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4890kr
Michelle(cho4890kr)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12.30.2009

전체     2919839
오늘방문     490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124 명
Blog News Citizen Reporter
블로그 뉴스 시민 기자
2014 Koreadaily Best Blog
2013 Koreadaily Best Blog
2012 Koreadaily Best Blog
2011 Koreadaily Best Blog
2010 Koreadaily Best Blog

  달력
 
[북어 콩나물국] 시원하게 숙취해소 하세요~
09/21/2017 08:30
조회  809   |  추천   2   |  스크랩   0
IP 108.xx.xx.74


.

.

<북어 콩나물국>

.

.

.

.

[북어 콩나물국] 시원하게 숙취해소 하세요~

.

.

"간장은 일제 간장도 먹을만 하더라구요" 무슨 이야기를 하던 중에 유명 일제 간장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듣던 분 중에서 한분 발끈 하더니 말을 받아친다. "한국 간장이 얼마나 맛이 있는데 일본 간장을 왜 쓰세요??" 한국에서도 해서는 안 되는 이야기를 미국에서 스스럼 없이 이야기를 한다. "미국 맥주가 얼마나 맛이 있는데 굳이 일본 맥주가 보이도록 음식 사진을 찍으세요??" 이야기를 듣다 보니 무슨 이야기인줄 알 수가 없다. "내 입맛에 맞으면 일본 맥주를 마시던 일본 간장을 쓰던 무슨 상관이세요?? 전 세계 상품이 들어와 있는 미국 땅에서 일본 제품을 일부러 빼놓고 사용하라는 말씀이세요??" 처음에는 그저 그런가 보다 하고 무심히 말을 듣다가 결국 발끈하고 말았다. 

.

전 세계 나라가 과거 역사에 얽매여서 이런 식으로 대응한다면 큰일이 아니지 않을 수 없다. 더구나 미국은 이민으로 이루어진 나라이기 때문에 인종 차별 적이거나 종교, 나라에 대해 차별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제한한다. 이렇게 대놓고 차별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더욱 문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말을 하는 것 이다. 

.

"미국에서 몇십년을 살다가 한국에 나가면 제일 적응안되는게 있어요. 미국에서야 어디를 가나 히스패닉, 백인, 아시안 등등 다양한 사람들이 섞여 있는 것이 자연스럽잖아요. 그런데 한국에 가면 온통 한국 사람만 있으니 되려 당황스럽더라구요" 미국에서 오래 살던 한인들이 몇십년 만에 한국에 나가면 생각지도 않은 것이 당황스럽다. "지금은 물론 한국도 많이 변화해서 조선족 분들이나 동남아, 북한 분들 등등 많은 타민족들이 들어와 살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그 것이 문제라기 보다는 이 분들에게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하거나 무시하는 것이 큰일인 것 같아요" 남의 나라에 살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멸시를 하고 욕을 한다면 이민으로 이루어진 미국에 사는 소수 한인들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

다행이도 미국에서는 인종 차별적인 언행이나 행동이 법으로 제재를 가하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떤 특정한 민족이나 피부 색갈 등을빌미로 인터넷 댓글이나 혹은 대놓고 멸시하는 이야기를 하는 한국 분들을 간간히 만날 수 있다. 지금이라도 그런 비슷한 행동이나 언행은 그만두어야 한다. 잘 못하면 정말 큰일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

.

.

.

.

셰프가 직접 만드는 <집밥> 드셔보셨어요?? 미쉘 셰프가 만드는 집밥 지금 주문하세요.

.

.

.

맛있는 재료

.

.

북어포  _ 10~15개, 배추 김치 Kimch _ 1/4 포기, 

콩나물 Bean Sprout _ 1/2 파운드, 

양파 onion _ 1/4 개,다진 파 Scallion _ 1 큰술

.

청양 고추 Chilli Pepper _ 1 개, 육수 Broth _ 4 컵, 

간마늘 Garlic _ 1 작은술, 새우젓 Anchovy _ 1작은술,

.

국간장 Soy Sauce _ 1 큰술, 소금과 후추 Salt & Pepper _ 적당량, 

매실청 Japanese Apricot Concentrate _ 약간

.

.

.

.

.

.

.

다시 국물(Broth) 만들기

.

재료_다시마 3장, 표고버섯 6개, 멸치 필요량

.

.

1_냄비에 물 5컵과 분량의 다시마, 표고버섯, 다시용 멸치를 넣고 한소큼 끓인다.

.

2_물을 끓으면 불을 약하게 줄여서 한동안 끓인 후 국물이 우러났다 싶으면 불을 끄고 식힌다.

.

3_체를 받쳐 건더기를 걸러내어 다시 국물(Broth)를 완성해 놓는다.

.

.

.

.

.

.

.

.

만들기

.

.

1_분량의 북어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미지근한 물에 살짝 불려 놓는다. 

마트에서 사온 콩나물은 깨끗이 씻어 손질하고 김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쫑쫑 썰어 놓는다.

.

2_냄비에 미리 만들어 놓았던 육수를 붓고 끓기 시작하면 썰어 놓았던 불려놓은 북어포와 김치를 넣는다.

.

3_어느정도 끓었다 싶으면 채 썰어 놓은 양파와 손질한 콩나물을 넣은 후 뚜껑을 덮고 5분정도 끓여준다.

.

4_다져 놓은 청양고추, 마늘을 넣고 다시 한소큼 끓인 후 새우젓,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

5_끓는 동안 생기는 거품은 그때그때 걷어 주어야 국물이 담백하고 맑게 나온다. 

완성한 콩나물 국에 다진 파를 넣고 소금과 후추를 적당히 넣은 후 완성한다.

.

.

<북어>와 콩나물은 그야말로 찰떡궁합인데 콩나물의 시원함과 깔끔한 북어 맛이 그만이다.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북어 콩나물국>은 해장이 필요한 남편에게 최상의 숙취 음식이다. 

.

.

.


.

<북어 콩나물국>

.

.

.

.

.

콩나물은 처음부터 뚜껑을 열거나 닫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 

콩나물이 익는 중간에 상태를 본다고 열었다 닫았다 하면 콩나물 비린내가 심해 망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북어 역시 미지근한 물에 일찌기 담구어 놓아야 부드러운 북어 맛을 볼 수 있다. 

<북어 콩나물국>을 끓일 때는 이런 몇가지 팁을 생각하고 조리해야 시원한 <콩나물국>을 맛 볼 수 있다. 

.

.

.

맛있는 레시피와 캘리포니아 맛집이 궁금하세요??

네이버, 다음, 구글 검색창에 <미쉘의 요리이야기>를 쳐보세요. 

.

.

.

.

<북어 콩나물국>

.

.

.

<북어 콩나물국>

.

.

.


황금레시피,레시피,북어콩나물국,콩나물국,숙취해소,해장국,오렌지카운티,미쉘의요리이야기,플러튼,얼바인,부에나파크.남가주,집밥케이터링
이 블로그의 인기글

[북어 콩나물국] 시원하게 숙취해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