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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불고기] 향긋한 부추 향이 느끼함까지 잡아 주었다.
10/09/201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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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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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불고기] 향긋한 부추 향이 느끼함까지 잡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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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이민을 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동부의 자그마한 도시에서 식당을 한 적이 있다. 식당을 오픈하려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그 지역에 있는 분들을 직원들로 구했다. 그런데 일부러 안배한 것도 아닌데 히스패닉, 백인, 흑인, <일본인>으로 직원들을 채용하게 되었다. 우리 부부는 이미 나이가 들어 이민을 왔기 때문에 나이가 제법 되었는데 직원들은 당연히 남편에게 '미스터 초~' 라고 호칭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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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이 나한테 <미스터 초>라고 하니 도대체 적응이 되지 않네. 한국에서는 하대하듯이 부르는 이름인데,,,," 한국에 있을 때 신입 사원 정도에게 <미스터>라는 호칭을 부쳤으니 불편할 수 밖에 없는가 보다. 물론 타인종 분들이 그렇게 호칭하는 것은 사장에 대한 명칭일 뿐이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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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장님~ 그래서 미국에 언제 도착하신거예요? 진작 연락하시지 그랬어요" 친구 남편 A가 미국에 놀러 왔다고 하면서 지인들 몇몇을 식당에 초청을 하였다. 그런데 그 중 한분이 계속 A에게 <지점장>이라는 존칭을 쓰는 것 이다. "A씨가 한국에서 은행 지점장인가 보죠?" 눈치 없는 내가 옆 사람에게 슬쩍 물어 보았다. "예? 벌써 4~5년 전에 명예퇴직 했을 겁니다" 이미 퇴직한지가 오래 지났는데도 여전히 <지점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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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미있는 것은 나이가 어느 정도 된 남자 분들은 <사장>이라는 호칭을 편하게 한다. "B사장님~" 이렇게 부른다고 해서 실제로 기업이나 매장을 운영하는 사람이 아닌 경우도 흔하다. "B씨는 은퇴해서 아무 일도 하지 않는데 왜 사장이라고 불러요?" 이렇게 물어 보면 "네?? 그럼 뭐라고 불러요? 미국 식으로 김씨나 이씨 뭐 이렇게 호칭할 수는 없잖아요" 듣고 보니 일리가 있는 말이니 처음부터 한국식 호칭이 문제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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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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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용 소고기 _ 2 파운드, 부추 _ 1/2단, 팽이 버섯 _ 적당량,

양파 _ 1개, 비프 브로스 _ 약간, 대파 _ 1대, 당근 _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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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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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_ 3큰술, 파인애플 쥬스 _ 2큰술, 다진 마늘 _ 2큰술,

 물엿 _ 1큰술, 참기름 _ 약간, 설탕 _ 약간, 후추 _ 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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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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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분량의 부추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손질해 길죽하게 잘라 놓는다.

팽이 버섯은 밑둥을 제거하고 부추와 비슷한 길이로 잘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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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소고기는 마켓에서 불고기 감으로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준비한 소고기는 키친 타월로 핏물을 제거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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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믹싱볼에 분량의 간장, 파인애플 쥬스, 설탕, 후추, 마늘, 물엿, 참기름을 넣는다. 

분량의 재료를 넣고 잘 섞어 실온에 잠시 숙성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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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믹싱볼에 손질한 소고기를 넣고 양념장을 넣은 후 조물조물 섞어 준다. 

양념한 소고기는 냉장고에 1~2시간 정도 넣더 양념이 잘 배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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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달구어진 팬에 채썰어 놓았던 양파와 당근, 파를 넣고 달달 볶아 준다. 

양파가 약간 투명할 정도로 볶아 지면 숙성 시켜 놓았던 소고기를 넣고 다시 볶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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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_소고기가 익었다 싶으면 국물이 자작할 정도로 Beef Broth를 넣고 다시 끓여 준다.

국물이 먹기 좋을 정도로 졸면 부추와 팽이버섯, 대파를 넣고 다시 한소큼 끓인 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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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불고기>는 부추 향이 좋아서 소고기의 잡내나 느끼한 맛을 잡아 준다. 

야채가 많이 들어간 <불고기>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고 건강에도 좋아 일석이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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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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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중에서는 한국인처럼 고기를 좋아하는 민족이 있을 것 같지 않다. 

<집밥>이나 캐더링을 오랜 시간 하고 있지만 메뉴 중에 <소고기>가 빠지면 매출이 줄어들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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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에 <소고기>가 빠지면 구성된 메뉴가 허전하게 느껴질 정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한국식 소고기 요리는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 항상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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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 Merlose / OC / Gardena 지역  배달 문의   : (562) 896-3090  카톡 / michellecho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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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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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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