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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채] 한 그릇에 8가지 요리를 담았다.
05/01/2017 07:09
조회  121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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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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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채] 한 그릇에 8가지 요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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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예약부도>때문에 이슈가 되고 있는 모양이다. <예약부도>는 항공사, 병원, 미용실, 영화 등등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것이 식당 <예약부도>이다. 예약을 해 놓고 나타나지 않고 취소하는 비율이 20%에 달한다는 것도 어이가 없지만 이로 인한 식당 손실액이 1조 8천억 정도라니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 다른 손님을 받지 못해 준비해 두었던 재료와 음식들도 버리지만 덕분에 다른 손님도 받지 못하고 빈자리로 남겨둔 것도 큰손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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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냥 클래스 시작하시죠. 제가 2시간 후에 약속이 있어서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가끔식 클래스 예약을 해 놓고 나타나지 않는 분들이 있다. 혹시 트래픽에 걸려 늦을 수도 있으니 5~10분 정도 기다렸다 시작하지만 다른 분들은 바로 짜증 모드로 들어간다. 미주에 사는 한인 분들에게 이런 부분들이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미국에 와서도 이런 습관은 바뀌지 않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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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을 창업하고 5년이면 자립할 수 있다고 하는데 여전히 경영은 어렵습니다." 한국 <그린 테이블> 오너 대표 김은희 셰프는 파인 다이닝에서 흑자 보기가 어렵다고 하소연한다. "손님들도 제법 있고 영업도 잘 되시는 것 같은데 경영이 어렵다니요??" 유명한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경영이 어렵다는 것이 의외라서 기자가 반문을 해보았다. "식재료와 인건비, 임대료는 상승하는데 음식 값을 올리기가 만만치 않아요. 여기에 수익구조를 나쁘게 하는 콜키지 프리(Corkage Free) 서비스가 한몫을 단단히 해요." 한국에서는 고객들이 와인이나 술을 아무렇지도 않게 들고 와서 콜키지 프리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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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급 레스토랑 수익구조는 음식이 아니라 음료와 와인 판매가 전부 일 수도 있는데 고급 레스토랑에서 주류를 콜키지 프리로 해달라면 레스토랑은 수익을 내기가 불가능에 가깝다. 미국에서는 콜키지 프리라는 것이 존재하지도 않거니와 자신의 술을 들고 가도 당연히 차지를 한다. 이제 어디를 가나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대접을 해주는 시대이다. 나라가 선진국이 되면 그 나라 사람도 그에 따라갔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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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의 <집밥 케이터링>은 OC 지역에서만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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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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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 Mussel _ 6개, 새우 Shrimp _ 12개, 오징어 Cuttle Fish _ 1컵,

파 Green on ion _ 1작은술, 양파 on ion _ 1/2컵, 벨페퍼 Bell Pepper _ 1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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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 Lotus Root _ 1/2컵, 청경채 Bokchoy _ 1/2컵, 양송이 Mushroom _ 1/2컵,

죽순 Bambooshoot _ 1/2컵, 치킨 브로스 Chicken Broth _ 1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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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소스 Oyster Sauce _ 1큰술, 미린 Mirin _ 3큰술,

젖은 전분 Wet Potato Starch _ 필요량, 소금 & 후추 & 설탕 _ 필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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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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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준비한 홍합, 오징어, 새우는 실온에 해동 시켜 찬물에 씻어 담구어 놓는다.

해동한 새우는 불필요한 부분은 떼어내고 손질하고 오징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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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청경채 역시 손질하여 깨끗이 씻은 후 먹기 좋게 3등분 해 놓는다.

양파, 버섯, 벨페퍼도 같은 방법으로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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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달구어진 팬에 올리브 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다진 마늘, 파와 생강을 넣고 향이 올라올 때 까지 볶는다.

어느정도 향이 올라왔다 싶으면 썰어 놓은 양파를 넣고 볶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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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양파가 약간 투명해지면 준비해 놓았던 홍합, 오징어, 새우를 넣는다.

해산물이 어느정도 익었으면 버섯, 청경채를 넣고 볶으면서 굴소스와 미린으로 간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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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재료들이 익었다 싶으면 치킨 브로스를 넣고 한소큼 끓이고 전분으로 농도를 조절한다.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둘러 마무리하고 우묵한 그릇에 <팔보채>를 담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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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채>는 크게 재료에 구애 받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저런 해산물을 넣고 기호에 따라 닭가슴살을 채 썰어 넣으면 특별한 맛을 얻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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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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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채>는 여덟 가지 재료를 넣어 만들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팔보채>는 1,000년 전에 중국 랴오닝 성에서 부터 대나무 바구니에 담아 먹었던 요리라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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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만 청나라에 들어서서야 장식용 연회 요리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 후로 중국 각지로 퍼져 나가면서 지역에 맞은 <팔보채>로 다양화 되어 지역에 따라 만드는 방법이 다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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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들어 본 <팔보채>는 한국식 중국 요리 중에 하나이니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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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레시피와 캘리포니아 맛집이 궁금하세요??

다음, 네이버, 구글 검색창에 <미쉘의 요리이야기>를 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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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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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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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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