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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푀유 나베] 근사하게 파티 한번 합시다~
05/05/2017 07:01
조회  932   |  추천   2   |  스크랩   0
IP 108.xx.xx.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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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푀유 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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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푀유 나베] 근사하게 파티 한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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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어이 없는 일이 벌어진 거예요. 선생님이 아시다시피 제가 다니는 회사가 사장이 한국 사람이잖아요. 그래서 직원들 반이 한국 사람이거든요. 어느 날인가 사장이 우연찮게 한국 직원 중 한분이 학벌과 경력 속인 것을 발견했어요" 제이미 말에 의하면 직원 한명이 취직할 때 학벌과 경력 속인 것이 들어났다는 것 이다. 한국인 사장은 직원들이 학벌을 속일거라는 생각을 한번도 한적이 없어 황당한 생각이 들었다. 혹시나 싶어 몰래 인사과 직원을 시켜 직원들 경력과 학벌을 알아보라고 했는데 결과는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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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많은 한국인들이 이력서를 허위로 작성한 겁니다. 제일 어이가 없었던 것은 능력을 인정받아 사장 바로 옆에서 보좌하던 분 까지도 학벌을 속인 것을 찾아냈어요. 그런데 회사 허리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한번에 사표를 받을 수도 없는 난감한 상황이 되었어요. 사장이 며칠 사이에 스트레스로 살이 쏘옥 빠졌다니까요" 한국에서도 이렇게 속이는 경우가 있겠지만 미국에서 더 흔하게 일어나는 일인 것 같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미국에서는 누구나 보면 의심을 하는 것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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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서울대 나왔을까?? 몇 학번이래요?? 스티브씨가 서울대 나왔는데 나이가 비슷할 것 같은데,,," 볼 때 마다 서울대에서 학생운동하다 미국으로 건너왔다는 A씨 말을 믿을 수가 없는가 보다. "스티브씨가 서울대 나왔다는 것도 거짓말이라던데,,, 하하하 누구 말을 믿어야 할 지 모르겠다니까" 이 정도면 정말 불신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한번은 서로 논쟁이 붙었는데 A씨는 서울대 캠퍼스 구석구석을 외우듯이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교수 이름들도 줄줄 외우고 있었다. 심지어 학교 앞에 있는 식당 메뉴라든가 식당 아줌마 인상 착의까지 알고 있으니 믿지 않을 수도 없다. "저렇게 세세한 부분까지 줄줄 꿰고 있는 것이 더 수상하지 않아??" 누군가 이것이 더 수상하다고 받아치면 논쟁이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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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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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Napa Cabbage _ 1통, 샤브샤브용 소고기 Beef _ 1팩

양파 on ion _ 2큰술,표고버섯 Mushroom _ 1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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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 Broth _ 3컵, 사케 Sake _ 1/4컵, 미소 Miso _ 적당량,

두부 Tofu _ 1/2컵, 대파 Green on ion _ 2큰술, 

소금과 후추 Salt & Pepper _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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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 재료 _ Br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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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Water _ 3컵, 다시마 Sea Tangle _ 1장, 

가츠오부시 _ 2/3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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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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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준비한 배추는 깨끗하게 씻어서 밑둥을 잘라 준비해 놓는다.

표고버섯은 젖은 수건으로 닦아 주고 윗부분은 사진처럼 칼로 십자모양으로 모양을 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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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준비한 샤브샤브용 소고기는 키친타월을 이용해서 핏물을 제거한다.

준비한 배추도 키친타월을 이용해서 같은 방법으로 물기를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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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냄비에 분량의 물을 붓고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 가쓰오부시를 넣고 10분간 끓인다.

육수가 우러 나왔다 싶으면 다시마와 가쓰오부시를 건져내고 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육수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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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준비한 전골냄비에 물기를 제거한 배추와 소고기를 사진처럼 겹겹이 보기 좋게 담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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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소고기와 배추를 켜켜이 담았으면 분량의 양파, 버섯, 두부를 보기 좋게 올린다.

준비가 끝났으면 완성한 육수를 자작하게 붓고 미소를 넣은 후 한소큼 끓인 후 파를 넣고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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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에 따라서 곤약이나 <하루사메>를 넣어도 좋고 매콤하게 청양고추를 넣어도 무관하다.

<밀푀유 나베>를 다 먹고 나서는 남은 국물에 한국식으로 칼국수나 밥을 넣어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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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푀유 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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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푀유 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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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초대해서는 특별한 음식을 준비할 것 없이 <밀푀유 나베>가 끓여 내어도 환영을 받는다.

맛이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지만 만들기가 간단하다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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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먹어도 문제가 없지만 폰즈 소스를 같이 내면 더욱 격조가 있어 보인다.

시중에서 파는 폰즈 소스를 사서 내어도 문제가 없는데 굳이 만들어 내겠다면 아래 재료를 섞어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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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즈 소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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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2큰술, 식초 1큰술, 맛술 1큰술, 매실청 1/2큰술, 설탕 1큰술, 양파즙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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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푀유 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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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푀유 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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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푀유 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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