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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션 호텔] 라스베가스의 품격을 책임진다.
10/19/2016 06:56
조회  2403   |  추천   6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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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제법 한다하는 셰프들이 한번씩 라스베가스에 오는 경우가 흔하다.

셰프들이 도박을 하려고 라스베가스를 찾는 다기 보다는 나름 음식 트랜드도 익히고 공부를 하려는 마음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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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세계에서 한다하는 셰프들은 라스베가스에 자신의 이름을 건 레스토랑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한국에도 레스토랑을 가지고 있다는 Wolfgan Puck에서 Gordon Ramsay 등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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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돈 잘버는 세프들 10명 중에서 6~8명 정도가 라스베가스에 레스토랑이 있다.

나머지 분들도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분들인데 셰프들은 며칠씩 묵으면서 유명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하고 배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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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션 호텔_Venetian Hotel & Casino] 라스베가스의 품격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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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3355 South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09

Phone : (888) 283-6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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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션 호텔> 쪽으로 걸어가는 동안 이미 해가 지면서 Las Vegas Blvd는 화려한 조명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 중에서도 확실한 테마를 가지고 있는 베니션 호텔이 가장 아름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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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으로 운하를 만들고 이태리 베니치아에 있는 리알토 다리도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그 것도 모자라 곤도라까지 가져다 놓았는데 보기만 해도 웬지 감동적인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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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면서 <베니션 호텔>에서 묵기도 하고 살짝 스쳐 지나가기도 하였지만 아마도 10여번은 들렀을 것 같다.

대부분은 특별한 목적 없이 들렀기 때문에 그저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기만 하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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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에는 제대로 마음 먹고 삼각대까지 갖추어 왔으니 제대로 사진을 찍어 보기로 하였다.

아주 야경이 좋은 장소는 삼각대를 받쳐 놓고 카메라를 장착한 후 몇장씩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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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라 그런지 라스베가스는 사람들로 넘쳐 나는데 <베니션 호텔>은 볼거리가 많아서 그런지 유난히 사람이 많아 보인다.

<베니션 호텔> 쪽으로 가는 길에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 가까이 가보니 어이없는 풍경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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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호텔 앞에 분수가 있는데 그 안에 웬 노숙자가 팬티만 입고 들어가 무언가를 열심히 줍고 있었다.

무언가 보았는데 행운을 빈다고 관광객들이 분수에 던지 동전들을 노숙자가 주워 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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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를 구경하는 사람들은 그저 탄성만 지르고 있었는데 엄동설한에 팬티 하나만 입고 휘젓고 다니는 노숙자는 아랑곳 하지 않았다.

"아이고~ 저러다 감기 걸리면 어떻할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 하고 남편은 황당한 소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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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라를 타는 곳은 몰론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지경이다.

사진이 잘 나오는 포인트는 한참을 기다려서 자리가 나야지만 찍을 수 있었는데 그런 풍경이 우습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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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기가막힌 것은 모델처럼 생긴 젊은 중국 여자들이 몫(?)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전문 사진가가 사진을 찍고 있었다.

물론 다른 관광객들에게 구경거리를 제공해 주는 지는 모르겠지만 남에 대한 배려도 없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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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면 알겠지만 중국 관광객이 유난히 많아서 다른 관광객들은 조금은 뒤로 밀리는 듯한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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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베니션 호텔에 가면 파리 바게뜨 사진 좀 찍어서 셀폰으로 보내줄래"

한국 프랜차이즈 <파리 바게뜨>가 베니션 호텔에 있다고 하면서 사진을 보내 달라고 친구가 부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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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게도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광장 한편에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어쨋든 한국 프랜차이즈가 있다는 것에 괜시리 뿌듯한 마음이 들기도 해서 부러 찾아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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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원하는 대로 셀폰으로 이것저것 사진을 찍어 보내 주었다.

<파리 바게뜨> 빵이 맛있어는 보이지만 라스베가스에 짧은 시간 머무는데 샌드위치로 식사를 떼우기는 아까운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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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션> 호텔을 나오면서 다시 삼각대를 세우고 사진을 찍었는데 어떻게 찍어도 화보 같다.

아이도 들고 있는 셀폰으로 찍었는데도 이국적이고 아름답게 사진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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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베네치아를 본 떠서 만든 호텔이지만 몇번을 와도 아름다움에 현혹되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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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운하가 시작되는 곳까지 내려 왔는데 운하를 흐르는 물이 조명을 받아 에머랄드 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베니션 호텔>만 떼어서 본다면 여기가 유럽인지 미국인지 헷갈릴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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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고 있는 호텔로 내려가는 길도 운치가 있어 가는 중간중간 카메라 셔터를 누르지 않을 수 없다.

도박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사진을 찍거나 맛있는 것만 먹어도 하루가 금방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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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라스베가스에 머무는 삼일동안 라스베가스 대로를 5~6번 이상 왕복을 하였나 보다.

결국 다리가 퉁퉁 부었지만 원하는 것을 마음껏 즐긴 우리 가족에게는 힐링이 되는 여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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