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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 볶음] 한국인이라면 싫어할 수가 없는 반찬.
04/25/2020 07:17
조회  940   |  추천   1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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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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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 볶음] 한국인이라면 싫어할 수가 없는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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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2인분 같은 일인분 주세요~" 식당을 하시는 분들에게 짜증 유발하는 손님들이 있다. 이인분 같은 일인분? 이게 농담일까? 식당에 와서 굳이 안해도 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모~ 맛있게 해주세요~" 어느 식당에서 일부러 손님에게 맛없게 내는 식당이 있을까? "우아~ 이 반찬 정말 맛있네요. 와이프한테 갔다 주게 레시피 좀 적어주세요~" 이 건 또 뭘까? 바쁜 식당에서 설사 레시피를 적어 준다고 해도 와이프한테 정말 가져다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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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이런 식당하면 한달에 얼마나 벌어요?" 이렇게 묻는 손님까지도 있다. 그러면 식당 사장은 일하다 말고 무슨 말인지 잠시 고민하게 된다. "왜 그런 걸 물어보세요?" 가끔씩 찾는 손님이니 막 대할 수도 없고 해서 점잖게 되물어 본다. "직장 다니는 것도 짜증나고 해서 식당이나 해볼라고요?" 직장 다니기 힘들어서 식당을 해보겠다고 말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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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사장 분노가 이미 머리 끝까지 올랐지만 참고 물어본다. "음식을 해보신 적이 있으세요?" 이렇게 점잖게 물어보면 "아뇨? 인터넷에 레시피가 널렸는데 마음만 먹으면 만들지 않겠어요?" 하고 황당한 소리를 한다. 마침 식당도 한가하니 대답을 안할 수도 없고 해서 "식당 차릴 만한 자금은 있으신가봐요?" 하고 예의있는 척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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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받으면 사오만불은 될 것 같은데 그 돈으로 식당차릴라고요" 이런 대답이 돌아오면 이마에서 식은 땀이 난다. "손님은 센스가 있으셔서 식당차리시면 대박날 것 같아요" 이렇게 대화를 훈훈하게 마무리 하고 주방으로 숨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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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하는 분들은 장난 삼아 비지니스를 하는 것이 아니다. "선생님~ 저 이 식당 목숨걸고 합니다" 이 정도 마음 가짐으로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지금 코로나19 때문에 대부분 한인 식당들이 벼랑 끝에 있다. 그런 식당 분들에게 가리지 않고 막말을 하면 그 분들은 낭떠러지로 떨어지거나 중환자실에 있는 환자의 생명 유지 장치를 떼어 내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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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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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Pork _ 1/2파운드, 양배추 _ 1컵, 새송이버섯 _ 1/4컵, 

양파 onion _ 1/4컵, 깻잎 Sesame Leaf _ 필요량, 대파 Scallion _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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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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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마늘 Garlic _ 1큰술, 고추장 Red Pepper Paste _ 2큰술, 

설탕 Sugar _ 1큰술, 식용유 Cooking Oil _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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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 Black Pepper _ 약간, 생강즙 Ginger Juice _ 1작은술, 

참기름 Sesame Oil _ 약간, 참깨 Sesame _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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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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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믹싱볼에 마늘, 고추장, 설탕, 식용유, 후추, 생강즙, 참기름, 참깨를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완성한다.

완성한 양념장은 실온에서 서너시간 숙성을 시킨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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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돼지고기는 불고기 감으로 준비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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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당근과 양파는 손질하여 채를 썰어 놓고 대파는 어슷썰기하고 깻잎은 굵게 채를 썰어 준비해 놓는다.

.버섯은 손질을 한 후에 소금물에 살짝 절여 놓았다가 물기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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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믹싱볼에 썰어 놓은 돼지고기를 넣고 역시 만들어 놓았던 양념장을 넣고 잘 섞어준다.

역시 양념이 어느정도 배일 때 까지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요리를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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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달구어진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양념한 돼지고기를 볶는다. 

어느정도 볶아졌다 싶으면 미리 준미한 야채와 버섯을 넣고 볶은 후 <제육볶음>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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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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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이 별로 없어 메뉴 걱정이 될 때는 <제육볶음>이 정답인 것 같다. 

부드러운 돼지고기를 칼칼하게 양념을 해서 볶아 상추와 함께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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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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