장면처럼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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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에서 풀을 뜯는 소들과 아찔한 다리, 깍아 지른 듯한 절벽이 기가 막힌 조화를 이룬다. 

이런 절묘한 풍경이 Big Sur라는 관광지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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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사진을 찍으려면 관광객이 없어야 하는데 중국인 관광객까지 몰려 아수라장이다. 

상상해 본 적도 없는데 놀갑게도 중국인 관광객을 실은 버스가 수십명의 중국인들을 풀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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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보호를 하느라고 그러겠지만 전망대에는 펜스조차 없어서 보기에도 위태롭다. 

렌즈를 통해 어느 곳을 보나  중국 관광객이 잡히는데 잘 찍으려면 조금 내려가면 각도가 나올 것 같지만 포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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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Sur를 돌아 나오면서 계기판을 보니 Gas가 거의 떨어져 간다. 

잠시 차를 몰고 나오니 운 좋게도 주유소를 발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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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Gas 가격이 맨정신으로는 도저히 넣을 수 있는 가격이 아니다. 

미국인들도 관광지에서는 가스도 엄청나게 비싼 가격을 받는 것이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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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Gas를 넣지 않고 몇마일 더 가보기로 하였는데 거의 비슷한 가격이다. 

4~5마일 정도 달린 후 자그마한 주유소를 발견하고 가격을 보았더니 다른 주유소보다 40센트 정도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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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Gas를 넣는 동안 주위를 둘러 보았는데 주유소에 아름답게 정원을 가꾸어 놓았다. 

때 마침 한국에 살 때는 본적도 없었던 아름다운 꽃들이 정원을 가득 메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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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카메라를 들고 나와 자그마한 정원을 걸으면서 이런저런 꽃들을 사진에 담았다. 

그러는 사이 Gas를 가득 채우고 집을 향하여 출발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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