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4890kr
Michelle(cho4890kr)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12.30.2009

전체     3236320
오늘방문     255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125 명
Blog News Citizen Reporter
honor Koreadaily Best Blog
2014 Koreadaily Best Blog
2013 Koreadaily Best Blog
2012 Koreadaily Best Blog
2011 Koreadaily Best Blog
2010 Koreadaily Best Blog

  달력
 
[뉴욕 스테이크] 고소한 마블링에 식감까지 살려 구워 보았습니다.
03/11/2019 08:03
조회  1101   |  추천   1   |  스크랩   0
IP 70.xx.xx.158


.

.

.

.

[뉴욕 스테이크] 고소한 마블링에 식감까지 살려 구워 보았습니다. 

.

.

아무리 미국에 오래 살아도 고급 스테이크 전문점에 갈 엄두를 내기가 쉽지 않다. 한국에 있을 때 고급 일식집에 쉽게 가지 못했던 것과 비슷한 것 같다. 

.

오래 전 이지만 식당 컨설팅을 하던 중에 일과처럼 고급 스테이크 전문점을 일주일에 한번 정도 씩 순례 한 적도 있었다. 보통은 일인당 100불 정도이지만 아주 고급 레스토랑인 경우는 스테이크 가격만으로도 200~300불이 훌쩍 넘는 곳도 있었다. 여기에 맞춘 와인까지 주문할 경우는 다시 몇백불이 쉽게 추가 된다. 

.

그러니 내 돈 주고 스테이크 전문점을 간 적 이라고는 두어번 정도인 것 같다. 그렇게 비싼 스테이크 전문점을 갔다 오면 한동안은 지불한 돈 때문에 속이 쓰렸다. 

.

그런데 요사이는 온 가족이 스테이크 만들어 먹는 맛에 푹 빠져 버렸다. 주말만 되면 미국 Market에 가서 Prime급 스테이크용 소고기를 사가지고 와 한 덩어리씩 구워 먹는 것 이다. 이번 주에는 <New York Steak>를 해 먹기로 해 마블링이 아름답기까지 한 <Steak>용 소고기를 사가지고 왔다. 

.

.

.

.

오늘 요일(3월 11일) 저녁에 Michelle의 <집밥 7종 세트> 주문 마감 합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

.

.

.

.

.

.

.

.

.

맛있는 재료

.

New York Steak용 _ 3개, 양파 _ 1개, 양송이 버섯 _ 7~8개, 

버터 _ 1/2개, 소금 _ 약간, 올리브유 _ 필요량, 

후추 _ 필요량, 로즈마리 _ 약간

.

.

.

.

.

.

.

<뉴욕 스테이크>는 최소 1인치 이상 되는 두툼한 것으로 마블링이 좋은 Prime급으로 골랐다. 

고기 색갈은 붉은 색이 선명하고 마블처럼 기름이 골고루 넓게 퍼져 있는 것이 맛이 있다. 

.

만들기

.

1_준비한 스테이크는 1시간 정도 상온에 둔다. 

이때 중간중간 키친 타월로 핏기를 빼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2_굽기 직전에 소금과 후추로 충분히 간을 해 놓는다. 

.

.

.

.

.

.

3_팬이 충분히 달아 올랐으면 올리브 오일을 조금 붓고 잠시 기다린다. 

올리브 오일을 살짝 타면서 연기가 올라오면 그 때 <고기>를 올린다. 

.

4_한쪽 면이 갈색이 될 때 까지 3분 정도 굽는다. 

(팬 온도와 스테이크 두께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5_겉이 바삭해 지면 그 때 준비한 버터와 마늘, 로즈마리를 넣는다. 

버터가 녹으면 고기 표면에 로즈마리와 버터 향을 머금은 올리브 오일을 계속 얹어 준다. 

.

6_향이 충분히 입혀 졌으면 스테이크를 팬에서 접시로 옮긴다. 

후에 5~7분 정도 레스팅한 후 접시에 세팅해 완성한다. 

.

.

.

.

.

.

<사이드>로 내는 감자는 채를 썰어 버터를 넉넉히 두른 팬에 구워 내었다. 

<버터>가 몸에 안좋다고 하지만 감자하고는 최상의 조합을 이루는지 입에서 녹는 것 같다. 

.

<뉴욕 스테이크>가 Rib Eye보다는 질긴 느낌이지만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인들 중에는 Rib Eye보다 <New York Steak>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

주말마다 <Steak>를 구웠더니 실력이 늘어서 소금에만 살짝 찍어 먹어도 고기의 풍미가 그대로 느껴진다. 

다음 주에는 <토마 호크 스테이크>에 도전해 보기로 하였다. 

.

.

.

궁중 떡 불고기, 해물 철판 볶음, <소고기 시래국>, 게살스프, 김치 두부볶음 등 <추억의 메뉴>를 배달해드립니다. 

LA, OC 지역이면 미쉘에게 반찬 주문하세요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

.

.

.

황금레시피,레시피,뉴욕스테이크,스테이크,토마호크스테이크,반찬,한국반찬,반찬배달,미쉘의요리이야기,플러튼,얼바인,맛집,오렌지카운티,집밥
이 블로그의 인기글

[뉴욕 스테이크] 고소한 마블링에 식감까지 살려 구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