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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 나물 장아찌] 고기 맛을 살려주는 깔끔한 장아찌.
11/16/2019 07:15
조회  761   |  추천   2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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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 나물 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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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 나물 장아찌] 고기 맛을 살려주는 깔끔한 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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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만불이나 하는 <에르메스> 백을 들고 명풍으로 온 몸을 감은 A가 일인당 몇백불은 주어야 한다는 식당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물론 그 사진 밑으로 댓글들이 수도없이 달렸는데 '너무 아름다우세요' 부터 '골빈 여자'까지 반응이 다양하다. 내가 알고 있는 A는 성격이 털털하고 소박한 사람이다. 그런데 SNS에 사진이나 글들은 럭셔리하고 행복이 넘쳐 흐르는 일상을 올리고 있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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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SNS에 아무런 사진이나 글을 올리지 않고 있다. 얼마 전에 A와 친한 B를 만나게 되었는데 'A가 SNS 우울증에 빠져 요사이 치료를 받고 있어요' 하는 의외의 대답이 돌아온다. 처음에는 SNS 유명인이 되는듯 했지만 A를 시기한 누군가가 뒤를 캐고 음해를 하는 댓글을 올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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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댓글에는 A 친정사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부터 A가 시집오기 전에 있었던 일까지 망라한 글이었다. A도 처음에는 댓글 싸움에 말려 들어 일일히 반박을 하였지만 수백개에 달하는 악플 덕분에 자신의 카스, 블로그 등을 없애고 반년을 집에만 있다가 결국 우울증이 심해 졌다는 것 이다.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SNS, 유투브에 자극적인 사진, 동영상을 올려 돈을 버는 사람까지 양산되고 있다. SNS가 자극적일 수록 A같은 피해자도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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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대표적인 관종(?)으로 이름을 날린 <패리스 힐튼>도 얼마전 인터뷰에서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몇년 전에 나에 대한 은밀한 동영상이 돌면서 자살까지 생각한 적이 있어요. 동영상이 돌고 반년 이상을 방안에 틀어 박혀 있었는데 우울증이 심해져 자살만 생각했어요"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패리스 힐튼>도 결국 SNS 피해자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당시 우울증도 다시 SNS로 극복을 했다니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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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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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 나물 _ 1팩, 간장 _ 2컵, 식초 _ 2컵, 

설탕 _ 2컵, 육수 _ 3컵, 매실청 _ 3큰술, 

청주 _ 2큰술, 소금 _ 1/2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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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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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분량의 방풍 나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준다. 

씻은 방풍 나물은 불필요한 부분을 떼어 내고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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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냄비에 물을 붓고 소금 2큰술을 넣은 후 한소큼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준비한 방풍 나물을 넣고 살짝 데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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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삶은 <방풍 나물>은 찬물에 헹구어 손으로 물기를 꼭 짜 준비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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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냄비에 분량의 간장, 설탕, 육수, 매실청, 청주를 넣고 한소큼 끓여 준다. 

재료가 완전히 섞였으면 불을 끄고 차갑게 식혀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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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물기를 제거한 <방풍 나물>을 밀폐 용기에 담고 만들어 놓아쑈던 간장물을 자작하게 붓는다.

하루정도 지난 후 간장 국물을 따라내고 다시 한소큼 끓인 후 식혀 다시 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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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한 <방풍 나물 장아찌>는 실온에 두지 말고 냉장고에 두고 꺼내어 먹는다. 

BBQ 파티가 있으면 <방풍 나물 장아찌>와 함께 고기를 싸서 먹으면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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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 나물 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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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들어서는 작은 비지니스를 하려고 해도 SNS를 활용하지 못하면 난관에 부딪칠 수 있다. 

많은 식당들이 SNS 덕분에 대박을 치기도 하지만 악플 덕분에 장사를 망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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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루가 멀다 하고 블로깅을 하고 <카스>에 사진과 글을 올리지만 물론 자극적이지는 않다. 

음식에 관심있는 분들만 간간히 찾아 오는 편인데도 며칠만 SNS에 글을 올리지 않아도 무언가 빠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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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이 평범한 셰프가 <관종>은 아니지만 SNS에 조금은 중독이 되어 있은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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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 나물 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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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 나물 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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