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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Brisket] 새로운 바베큐 맛에 반하다.
08/09/2018 09:35
조회  2578   |  추천   3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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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으로 스모크 기계에 넣어 훈연한 BBQ는 한국인의 입맛에도 어느정도 맞는 것 같다. 

다른 아시안 국가들과 달리 한국인이 <고기>라면 벌떡 일어날 정도로 좋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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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식으로 장시간에 걸쳐 훈연을 하면 고기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고 고기 육질도 역시 훌륭하다. 

단지 한국인들 입맛에는 미국식 BBQ 소스가 달콤새콤해서 거부감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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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포스팅을 하기 위해 많은 미국식 BBQ 레스토랑을 다녀 보았지만 우리 입맛에 딱 떨어지지는 않았다. 

미국에 있는 레스토랑이 한국인 입맛을 생각할 이유가 없으니 미국식에 맞추어 먹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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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만 요사이 미국에도 매운 맛이 유행을 타기 시작했는데 전에 같이 달콤한 것을 마냥 좋아하는 것 같지 않다. 

이런 트랜드를 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LA Brisket>은 미국 음식의 단점을 커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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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셰프가 만들었던 집밥 중 최고만 모아 보았습니다. 지금 주문 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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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Brisket] 새로운 바베큐 맛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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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8189 Pioneer Boulevard. Artesia, CA 90701

Phone : (562) 356-8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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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Brisket>은 다른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처럼 펩시, 코카콜라 머신을 사용하지 않는다. 

특이하게 Stubborn Soda 머신을 사용하는데 상당히 흥미로운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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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는 동안 여러번 리필 해서 마셨는데 처음에 먹은 체리 맛도 달지 않아서 좋았다. 

나중에는 다른 Soda도 리필해 마셨는데 흡사 한국 맥콜 맛하고 똑 같아서 남편과 한참을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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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점심 시간에 방문을 했는데 LA Brisket 인기 때문 인지 한 테이블도 비어있지 않았다. 

주문을 하고 잠시 기다리는 동안 자리가 나서 다행이도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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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지 얼마 되지 않아 내가 주문한 <브리스켓 보울>이 나왔다. 

훈제된 브리스켓과 라이스, 양배추가 세트로 되어 있었는데 보기만 해도 입맛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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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안으로 보기에도 <Brisket>은 기름이 배어 광택이 나고 고기의 끝부분은 선홍색을 띄고 있었다. 

본격적으로 식사를 하기 전에 Brisket 하나를 집어 맛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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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고기를 훈연해서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고 육향까지 코끝에 감기면서도 미국식으로 달지도 않다. 

그러면서도 살짝 기름이 돌아서 식감도 좋고 레스토랑에 <스리라챠>까지 있으니 느끼할 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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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Brisket 위에 <스리라챠>를 뿌려 같이 먹으니 미국식 BBQ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었다. 

"허참~ 이런식으로 미국 BBQ를 라이스와 함께 내면 한국 비빔밥과 비교가 되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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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급스러운 <Brisket Bowl>을 먹을 수 있는데 한국 비빔밥이 눈에 들어올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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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Pulled Pork Sandwich를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상당하다. 

나도 샌드위치 반을 받아 손으로 잡았는데 제법 두툼하게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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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이 Pulled Pork Sandwich를 어떻게 먹던 남편은 <스리라챠>를 한손으로 잡고 뿌려가며 먹었다. 

물론 <LA Brisket>에서 내는 특제 소스도 있지만 매콤새콤하여 <스리라챠>보다 좋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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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지막하게 Pulled Pork Sandwich 한입을 물었는데 부드럽게 육즙이 입안에 가득 퍼진다. 

약간 달착한 돼지고기는 소프트하게 씹히는 육질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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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브리스켓 보울>처럼 양배추를 가득 넣었는데 중간중간 아삭하게 씹힌다. 

<돼지고기>이다 보니 기름이 약간 흥건한 정도였는데 네프킨이 젖을 정도라서 약간 불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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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바게트 빵의 쫄깃함과 풍미있는 돼지고기의 조합은 최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랜만에 제대로 만든 미국식 BBQ에 반해 한참을 정신없이 먹을 정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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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led Pork Sandwich에 반해 Truffle Fries 먹는 것을 깜빡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그래도 오랜만에 제대로 즐긴 미국식 BBQ 전문점 <LA Brisket>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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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찜, 데리야키 치킨, 소고기 배추국, 삭힌 고추 등 그 동안 인기있던 메뉴만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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