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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 볶음 컵밥]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컵밥.
04/08/20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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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 컵밥]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컵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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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한인들은 얼마를 살았던 간에 몇번씩은 <인종차별>을 겪어 보았을 것 이다. 어떤 경우는 보는 앞에서 노골적으로 아시안을 비하하거나 아니면 뒤에서 대놓고 비하 하기도 한다. 우리 가족은 수차례 이런 기분 나쁜 경험을 하였다. 차를 몰고 가거나 길을 걸어가다가 순식간에 당하는 <인종차별>은 흡사 무차별 폭력하고 하등 다를 것이 없어 보인다. 권투 경기처럼 미리 펀치가 들어올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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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무심코 마주친 백인 남자가 갑자기 자신의 손가락을 이용해서 눈 찢는 시늉을 한다. 그 시간은 일이초에 불과한데 '어??' 하는 사이에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몇초 사이에 정신을 차리고 남편은 <인종차별> 한 남자를 잡으려고 하였는데 이미 사라져 버린 뒤였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와서도 며칠을 눈 찢는 시늉 한 백인 남자 얼굴이 떠오르면서 화가 치밀어 올랐다. 지금 우리 가족이 코리아 타운에 살고 있어 이런 일이 생기지 않지만 그래도 가끔이라도 이런 <인종차별>을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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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는 중국계 미국인인 데이비드라는 의사가 유나이티드 항공에서 부당한 대우를 당했다. 오버 부킹 때문에 항공사 측에서 내리라는 지시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시를 받은 닥터 데이비드는 다음 날 아침에 환자를 봐야 한다고 거부를 하였는데 공항 경찰이 나타나 강제적으로 그를 하차시켰다. 이 과정에서 질질 끌려가게 되고 여기저기 부딪치고 결국 피까지 흘리게 되었다. 이날 유나이티드 항공에서 강제로 내리라고 한 사람은 4명인데 이 중 3명이 아시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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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유권자 중 아시안 비율이 4% 정도로 미국 내 아시안 비율은 미미한 편이다. 그런데 굳이 닥터 <데이비드>를 비행기에서 내리라는 지시를 받은 4명 중 3명이 아시안이었으니 비율이 75%였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사건 이 후에도 절대 <인종차별>이 아니라는 성명을 발표하였다가 호된 후푹풍을 맞았다. 그 동안 인종차별은 오로지 <흑백문제>로만 치부 해왔는데 이번 유나이티드 항공 사건으로 아시안이 당하는 차별이 부각되었다. 이제 부터라도 아시안 차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다면 그 동안 알게 모르게 받아 왔던 차별도 줄어들지 않을까 하고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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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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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_ 1/2파운드, 느타리 버섯 _ 1/2컵, 팽이버섯 _ 1/4컵,

새송이 버섯 _ 1/4컵, 양파 _ 1/4컵, 깻잎 _ 필요량, 대파 _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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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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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마늘 _1큰술, 고추장 _ 2큰술, 설탕 _ 1큰술, 식용유 _ 1큰술,

후추 _ 약간, 생강증 _ 1작은술, 참기름 _ 약간, 참깨 _ 필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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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밥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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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치, 양배추, 당근 _ 적당량, 양파, 오이 _적당량

당면, 맛살 _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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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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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컵밥은 쌀 1에 물 1.1 그리고 다시마 한장을 넣고 약간 된듯하게 밥을 지어준다. 

믹싱볼에 완성한 밥을 넣고 간을 보아가면서 참기름, 소금을 넣고 잘 섞어 식혀 밥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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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당면을 믹싱볼에 담고 찬물을 부은 후 한동안 불려 놓는다. 

팬에 불린 당면을 넣고 준비해 놓았던 맛간장으로 진한 갈색이 될 때 까지 조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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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양상치, 양배추, 당근은 얇게 채를 썰어 준비해 놓는다. 

양파와 오이도 역시 얇게 채를 썰어 단초물에 절여 준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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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돼지고기는 불고기 감으로 준비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믹싱볼에 마늘, 고추장, 설탕, 식용유, 후추, 생강즙, 참기름, 참깨를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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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당근과 양파는 채를 썰고 대파는 어슷썰기를 하고 깻잎 역시 굵게 채를 썰어 놓는다. 

믹싱볼에 준비한 돼지고기를 넣고 양념장에 잘 섞어 준비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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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_달구어진 팬에 식용류를 넉넉히 두르고  양념한 돼지고기를 볶는다. 

어느정도 볶아 졌다 싶으면 나머지 재료를 넣도 다시 볶아 제육 볶음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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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_준비한 컵에 사진처럼 미리 지어 놓았던 밥을 적당히 넣고 그 위에 잡채를 올리고 다시 야채를 얹는다. 

중간중간 완성한 제육볶음을 얹고 마지막에 보기 좋게 제육볶음을 넉넉히 올린 후 <컵밥>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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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 컵밥>은 한국인에게도 인기가 좋지만 타인종에게도 은근히 인기가 높다. 

아마도 요사이 미국에서 매운 맛이 트랜드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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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 볶음 컵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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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이 모여 살지 않는 미국 남부 지역에서 1년 정도 머물은 적이 있었다. 

내가 살던 지역은 한국인이 한명도 없어 어쩌다 한국인을 발견하면 뛰어 가서 손을 잡고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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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과 흑인만 있고 아시안은 거의 없는 이런 곳에서는 인종차별인지 아닌지 더욱 모호하다. 

식당이나 공공 장소에 우리가 나타나면 아시안을 이런 지역에서 본다는 것이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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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 볶음 컵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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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 볶음 컵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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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 볶음 컵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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