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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샐러드] 프렌치 드레싱으로 상큼한 맛을 살렸다.
11/01/2019 09:39
조회  643   |  추천   1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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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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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샐러드] 프렌치 드레싱으로 상큼한 맛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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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이게 무슨 뜻이야? 요사이 한국 동영상을 보면 이런 소리가 나오던데,,," 미국에 오래 살아서 그런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 에 사는 젊은 사람이 사용하는 단어의 뜻을 몰라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 "아싸는 Outsider를 줄여서 부르는 말이라네요" 예전에 왕따를 영어로 줄여서 하는 말인가 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아싸>는 왕따와는 달리 본인 스스로 타인들과 어울리기를 싫어하는 사람을 말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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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인싸라는 말도 있겠네?" 남편이 농담 삼아 아들에게 물어 보았다. "하하하 인싸라는 말도 있죠. Insider를 줄여서 그렇게 부른다니까요" 아들 말에 의하면 <인싸>는 타인들과 적극적으로 어울리고 행사는 모임에 자주 참여하는 사람을 말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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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빙글빙글 웃으면서 '갑분싸라는 말은 아세요?'하고 역으로 묻는다. "갑분싸는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진다는 말을 줄여서 하는 거예요" 예전에 썰렁하다는 말을 사용했는데 지금 한국에서는 그럴 경우 <갑분싸>라는 말을 쓰는가 보다. 오랜 세월 미국에 살았어도 영어 실력은 여전히 하찮은데 이제는 한국말 뜻도 잘 모르는 지경에 이르렀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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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도 주위에 만나는 한인들이 나처럼 이민 경력이 몇십년에 이르는 사람들이라 비슷한 처지인 것 같다. 그러니 한국에서 유행한다는 <신조어>를 사용할 일이 없다. 그래도 아들에게 설명을 듣고 혹시 쓸일이 있을까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 얼마 전에 동창 모임이 있었는데 평소 썰렁한 말을 자주하는 A가 그 날 따라 유난히 뜬금없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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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회가 왔다 싶어 'A때문에 갑분싸가 되었네'하고 한번 <신조어>를 사용해 보았다. 그러자 다들 황당한 표정이 되어서는 '무슨 소리야?' 하고 되묻는다. "미쉘이 이상한 말을 써서 분위기가 썰렁해졌네" 하고 정말 모임이 <갑분싸>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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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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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_ 1/2파운드, 양배추 _ 1/2개, 스위트 콘 _ 1캔,

방울 토마토 Grape Tomato _ 10개, 벨페퍼 Bell Pepper _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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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드레싱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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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씨 오일 Grape Seed Oil _ 1/2컵, 식초 _ 2큰술, 설탕 2큰술, 소금 1작은술,

양파 _ 2큰술, 레몬 쥬스 Lemon Juice _ 1큰술, 겨자 Mustard _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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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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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믹싱볼에 분량의 포도씨 오일, 식초, 다진 양파, 레몬쥬스, 겨자를 넣고 잘 섞는다.

어느정도 섞였으면 맛을 보고 설탕과 소금으로 간을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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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야채는 흐르는 물에 씻고 손질하여 물기를 제거한다.

양배추는 먹기 좋게 가늘게 채를 썰어 준비해 놓는다. 


3_벨페퍼 역시 잘게 썰어 준비하고 취향에 따라 방울 토마토는 썰어 준비해 놓는다. 

분량의 연어는 포장지를 벗기고 역시 먹기 좋은 크기로 다져 준비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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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샐러드 보울에 양배추를 넉넉히 얹고 그 위에 스위트 콘, 벨페퍼, 방울 토마토를 올린다.

마지막으로 준비한 <연어>를 보기 좋게 소복하게 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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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완성한 샐러드 위에 프렌치 드레싱을 넉넉히 뿌린 후 <연어 샐러드>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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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연어 샐러드>는 레시피라고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다.

샐러드를 맛있게 만들려면 어쨋든 신선한 야채를 사용하고 드레싱만 좋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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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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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샐러드>는 미국에 와서 더 자주 만들어 먹게 된다.

자주 만들어 먹는데는 이런저런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어느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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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떡볶이나 한국식 튀긴 음식에 같이 내도 인기를 끈다.

뿐만 아니라 스테이크나 타코 같은 다른 나라 음식과 내도 어울려서 무국적 인기 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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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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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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