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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구이] 담백한 연어로 깔끔하게 밥 한그릇 뚝딱!!
05/17/2017 07:23
조회  1911   |  추천   4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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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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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구이] 담백한 연어로 깔끔하게 밥 한그릇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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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라스베가스 놀러 와서 예약한 호텔 프론트로 향하는데 한무리의 젊은 사람들이 떠드는 모습이 눈에 띄였다. 놀러왔다는 기분에 들떴는지 유난히 시끌벅적해서 시선을 끌 수 밖에 없다. 나도 자연스럽게 시선이 그 쪽으로 향했는데 많은 젊은 사람들이 배개를 들고 서있었다. 배개는 집에서 부터 쓰던 것을 들고 온 것 이었는데 때가 꼬질꼬질한 것도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일부는 바지 대신 파자마를 그대로 입고 있었는데 물론 상의는 티셔츠를 반듯하게 챙겨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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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젊은 사람들이라도 호텔이라는 것이 공공장소인데 저렇게 파자마를 입고 돌아다녀도 되나??" 남편이 신기한지 한참을 쳐다 본다. 미국으로 이민온지 셀 수 없을 정도로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런 모습들이 낯설어 보인다. 그렇지만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이 편한 복장대로 다니는 것이 미국인의 특징이니 굳이 나쁘다고 만은 할 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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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곳도 남가주다 보니 일년 내내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는데 조금이라도 온도가 내려가면 진풍경이 벌어진다. 멀쩡하게 옷을 입은 사람들도 가끔 담요를 두르고 다닌다. 한국에서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풍경인데 운전을 하고 가다가도 신기해서 한참을 보기도 한다. 이 분들은 밖의 날씨가 따뜻하던 춥던 본인이 느끼는 온도대로 행동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후에야 알았다.


어느 날인가 가스를 넣는다고 주유소에 차를 세우고 있는데 멀쩡하게 생긴 여자 분이 담요를 두르고 나에게 다가왔다. 나는 물론 날씨가 쌀쌀하니 저렇게 담요를 두르는가 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흘깃 보고는 말았다. 그리고 가스 넣는 것에 집중을 하고 있는데 어느새 그 분이 코 앞에 다가와 있었는데 예상치 못한 행동에 순간 흠칫 하고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식사하게 5불 짜리 하나만 주세요" 하고 말을 툭 던지니 반사적으로 지갑을 열고는 5불을 꺼내 주었다. 돈을 주면서 그제서야 자세히 살펴보니 프레웨이 밑에서 노숙을 하는 아주머니인데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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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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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Salmon _ 4개, 사케 Sake _ 약간,

소금과 후추 Salt & Pepper _ 필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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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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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청 Chinese Lemon Juice _ 3큰술, 미소 Miso _ 3큰술,

마요네즈 Mayonaise _ 3큰술, 와사비 Wasabi _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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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 Vinegar _ 1작은술, 양파 on ion _ 2큰술, 

포도씨 기름 GrapeSeed Oil _ 3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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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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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미리 손질해 놓은 연어를 마켓에서 구입을 한다.

믹싱볼에 손질한 연어를 넣고 사케, 소금, 후추를 넣고 슬슬 문질러 밑간을 해서 냉장고에 넣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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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믹싱볼에 유자청, 미소, 마요네즈, 와사비, 식초, 다진 양파, 오일을 넣고 잘 섞어 소스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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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달구어진 스테이크 팬에 오일을 살짝 바르로 밑간을 해 놓았던 연어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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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연어 표면이 조금 익으면 미리 준비한 놓았던 소스를 발라준다.

이런 상태로 다시 뒤집어서 소스를 발라주면서 구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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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연어를 구우면서 붓을 이용하여 여러번 소스를 발라가면서 구워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구우면 소스가 연어에 골고루 배어 특유의 연어구이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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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에 발라서 구워준 소스는 생선을 구울 때 사용하기 좋은 만능 레시피이다.

연어 뿐만 아니라 삼치, 고등어, 메로, 도미 등도 같은 생선도 같은 소스를 발라 구우면 최상의 맛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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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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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를 발라 구워낸 <연어 구이>는 특별한 반찬이 없어도 밥 한그릇 뚝딱 해치울 수 있다.

허지만 멋진 만찬을 즐기고 싶다면 양배추 샐러드나 파채를 곁들여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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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요리는 무조건 레시피가 복잡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연어구이>처럼 레시피가 간단해도 만들고 나면 최고급 양식당에 앉아 있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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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레시피와 캘리포니아 맛집이 궁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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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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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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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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