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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iwa 중식당_2편] 엄청나게 먹어도 계산서 걱정 마세요.
04/06/2019 07:13
조회  1657   |  추천   2   |  스크랩   0
IP 70.xx.xx.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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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죽으로 속을 달래고 본격적으로 딤섬을 먹기로 하였다. 

특별한 요리를 빼고는 대부분의 딤섬이나 작은 요리 접시는 <카트>에 끌고 다니면서 서빙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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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카트>에 담긴 음식을 보고 주문을 하면 그 자리에서 테이블에 올려 준다. 

<딤섬>은 가격도 저렴하지만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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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iwa 중식당_1편] 엄청나게 먹어도 계산서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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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3826 Brookhurst Street. Garden Grove, CA 92843

Phone : (714) 534-3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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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이>는 어느 딤섬 전문점을 가도 주문을 하는 익숙한 딤섬 중에 하나이다. 

<수마이>는 탱글한 새우와 돼지고기를 다져 속으로 채두고 노른자를 입혀 쩌낸 딤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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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 전문점 메뉴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메뉴이기도 하지만  ((딱!!)) 기대한 그 맛이기 때문인 것 같다.

새우 살이 탱글하게 씹히면서 돼지고기의 부드러운 식감이 잘 어울리는 딤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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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슈마이> 위에 살짝 얹은 <날치알>이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맛도 특이하다. 

어느 중식당에서나 먹을 수 있는 평범한 맛이지만 그래서 언제 먹어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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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두부는 한국 두부와 비슷할 것 같아도 사실은 어느정도 차이가 있다. 

부드러운 중국식 두부를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내고 그 위에 다진 새우살을 얹은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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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바삭하고 안은 비단같이 부드럽게 감기는 중국식 튀긴 <두부>는 반할 수 밖에 없다. 

여기에 입안에서 탱글탱글하게 씹히는 새우는 전체적인 식감을 올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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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긴 두부를 소스에 찍어 먹어도 좋지만 약간 심심한 그대로 원래의 맛을 느끼면서 먹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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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iwa>에서는 다양한 <슈마이>를 내는 것이 특이한데 그 중에 하나가 <메추리> 알을 얹은 것 이다. 

<슈마이>는 딤섬에 기본이 되는 것 중에 하나라 이렇게 메추리 알을 얹기도 하고 관자살을 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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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새우의 탱글한 맛과 귀여운 <메추리 알>의 조화가 나쁘지 않아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모양도 노란색 슈마이에 하얀 메추리 알이 앙증맞게 얹어져 있어 사람들 이목을 끌기에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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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가우>는 이름 그대로 딤섬 속을 새우를 통째로 넣고 만들어 낸 것 이다. 

재료가 찹쌀이다 보니 속에 들어가 있는 재료가 그대로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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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가우>는 모양은 간단하여도 요리사 실력을 판단할 수 있는 요리라고도 한다. 

우선 찹쌀 피가 얇고도 투명해야 하고 쉽게 터지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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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속으로 들어간 새우도 탱글한 식감을 그대로 유지하게 쩌내는 것이 요령이다. 

세심한 경우는 <하가우>를 접을 때 주름 수가 센다고 하니 나름 복잡한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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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 종류를 이것저것 몇접시인가를 먹었지만 어쩐지 무언가가 부족한 것 같다. 

그래서 큰 그릇에 담긴 <차우면>을 주문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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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불에 <웍>에서 볶아서 제대로 만들어낸 <차우면>은 한번 맛을 보면 반할 수 밖에 없다. 

탱글한 면발도 좋지만 센불에 볶아내면 제대로 된 불맛을 볼 수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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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면을 볶다가 나중에 숙주, 대파 등의 야채를 넣고 살짝 볶아낸 후 <차우면>을 완성한다. 

그러면 중국 음식 특유의 아삭한 야채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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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으로 크게 말아 맛을 보았는데 아삭한 숙주와 큼지막하게 썰어낸 대파 향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한참을 이렇게 먹다가 마지막에는 <스리라챠>를 넣고 매콤하게 비벼 마무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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