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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랍스터] 무제한 새우 덕분에 다이어트는 물 건너갔습니다.
06/08/2019 08:19
조회  1526   |  추천   4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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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으로 음식을 먹는 것이 유행인지 몇년전 부터 Red Lobster에서 <새우 무제한>을 특정한 기간에 하고 있다. 

다양하게 조리한 새우를 무제한 먹을 수 있는데 가격도 15불 99전으로 저렴한 것도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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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이라고 위장이 감당 안 될 때 까지 먹는 것 보다는 이것저것 다양한 새우 요리를 먹겠다는 생각을 가지면 좋다. 

단지 몇불에 건강이 상할 정도로 죽기살기로 먹는 것도 보기에 썩 좋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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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셰프 미쉘의 <집밥 7종 세트> 이번 주는 몸보신 스페셜 메뉴들 입니다. 주말에도 주문 가능합니다~

마고TV에 나온 미쉘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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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랍스터] 무제한 새우 덕분에 다이어트는 물 건너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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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250 Brea Mall Way. Brea, CA 92821

Phone : (714) 529-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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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져 샐러드와 남부식 비스킷은 특별하게 주문하지 않아도 역시 무제한으로 제공해 준다. 

비스킷을 손으로 뜯어서 <버터>를 발라 맛을 보았는데 오리지널 맛 그대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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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데 여기에 버터 향까지 올라오니 마음같으면 한바구니도 먹을 것 같다. 

<시져 샐러드>는 미국 레스토랑 어디를 가나 나오는 그저 평범한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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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할 정도로 많은 새우 요리를 한꺼번에 주문했는데 서버 두분이 커다란 트레이에 담아 온다. 

제일 먼저 손이 간 것은 'Garlic Shrimp Scampi'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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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에 갈릭 버터 소스를 듬뿍 올린 후 오븐에 구운 요리인데 이 날 세번이나 더 주문해 먹었다. 

새우를 오븐에 구우니 더욱 탱글탱글해졌고 살짝 알싸한 갈릭과 버터 향이 입을 행복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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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음식이던 갈릭과 버터를 조금만 더 넣으면 풍미가 좋은데 이 두가지를 합쳤으니 맛이 없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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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imp Linguini Alfredo>가 나왔는데 사실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미국에서 먹었던 대부분의 Alfredo 소스는 너무 진하고 느끼해서 먹은 뒤에도 입안에 끝맛이 늦게 까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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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Red Lobster 알프레도 소스는 담백하면서도 프레쉬한 맛이 있어 느끼한 맛이 덜했다. 

여기에 탱글한 <새우>도 넉넉히 넣어서 고소한 크림 맛에 탱글하게 씹히는 새우가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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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로는 시져 샐러드 주문할 때 토마토 모짜렐라 카프레제도 주문을 하였다. 

싱싱한 방울 토마토에 물방울 모짜렐라, 레드어니언 등을 넣고 Sweet Balsamic 소스로 맛을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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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샐러드들은 느끼함을 덜어주면서 구색을 갖춘 완벽한 한끼 식사가 되는 것 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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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우리 말로 하자면 <팝콘 새우>가 맞는 것 같은데 영어로는 Hand-Breaded Shimp이다. 

앙증맞게 작은 새우에 수제 빵가루를 묻혀 바삭하게 튀겨낸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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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에 들어올 정도의 튀긴 새우를 Cocktail Sauce에 찍어 먹으니 생맥주 한잔 생각 날 정도이다. 

칵테일 소스는 새콤하면서도 알싸한데 튀긴 새우의 느끼한 맛을 잡아 주어 쉽게 한접시를 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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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Lobster가 새우 무제한 행사를 해서 손님들이 넘쳐날 줄 알았는데 의외로 한적한 편이었다. 

무제한 음식답지 않게 식사도 좋았지만 세심하게 배려해 주는 '서버' 분도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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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유난히 맛있게 먹는 새우 요리가 있으면 보고 있다가 다시 추천해 주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와 비슷한 맛의 요리도 권해주어 식사 시간의 즐거움이 배가 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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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을 후덕하게 주는 편이 아닌 남편도 이 날은 웬일인지 평상시 보다 더 <팁>을 놓았다. 

부담없이 새우 파티를 하고 싶다면 Red Lobster 홈페이지에서 행사기간을 찾아서 방문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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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OC 지역 배달이면 미쉘에게 지금 주문하세요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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