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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식 너구리 볶음] 새콤하게 딱 떨어지는 타이의 풍미.
08/17/2017 08:12
조회  879   |  추천   1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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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식 너구리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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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식 너구리 볶음] 새콤하게 딱 떨어지는 타이의 풍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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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디는 메디컬 건물들이 모여 있는 중간에 델리 식당을 제법 적지않은 권리금을 주고 인수를 했다. 메디컬 건물이 약간 시내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서 대부분 식사를 건물 안에서 해결을 하였다. 그러니 인수한 <델리 식당>은 샌드위치를 약간 비싼 가격으로 판매를 하여도 무리가 없었다. 뿐만 아니라 건물 안은 <아르바이트>를 고용하여 사무실까지 배달을 해주었다. 예상한대로 장사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매출도 예상한대로 안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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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몇년을 편하게 장사를 하였는데 어느날인가 부터 매출이 조금씩 하락하기 시작하였다. "요사이 매출이 조금씩 빠지는 것 같지 않아??" 린디도 걱정이 되어서 남편에게 물었더니 '요즈음 경기가 별로 안 좋으니 도시락을 싸오는가 보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반응을 하였다. 린디도 델리 식당이 바쁘니 이런 걱정은 금방 잊어 버리고 그저 장사에만 몰두를 하였다. 그런데도 매출은 역시 지속적으로 하락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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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아무래도 이상한 것 같아요. 몇몇 단골들이 주문을 하지 않아요" 배달 아르바이트하는 앤드루가 고개를 갸웃갸웃한다. "앤드루~ 장사가 예전만 못하지 않아?? 여기서 몰래 장사하는 사람이 있는 것 알아??" 평소 친하게 지내던 단골이 슬쩍 앤드루에게 귀뜸을 해주더라는 것 이다. 린디가 알아 보니 히스패닉 몇분이 몰래 들어와서 <타코>나 샌드위치 등등을 건물 안을 돌아 다니면서 판매를 하고 있었던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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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끝까지 화가 난 린디 남편이 여기저기 항의하고 다녔는데 해결해 주겠다고 하면서 여전히 그 상태이다. "몰래 드나드는데 막을 방법이 없다니까,,," 경비하시는 분들도 난색을 표한다. 델리 매장이 아직도 이익을 내기는 하지만 여간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니었다. 결국 반년을 넘기지 못하고 델리 식당을 포기하고 말았다. "비지니스라는 것이 묘한 것 같아요. 다른 곳으로 옮겨 수입은 줄었지만 그래도 마음은 이렇게 편할 수가 없어요" 다른 곳에 다시 식당을 오픈한 린디를 만나니 얼굴에 가득 끼였던 기미도 없어지고 얼굴도 밝아져서 예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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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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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_ 1개, 새우 _ 3~5마리, 달걀 _ 1개, 숙주 _ 1컵,

홍피망 _ 1/2개, 당근 _ 1/2개, 쪽파 _ 1개, 마늘 _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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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오일 _적당량, 설탕 _ 2작은술, 피시소스 _ 1작은술,

레몬쥬스 _ 2작은술, 땅콩 가루 _ 적정량, 너구리 분말 스프 _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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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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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냄비에 물을 붓고 끓기 시작하면 준비한 너구리 면을 넣고 약간 덜 익을 정도로 삶는다.

면을 삶을 때 스프를 넣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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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끓는 물에 삶아진 너구리 면에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 준비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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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분량의 숙주는 다듬어서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해 놓는다. 

홍피망, 당근, 쪽파는 비슷한 길이로 가늘게 채를 썰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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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재료 준비가 끝나면 달구어진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준비한 마늘을 볶는다. 

어느정도 향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새우를 넣고 같이 볶다가 새우를 따로 꺼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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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여기에 분량의 설탕, 피시소스, 레몬쥬스를 붓고 너구리 스프로 간을 맞추면서 저어준다. 

어느정도 볶다가 새우와 숙주, 홍당무, 홍피망을 넣고 볶다가 준비한 너구리 면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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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_달구어진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계란을 넣고 살살 저어 스크램블을 만든다. 

완성한 스크램블에 완성한 <태국식 너구리>에 넣고 땅콩가루를 솔솔 뿌린 후에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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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요리에게 결코 빠지지 말아야 할 소스가 <피시소스>이다. 

<피시소스>는 짭짤한 맛을 내고 액젓 맛과 비슷한데 이 것을 넣어야 태국 음식을 풍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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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식 너구리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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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음식은 어떻게 보면 미국에서 한국 음식보다 유명해서 이제는 세계적인 음식이 되었다. 

태국 음식의 새콤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은 한국인에게도 잘 맞아서 이제는 즐기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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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예외는 아니어서 남가주에 온 이 후로는 유명 <타이 레스토랑>이라면 안가 본 곳이 없을 정도이다. 

바작하게 튀겨낸 닭요리나 생선요리는를 남편이 특히 좋아해 자주 찾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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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종들도 <태국 음식>을 싫어 하지 않으니 타인종을 초대하는 경우에는 이런 <타이 너구리>도 좋다. 

럭셔리한 접시에 담아 내면 순식간에 한그릇을 뚝딱 비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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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식 너구리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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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식 너구리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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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식 너구리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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