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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감정] 상추쌈 싸서 먹으니까 더 맛있네요~
06/23/2017 08:13
조회  2463   |  추천   2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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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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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감정] 상추쌈 싸서 먹으니까 더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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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재즈 가수 Nina Simone은 1933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났다. Nina Simone은 흑인들 중에서도 유난히 검은 피부, 커다랗고 둥근 코, 두터운 입술 때문에 인종차별의 타켓이 되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니나 시몬>은 이런 편견을 극복하고 줄리어드 음대에 피아노 전공으로 입학을 하게된다. 흑인이 줄리어드 음대에 입학했다는 것 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는데 여기에는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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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학비를 해결하지 못해 줄리어드 근처에서 피아노 아르바이트를 하였는데 가끔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노래도 볼렀다고 한다. 손님들은 Nina Simone의 피아노 실력보다 중성톤의 보이스에 열광을 하면서 부터 출세가도를 타기 시작한다. 그녀는 재즈, 가스펠, 포크, 블루스 등등 수많은 장르를 소화하며 수많은 히트작들을 막기게 된다. 그녀의 인기가 최고조에 이른 1960년대는 흑백갈등 역시 최고조였던 시기였다. Nina Simone은 재즈 가수로서의 성공을 뒤로 하고 흑인 인권 운동가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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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뉴욕 경찰 출신 남자와 결혼을 하였는데 그 분이 남편이나 매니져 역할을 하면서 다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기 된다. 그런데 아이러니컬 하게도 사회적으로 성공을 거두었지만 남편 폭력의 희생양이 되어 버렸다. 하루가 멀다하고 자행되는 남편의 폭행은 니나의 인간성마저 피폐하기 만들어 버렸다. 어느날은 자동차로 이동을 하던 중 남편 주먹으로 얼굴을 맞았는데 남편이 끼고 있던 반지때문에 얼굴이 찢어지는 중상을 입게 된다. 남편 폭력으로 온 얼굴이 피투성이가 된 Nina Simone에게 사회적인 성공이나 명성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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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폭력과 인종차별에 지친 Nina Simone은 결국 1970년에 이르러 <바베이도스>로 도주를 한다. 이때 부터 돈이 없는 Nina Simone의 삶을 힘들게 만들었지만 결국 프랑스에 정착하게 된다. Netflix에서 Nina Simone의 다큐멘터리를 보았는데 세계적인 재즈 가수조차 인종차별과 가정폭력에서 헤어나지 못했다는게 가슴을 아리게 만든다. 말년에는 가족에게 조차 버림을 받았는데 인생은 영화처럼 해피엔딩이 없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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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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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라피아 Tilapia _ 3개, 파채 Green on ion _ 1/2컵, 

생강채 Ginger _ 1/4컵, 마늘채 Garlic _ 1/4컵, 

전분 Potato Starch _ 필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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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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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Gochujang _ 2큰술, 국간장 Soy Sauce _ 1큰술, 

참치액젓 Tuna Fish Sauce _ 1큰술, 물엿 Corn Syrup _ 1큰술,

설탕 Sugar _ 1작은술, 생강술 Ginger Wine _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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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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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믹싱볼에 분량의 고추장, 국간장, 참치액젓, 물엿, 설탕, 생강술을 넣고 잘 저어 양념장을 만든다. 

완성한 양념장은 실온에 두어 숙성을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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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틸라피아>는 잘 손질을 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약간 도톰하게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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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썰어 놓은 <틸라피아>에 전분을 넉넉히 묻힌다. 

달구어진 팬에 <틸라피아>를 넣고 황금색이 될 때 까지 튀기듯이 지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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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준비한 파와 생강, 마늘은 가늘게 곱게 채를 쳐서 준비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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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달구어진 팬에 지져 놓았던 <틸라피아>를 얹고 그 위에 채를 쳐 놓았던 파, 생강, 마늘을 얹어 준다. 

그리고 숙성 시켜 놓았던 양념장을 넣고 바글바글 끓여주면서 살살 섞은 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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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살이 부드럽고 약해서 쉽게 부스러지니 조심스럽게 지져 주어야 한다.

양념장을 넣고 조릴 때 처럼 비슷한 농도까지 끓여 주어야 제대로 된 <생선감정>을 맛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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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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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잘하게 바삭하게 조려진 <생선감정>과 상추를 식탁에 올리면 건강 밥상이 된다. 

상추쌈을 손 위에 척 오리고 뜨거운 밥을 한스푼 올린 후 생선감정과 쌈장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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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랗게 말은 상추쌈을 양쪽 볼이 터지도록 밀어 넣고 먹으면 맛이 기가 막히다. 

이렇게 상추쌈을 준비한 날은 항상 제대로 파티를 하는 기분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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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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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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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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