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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브로콜리 볶음] 맛있다고 저절로 탄성이 나오는 특급 메뉴.
08/24/2017 08:41
조회  1557   |  추천   3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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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브로콜리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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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브로콜리 볶음] 맛있다고 저절로 탄성이 나오는 특급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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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손님 이렇게 한개를 슬쩍 더 얹어 놓으시면 어떻하세요??" 우리 동네에 있는 한인 마켓에서 작은 소동이 일어났다. 마켓에서 망고 한박스를 구입한 손님이 계산을 하는데 슬쩍 망고 한개를 더 얹어 놓았다는 것 이다. 그리고는 캐셔 분이 멀리 떨어져 있던 <매니져>를 소리소리를 지르면서 부른다. 덕분에 계산대에 줄을 서있던 손님들은 무슨 일인가 싶어 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망고 한박스에 몇개가 들었는지 확인 좀 해주세요. 아무래도 손님이 한개를 더 넣으신 것 같아요" 하고 매니져에게 확인들 부탁하였는데 안타깝게도 숫자가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크기에 따라 9~10개 정도의 망고가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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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죄송합니다. 망고 숫자에 오차가 없네요" 매니져와 캐셔가 이렇게 간단하게 사과를 하고는 주섬주섬 카트에 손님 물건을 담아 준다. 허지만 어쩌랴 좀도둑으로 몰렸던 손님은 이미 자존심이 상할 대로 상했고 이를 지켜 보던 손님들도 혀를 끌끌 차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망고 하나 때문에 아직까지도 심장이 심하게 뛰는데 죄송하다고 한마디 한다고 되겠어요??" 이미 손님 언성은 높아질대로 높아져서 수습 불가능한 상황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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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간 손님은 여전히 분이 풀리지 않아서 미주 한인 포털 사이트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그날 있었던 일들을 자세하게 올렸다. 물론 얼마 지나지 않아 온라인 공간이기는 하지만 작은 불매 운동이 시작되었다. "아~ 그 분이 누군지 알 것 같네요. 그 날 카운터에서 일하시던 분 성함은 A라는 이름이구요 나이는 **입니다. 매니져는 B라는 분인데 그 분 역시 문제가 많은 분입니다. 저는 그 마켓에 직원으로 근무했는데 이 분들 꼴 보기 싫어서 그만 두었네요" 이런 식으로 이 마켓에서 있었던 불쾌한 경험들을 댓글로 올리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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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마켓 비지니스를 하면 이렇게 슬쩍 하는 분들이나 바꿔치기 하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것 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일들이 자주 일어나면 직원들이 예민해질 수 밖에 없겠지만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나 하는 아쉬움이 든다. 나도 두세번 이런 비슷한 경험을 하였지만 격무에 그러려니 하고 말았지만 결국은 이런 식으로 봇물 터지듯 터져 버리고 말았다. 이런 몇가지 실수가 마켓에서 엄청난 돈을 들여 이미지 광고 해온 것을 순식간에 없애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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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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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Beef _ 1/2파운드, 느타리 버섯 Oyster Mushroom _ 1컵, 

브로콜리 Brocolli _ 1컵, 양파 onion _ 1개, 

빨강 벨페퍼 Red BellPepper _ 1/2개, 노랑 벨페퍼 Yellow BellPepper _ 1/2개, 

당근 Carrot _ 1개, 파 Scallion _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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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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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마늘 Garlic _ 1작은술, 간장 Soy Sauce _ 2큰술, 

설탕 Sugar _ 1큰술, 후추 Black Pepper _ 약간,

참기름 Sesame Oil _ 약간, 참깨 Sesame _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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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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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다듬어 놓은 브로콜리를 넣고 살짝 데친다. 

데쳐 놓은 브로콜리는 차가운 물에 헹구고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 놓는다. 


2_<느타리버섯>과 양파도 깨끗이 손질하여 채를 썰어 준비해 놓는다. 

빨강 벨페퍼와 노랑 벨페퍼는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사각썰기로 썰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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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쇠고기는 기름이 많지 않은 불고기 감으로 준비를 해 놓는다.

준비한 쇠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도톰하게 썰어 준비한 양념에 무친 후 실온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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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달구어진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편으로 썰어 놓은 마늘을 넣고 향이 올라올 때 까지 볶아준다. 

어느정도 향이 올라오면 미리 밑간을 해두었던 쇠고기를 마늘과 함께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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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소고기가 갈색을 띄기 시작하면 느타리버섯과 양파, 당근을 넣고 불을 센불로 맞춘 후 다시 볶아 준다.

마지막으로 벨페퍼, 파를 넣고 볶으면서 간을 맞춘 후 <소고기 볶음>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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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보아 약간 싱겁다 싶으면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맞춰 <쇠고기 버섯 볶음>을 완성한다.

완성된 <쇠고기 버섯 볶음>은 우묵한 그릇에 담아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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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브로콜리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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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에서 과일이나 고기, 채소 등을 깐깐하게 고르는 것 하고 한개를 슬쩍 올려 놓는 것 하고는 엄연히 다르다.

한개를 더 올리던 한박스를 들고 가던 도둑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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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한두개 슬쩍 하는 것을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 때문에 마켓도 예민한 것 같다.

허기사 미국 마켓에 가면 아이들 <분유>같이 바로 현찰이 가능한 물건은 자물쇠를 채워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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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월 마트>에 장을 보는데 <분유> 파는 섹션에서 <분유>를 유리장에 넣고 잠구어 놓은 것을 발견하였다. 

"미국 마켓에서도 CCTV달고 보안 요원을 두어도 좀도둑을 잡기가 만만치 않은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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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황당한지 이렇게 말하고는 껄껄 웃는데 당한 분은 억울하겠지만 마켓도 조금은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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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브로콜리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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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브로콜리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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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브로콜리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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