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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기리] 일본에서 김밥처럼 편하게 먹는 국민 간식.
05/10/2017 08:19
조회  997   |  추천   4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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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오니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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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기리] 일본에서 김밥처럼 편하게 먹는 국민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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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부에나파크>는 정말 <멜팅 팟>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국 사람들도 많이 살지만 히스패닉 분들이나 백인들도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멜팅 팟>이라는 말이 실감이 날 정도로 다양한 민족이 <부에나파크>에 살고 있다. 이런 부분이 자랑 스럽게 생각이 들 정도는 아니지만 다양한 문화를 접한다는 측면에서 즐거울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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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살려면 영어를 사용해야지!! 당신네 들이 그런 짓거리를 하니까 우리가 열이 받는 거야!!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어야지 이런 꼴을 더 이상 보지 않을텐데~"  그런데 내가 한달이면 두어번 이용하는 세차장에서 이런 막말을 하는 백인 할머니를 만났다는 것이 어이가 없다. <세차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거의 100% 가 히스패닉 분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먼저 차를 맡기고 영수증을 들고 가서 계산을 하면 된다. "이렇게 하시면 10% 할인을 받으실 수가 있어요. 제가 얼른 할인해 드릴께요" 친절하게 설명을 하고 계산을 하는 스패니쉬 여자 분은 영어도 잘 하고 항상 친절해서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다. 근래에는 한국어 몇가지를 배워서는 한국말로 인사를 하기도 한다. "안뇽하세요~" 하고 한국말로 반갑게 인사를 한다. "어?? 나는 일본 사람인데~" 하고 아재 농담을 했더니 당황한 얼굴이 된다. 이렇게 친해져서 이제는 보면 가벼운 인사 정도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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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친절한 캐쉬어 여자 분이 동료들과 히스패닉 말로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것이 이유였다. 계산을 하기 위해 바로 뒤에 있던 아들이 어이가 없어 할머니를 한참 바라 보았다. 미국 땅에서 저렇게 당당하게 인종차별 적인 말을 하는 분은 처음 보았다. <세차장>에 있던 직원들도 놀라서 매니져가지 달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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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인종 차별하는 말을 계속 쏟아 낸다면 경찰을 부르겠습니다. 그냥 조용히 가시겠어요 아니면 경찰을 부를까요??" 막말을 마구 쏟아 내는 할머니를 보고 매니져가 정중하게 말을 건넸다. 백인 할머니도 지지 않고 몇마디 더 하더니 조용히 다른 쪽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래도 히스패닉 분들은 화가 삭지 않는지 자기들 끼리 잠시 모여 이야기를 하였다. "손님~ 괜찮으시면 저희 오피스에서 잠시 이야기 좀 할 수 있을까요??" 하고 아들에게 양해를 구한다. "저 백인 할머니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인종차별하는 말을 하였습니까?? 그렇다면 혹시 나중에라도 증언을 해줄 수가 있습니까??" 하고 조심스럽게 물어본다. 처음부터 이유없이 소리를 질렀던 상황을 목격했던 아들은 매니져에서 명함을 주고 필요하면 연락을 하라고 이야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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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초청 요리강좌 <미쉘의 중화요리>가 이번 토요일(5월13일) 개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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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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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 Rice _ 2컵, 물 Water _ 2컵, 다시마 Tangle Weed _ 1장,

.마요네즈 Mayonaise _ 적당량, 간장 Soy Sauce _ 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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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프레이크 Salmon Flake _ 1컵, 김 Sea Weed _ 8장,

겨자 Mustard _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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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 Mayonaise _ 1/4컵,

소금 Salt _ 약간, 참기름 Sesame Oil _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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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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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다시마를 넣고 밥을 맛있게 지은 후 어느정도 뜸이 들면 믹싱볼에 담아 식혀 놓는다.

밥이 식으면 소금, 참기름을 조금씩 널어 가면서 간을 맞추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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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믹싱 볼에 분량의 연어 프레이크를 넣은 후 준비한 마요네즈를 넣는다.

연어 프레이크에 마요네즈를 조금씩 넣어가면서 농도를 조절해 속재료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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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준비한 밥을 한주먹 손바닥에 넣고 속재료가 들어갈 공간을 만든다.

속재료를 만들어 놓은 자리에 채운 후 삼각 모양으로 보기 좋게 형태를 잡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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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쟁반에 완성한 주먹밥을 올리고 붓을 이용하여 다시 참기름을 골고루 발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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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달구어진 팬에 완성한 오니기리를 올리고 노릇한 색갈이 될 때 까지 구워준다.

겉면이 먹기 좋게 구워 졌으면 다시 붓을 사용하여 미소와 간장을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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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_마지막으로 한번 더 구워 <연어 오니기리>를 완성한다.

기호에 따라 참깨나 검은 깨를 묻혀도 좋고 위에 후리다케를 뿌려도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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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에는 속재료를 연어를 사용하였지만 참치, 불고기, 닭고기, 김치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정말 맛있게 먹고 싶다면 숯불을 피워서 굽는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정도로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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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오니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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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 어렵겠지만 미국인들이 하는 <바베큐 파티>에 오니기리를 들고 가면 최고의 인기를 끈다.

완성한 오니기리를 준비해서 커다란 바구니에 담아 가면 벌써 무언가 싶어 주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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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구울 때 바베큐 판 한구석에서 <오니기리>를 구워 간장 소스를 발라 주면 눈이 두배로 커진다.

그리고 햄버거처럼 손으로 잡아 맛을 보면 '오!! 마이 갓!!'하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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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바베큐 파티에 오니기리를 가지고 참석해 주면 영광이겠어"

한번 맛을 본 미국인들은 거의 매니아가 되어 시도때도 없이 파티에 초청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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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레시피와 캘리포니아 맛집이 궁금하세요??

네이버, 다음, 구글 검색창에 <미쉘의 요리이야기>를 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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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오니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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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오니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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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오니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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