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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찜] 모임을 럭셔리하게 만들어 주는 특별한 메뉴.
03/02/2020 08:21
조회  919   |  추천   2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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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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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찜] 모임을 럭셔리하게 만들어 주는 특별한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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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남가주에 뜬끔없이 폭우가 쏟아 졌다. 남가주로 오고 처음 보는 비였는데 결국 문제가 발생했다. 온실로 비가 줄줄 새더니 결국 온실 천장 일부가 뜯어져 버렸다. 생각지도 않게 집안에 있던 양동이를 받치고 밤을 뜬눈으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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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비가 크게 오지 않으니 빗물이 세지 않아 그럭저럭 일년을 버텼다. 온실에 빗물이 셌던 것 까지 까맣게 잊어 버렸다. 그러던 중 할러데이에 온 가족이 <라스베가스>에 놀러 갈 일이 생겼다. <프리웨이>를 타고 가는 중인데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라스베가스 도착할 때 까지 폭우가 쏫아졌다 말았다 한다. 그래도 크게 걱정하지 않고 하루를 신나게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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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이 되었는데 윗층에 같이 살고 있는 A에게 전화가 왔다. "선생님 큰일 났어요.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고 밖에 쳐놓았던 캐노피는 주저 앉았어요." 그리고는 사진을 바로 보냈는데 온실과 정원 쪽이 전쟁터가 따로 없었다. "플러튼만 하늘에서 구멍이 뚫린 것 같아요" 하면서 지금도 계속 폭우가 쏫아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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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라스베가스 도착한지 하루 밖에 안되었으니 돌아갈 수도 없고 해서 찜찜하지만 삼일을 더 머물다 집으로 돌아왔다. <라스베가스> 휴가는 댓가를 톡톡히 치루었는데 캐노피는 걸레가 되었고 온실도 난장판이 되었다. 할 수 없이 천장 수리하는 분을 불렀는데 "초반에 고쳤으면 몇백불이면 될 일을 이 번에는 돈 좀 들겠는데요" 하고 혀를 끌끌 찬다. 집 하나 가지고 있는데도 하루가 편할 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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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요일(3월 2일) 저녁까지 Michelle의 <집밥 7종 세트> 주문 받고 있습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마고TV에 나온 미쉘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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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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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사태살 _ 2파운드, 대파 _ 1개, 대추 _ 10개, 

양파 _ 반개, 당근 _ 1개, 무우 _ 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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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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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_ 1컵, 양파 _ 1개, 사과 _ 1개, 마늘 _ 2큰술, 배 _ 반개, 참기름 _ 3큰술,

설탕 _ 3큰술, 후추가루 _ 필요량, 물엿 _ 필요량, 소금 _ 1/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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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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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분량의 양파, 사과 배는 갈아주고 마늘은 다져 놓는다. 

믹싱볼에 준비한 양파, 사과, 배를 넣고 간장, 참기름, 설탕, 후추가루, 물엿을 넣어 소스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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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준비한 소고기 사태는 찬물에 담구어 핏물을 빼준다. 

끓는 물에 청주 반컵을 넣고 준비한 사태를 넣고 살짝 데친후 물기를 제거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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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무우와 당근은 먹기 좋은 크기로 큼지막하게 잘라 모서리를 둥그렇게 다듬어 준다. 

대추는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홍고추도 어슷썰기로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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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믹싱볼에 데쳐놓은 사태를 넣고 소스를 넣은 후 잘 섞어 실온에 재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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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사태에 양념이 배었으면 물을 붓고 사태가 말랑해질 때 까지 찜을 한다. 

국물이 반으로 줄으면 준비한 야채를 넣고 은근한 불에 졸여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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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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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을 베이스로 한 요리는 타인종들도 거부감없이 즐기는 것 같다. 

아마도 예전부터 먹었던 데리야키 소스에 익숙해서 그런 것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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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찜>도 크게 다르지 않아서 만일 타인종도 참석하는 파티라면 약간 달착하게 하면 된다. 

이러면 누구하 좋아하는 <사태찜>이라서 거부할 수 없는 명품 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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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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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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