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4890kr
Michelle(cho4890kr)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12.30.2009

전체     3033041
오늘방문     105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124 명
Blog News Citizen Reporter
블로그 뉴스 시민 기자
2014 Koreadaily Best Blog
2013 Koreadaily Best Blog
2012 Koreadaily Best Blog
2011 Koreadaily Best Blog
2010 Koreadaily Best Blog

  달력
 
[홀딱_Holdaak] 한국식 치킨이 미국인들 입맛을 사로 잡았다.
04/16/2018 08:26
조회  1141   |  추천   2   |  스크랩   0
IP 108.xx.xx.74


.

.

내가 살고 있는 OC 한인타운만 해도 한국식 Chicken 전문점이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다. 

대부분 손님이 한국 사람들이고 어쩌다 한번씩 타인종을 발견할 수 있을 뿐 이다. 

.

한국식 치킨은 기름에 튀겨 내는 것은 미국 치킨과 다를 것이 없지만 맛에서는 확실하게 차이가 난다. 

한국 브랜드 치킨은 미국 KFC나 파파이스와는 전혀 다른 맛이라서 가격이 비싸도 한국 치킨을 찾게 되는 것 같다. 

.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한국 프라이드 치킨은 <뉴 올리언즈>스타일 치킨과 비슷하다는 느낌이다. 

한국식 치킨은 남부식으로 기름이 많이 배이지 않을 정도로 바작하게 튀겨내는 것 같다. 

.

.

.

OC 유명 Chef Michelle이 직접 만드는 집밥 오늘(4월 16일)까지 주문 받습니다. 

.

.

.

.

[홀딱_Holdaak] 한국식 치킨이 미국인들 입맛을 사로 잡았다. 

.

Address : 1201 South Euclid Street Ste B. Fullerton, CA 92832

Phone : (714) 519-3433

.

.

.

.

.

.

.

OC 북부 쪽 한인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건지 별다른 이유 없이 한인상권이 확장되는 건지 모르겠다. 

OC 쪽에서 한국 프라이드 치킨 전문점을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요사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추세이다. 

.

짧은 시간에 많은 한국 프라이드 치킨 전문점이 생기기도 했지만 일이년도 못 버티고 폐점한 치킨점도 생긴다. 

지금 Holdaak이 위치한 Euclid 길로 일주일이면 6~8번 정도는 지나다닐 정도로 익숙한 길이다. 

.

<Holdaak>이라는 한국 프라이드 치킨 전문점이 생긴 것은 알았지만 흔한 치킨집으로 생각만 하였을 뿐 이다. 

그러던 것이 며칠 전 지인과 함께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다 손님들로 가득찬 <홀딱>을 보고 깜짝 놀랐다. 

.

손님들 대부분이 한국인은 보이지 않고 타인종이 한국 프라이드 치킨을 먹는 것이 신기해 보였다. 

한국 브랜드 치킨점에 타인종이 들끓는 것을 별로 본 적이 없어서 이 날 저녁 꼭 먹어 보려고 일부러 들렀다. 

.

.

.


.

런치에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들이 많았는데 저녁은 상대적으로 한산한 편 이었다. 

토스트와 스트립, 프렌치프라이가 함께 나오는 것은 <Canes>가 연상되었으나 맛은 전혀 달랐다. 

.

<치킨 햄버거>가 나왔는데 쫄깃한 빵도 좋았지만 넉넉하게 넣은 프라이드 치킨도 마음에 들었다. 

한손으로 잘 잡히지 않을 정도로 두툼한데 크게 한입 베어 물었는데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

쫄깃한 빵도 전체적인 식감을 좋게하고 바삭한 치킨이나 새콤 아삭한 야채도 햄버거의 풍미를 더해 주었다. 

그리고 곧이어 나온 간장 소스로 맛을 낸 <치킨 윙>은 미국 <윙 전문점>과 달리 느끼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

우리 가족이 한국 사람이다 보니 간장 소스가 더 익숙하기 때문 일 수도 있다. 

<치킨 윙>을 손으로 들고 Come Back 소스에 찍어 맛을 보았는데 왜 타인종들이 좋아하는지 알 것 같았다. 

.

.

.

.

.

.

.

<Come Back Sauce>는 스리라챠 마요 비슷한 맛인데 프라이드 치킨의 느끼함을 많이 잡아 준다. 

소스의 크리미하면서도 약간 매콤한 맛은 프라이드 치킨 맛을 한층 살려주는 역할을 한다. 

.

Spicy Strip도 나왔는데 생각한 것 보다 굵직하고 큼지막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 

커다란 <치킨 스트립>을 손으로 잡아서 일단 <랜치>에 담구어 맛을 보았다. 

.

<치킨 스트립>의 매운 맛은 한국적인 것이 아니라 약간 튀기는 해도 고소하면서도 새콤한 <랜치>와 잘 어울린다. 

<랜치>에 맛을 들이면 치킨이나 프렌치 프라이까지도 찍어 먹게 된다. 

.

우리 가족이 이렇게 저녁을 먹고 있는데도 손님들이 계속 들어와서 치킨을 포장해 간다. 

저녁은 우리처럼 홀에서 식사를 하기 보다는 포장해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뿐만 아니라 우리가 식사를 하는 동안 포장해 가는 손님들은 대부분 타인종 들 이었다. 

한국 프라이드 치킨이면서 타인종들에게 더 인기가 많다는 것은 앞으로 비지니스가 희망적인 것 처럼 보인다. 

.

식사를 하면서 남편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한국 치킨 전문점이 타인종이 더 많은 것은 특이한 현상이었다. 

<홀닥>이 성공한 비지니스인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한국 치킨>의 장래를 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

.

.

.

쇠고기 숙주 볶음, 등갈비찜, 하이라이스 등 집밥 메뉴가 화려해 졌습니다. 

주문 : (562) 896-3090 / 카톡 michellecho59

.

.

홀딱,한국_프라이드_치킨,프라이드치킨,Euclid,부에나파크,치킨윙,미쉘의요리이야기,플러튼,얼바인,미쉘의집밥
이 블로그의 인기글

[홀딱_Holdaak] 한국식 치킨이 미국인들 입맛을 사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