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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샐러드] 고기와 만나면 찰떡궁합.
11/25/2016 09:32
조회  5054   |  추천   6   |  스크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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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샐러드 _ Cabbage Sa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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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샐러드 _ Cabbage Salad] 고기와 만나면 찰떡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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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카톡!!!" 쿠킹 클래스 시작하기 1시간 전에 카톡이 울리기 시작한다. "죄송합니다. 갑자기 집안에 일이 생겨서 참석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는 3시간 정도 쿠킹 클래스를 하니 쉽게 보일지도 모르겠다. 허지만 <쿠킹 클래스>를 하기 위해서는 일주일내내 분주하다. 요리에 쓰일 재료를 일주일 전쯤에 일찌감치 사서 냉장고에 넣어 놓는 경우는 없다. 보통 수업 전날 제일 싱싱한 식재료를입해 놓고 클래스를 하기 위해 새벽부터 일어나 재료들을 썰고 준비를 해 놓는다. 그런데 당일 클래스 전에 불참을 통보하면 준비한 식재는 모두 버려야 하니 안타까울 수 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인기있는 클래스 경우는 다른 분이 참석할 기회까지 박탈하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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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는 **보험이라는 회사인데 망년회를 K레스토랑에서 하기로 하였습니다. 총 인원은 120명 이구요 일인단 3~5만원 정도 하는 식사를 준비해 주셨으면 합니다." 매니져는 망년회가 12월 24일이라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 이 날은 손님들이 하루종일 몰려 들어 회전율이 그날 매상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러시면 잠시 들르셔서 선금이라도 주시고 가야 할 것 같은데요,,,"하고 조심스럽게 부탁을 하였다. "예??? 선금을요??? 강남 사거리에 있는 **보험이라는 회사 모르세요?? 부담스러우시면 다른 곳으로 하겠습니다." 매니져는 혼비백산해서 예약을 해 놓았다.


주방장은 미리 재료를 준비하고 홀 매니져는 120명 이라는 인원에 맞추어 테이블 세팅까지 끝내 놓았다. 그런데 예약한 시간이 넘어도 **보험이라는 회사 직원들은 나타나지 않았다. 매니져가 수십번도 전화를 하였는데 신호만 가지 받지를 않으니 온 몸이 땀에 젖고 말았다. 결국 이 분들은 이 날 나타나지 않았고 몇백만원에 이르는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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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을 <예약부도>라고 하는데 동일한 피해를 입고 있는 외식업계에서도 같은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최현석 셰프가 참다 못해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Shame on You!!! 오늘 저녁에만 16명이 노쇼 ㅜㅜ 정말 부끄러운 줄 아세요. 당신들은 우리 레스토랑에 오시지 말아주세요." 비지니스 하는 사람으로서는 건방져 보이는 SNS 글이다. 허지만 오죽하면 최현석 셰프가 이런 글을 올렸겠는가?? 이 분이 예약부도로 한달에 손해보는 돈이 자그마치 2,500만원에 달한다고 한다. 대한민국은 레스토랑 <예약부도>가 20%에 달한다니 오죽하면 이로인해 폐업하는 식당까지 생긴다고 한다. 이제부터라도 일찌감치 취소여부를 미리 알려주어야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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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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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Cabbage _ 1파운드, 양파 onion _ 1/2개,

방울 토마토 Grape Tomato _ 필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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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싱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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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콘 Canned Sweet Corn _ 3큰술, 

파인애플 Canned Pine Apple _ 1/2컵,

설탕 Sugar _ 1작은술, 소금 Salt _ 1/4작은술,

마요네즈 Mayonaise _ 1큰술, 레몬 쥬스 Lemon Juice _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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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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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스위트 콘 통조림은 뚜껑을 따서 채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 준다.

방울 토마토 역시 손질하여 흐르는 물에 씻어 반으로 잘라 준비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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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양배추는 단단한 것으로 골라 겉껍질을 벗겨내고 역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준다.

손질한 양배추는 곱게 썰어 찬물에 담구어 두었다가 물기를 제거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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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양파 역시 껍질을 벗겨내고 흐르는 물에 씻은 후 곱게 채를 썰어 준비한다.

손질한 야채들은 물기를 제거하고 냉장고에 넣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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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프로세서에 콘, 파인애플, 설탕, 소금, 마요네즈, 레몬 쥬스를 넣고 어글하게 갈아준다.

믹싱볼에 갈아놓은 재료를 넣고 잘 섞어 드레싱을 완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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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믹싱볼에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야채를 넣고 완성한 드레싱을 넣는다.

야채와 드레싱을 잘 섞은 후 예쁜 샐러드 보울에 담아내면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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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파티를 할 때나 프라이드 치킨을 먹을 때 <양배추 샐러드>를 내면 인기가 최고다. 

만들기도 간단하지만 느끼한 음식과 궁합이 100% 맞는 샐러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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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샐러드 _ Cabbage Sa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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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추수 감사절>은 전쟁이나 다름이 없는 것 같다. 

<추수 감사절> 일주일 전이 되면 슬슬 주문이 몰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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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부터 마켓마다 다니면서 질 좋은 <터키>를 사다가 냉장고에 차곡차곡 쌓아 놓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3일전 부터 <터키>를 굽기 시작하면서 사이드 메뉴도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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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감사절> 당일 날 아침부터 구워 놓은 <터키>를 찾아 가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나는 거의 제정신이 아니다.  

3일 동안 거의 한잠도 자지 않고 2대의 오븐을 풀가동하고 마지막으로 오븐을 끈게 저녁 7시가 넘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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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수 감사절> 터키 케이터링을 끝내고 나니 올 해도 다 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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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샐러드 _ Cabbage Sa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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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샐러드 _ Cabbage Sa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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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샐러드 _ Cabbage Sa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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