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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스테이크] 보기에도 좋은 것이 맛까지 화려하다.
02/13/2019 07:46
조회  1710   |  추천   4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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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스테이크 _ Chop St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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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스테이크] 보기에도 좋은 것이 맛까지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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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보아도 역마살이 보이는데,,," 어머님 친구 분인 K씨는 권사라는 직분을 가지고 교회를 열심히 다니시는 분이다. K씨는 젊은 시절 역술을 배우셔서 가끔 지인들에게 점을 보아주고 있다. 우리 부부는 평생 <점집>이라는 곳을 한번도 간적이 없다. 어머니는 교회를 다니시기는 하지만 옛날 분이라서 그런지 가끔 <점집>이라는 곳을 찾아 다니셨다. 그러시다가 언젠가 부터는 그 것도 시들해져서 <점>을 보러 다니시지 않았는데 년초에 ((딱)) 한번만 K씨에게 집안 사람들 사주를 뽑아 가지고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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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40이 넘도록 한 곳에서만 살았는데 역마살이 보인다니 이제 정신이 오락가락하는가 보다" 남편이 이사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 해서 서울에서 토박이로 살았는데 <역마살>이라니 어머님도 어이없다는 듯이 웃으신다. 그런데 놀랍게도 미국 동부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잡> 오퍼가 와서 갑자기 미국으로 건너왔다. 미국으로 건너가기 위해 비행기 티켓을 끊고 짐을 싸다가 문득 어머니 친구 분인 K씨 생각이 났다. 어머니에게 전화를 해서 '역마살이 끼었다더니 정말 딱 맞추네요' 하고 말씀을 드렸다. "너희가 미국으로 건너간다는 소리를 들으니 K 말이 생각 나고 소름까지 쫙 끼치더라" 어머님도 많이 놀랐다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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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건너와서도 년초만 되면 어머니가 K씨에게 한해 운수를 뽑아 보내 주셨다. "K가 그러는데 너희가 올해 아홉수가 있어 조심하라더라. 구체적으로 말하면 놀랄까 봐 이 정도로 말하니 올해는 조심해서 살아라" 이런 소식을 들으니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정말 그 해에 우리 부부 모두 수술을 받았고 친한 친구가 배신을 했다. 남편은 '조심을 한다고 불운을 피해갈 수 있는게 아니잖아' 하면서 앞으로 어머니에게 절대로 우리 운수를 보지 말라고 강경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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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터는 K씨에게 우리 운수를 물어 보지 마세요" 어머니가 기분이 안 좋으시더라도 이렇게 말씀을 드렸다. K씨가 잘 맞추는 것이 신기하기는 하지만 설사 알았다고 해도 그런 운까지 바꿀 능력이 없으니 그야말로 들어도 소용이 없다. 그래도 어머님은 포기가 안되시는지 '올 해 초에만 K에게 운수를 보아달라 할까?' 하고 슬쩍 운을 띄우신다. "제가 미국 땅에 산지 10년이 훌쩍 넘었는데 그런 운수가 무슨 소용이 있어요. 죄송하지만 자꾸 그 이야기를 하면 어머니와 사이만 나빠져요" 이렇게 강경하게 말하고 나서야 K씨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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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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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안심 Beef _ 1파운드, 빨강 벨페퍼 Red BellPepper _ 1개, 

그린 벨페퍼 Green BellPepper _ 1개, 파 Scallion _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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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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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쳡 _ 2큰술, 굴소스 _ 1큰술, 스테이크 소스 _ 3큰술, 

머스터드 _ 1/2큰술, 다진 마늘 _ 1작은술, 소금 _ 약간, 후추 _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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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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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분량의 소고기 안심은 기름과 근막을 손질하고 키친타올로 핏물도 제거해 놓는다. 

손질한 소고기를 먹기 좋을 정도로 큼지막하게 깍뚝썰기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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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믹싱볼에 썰어 놓은 소고기를 넣고 준비한 마늘과 올리브 기름을 넣고 잘 섞는다. 

어느정도 섞였으면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어 냉장고에 넣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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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분량의 BellPepper도 큼직큼직하게 정사각형으로 썰어 준비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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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믹싱볼에 분량의 케쳡, 굴소스, 머스터드, 스테이크 소스, 다진 마늘을 넣고 섞는다. 

마지막으로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후 소스를 완성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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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달구어진 팬에 버터를 넉넉히 두르고 마늘을 넣고 향이 올라올 때 까지 볶는다. 

여기에 밑간을 해놓았던 소고기를 넣고 겉면만 살짝 익었다 싶을 때 준비한 BellPepper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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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_이렇게 살짝 볶은 후 준비한 소스를 넣고 골고루 섞듯이 볶아준다. 

우묵한 그릇에 완성한 <찹 스테이크>를 담고 기호에 따라 파를 얹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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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pepper의 빨간과 그린이 화려하니 손님 식탁에 내면 모두들 좋아한다. 

덕분에 <찹 스테이크>는 년말이나 모임에 가장 많이 하는 메뉴 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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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스테이크 _ Chop St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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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프랜차이즈 회사에 근무할 때 때때로 레스토랑 탐방을 한다고 일주일씩 출장을 가기도 했다. 

이렇게 출장을 가면 남편과 아이만 남으니 남편은 대부분 외식으로 식사를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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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출장간 날 남편은 당시 5살이던 아이들 데리고 외식을 하였다.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점집>이 있어 우연찮게 <점>을 보게 되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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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손을 잡고 점쟁이 분에게 가니 '마누라 도망갔지!! 그러니 부적이 있어야 해!!' 하고 일갈을 한다. 

아마도 어린 아이 손을 잡고 점을 보러 가니 점치는 분이 오해를 했던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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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작한 <언양 불고기>, 데리야키 치킨, 얼큰한 <소고기 김치찌개>, 새우 배추국, 파래전 등 <추억의 메뉴>가 가득합니다.

LA, OC 반찬 주문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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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스테이크 _ Chop St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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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스테이크 _ Chop St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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