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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술찜] 마음까지 따뜻하게 덥혀주는 조개 술찜.
04/14/2017 06:55
조회  1369   |  추천   3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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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술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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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술찜] 마음까지 따뜻하게 덥혀주는 조개 술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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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제부터 수건을 한장씩 밖에 가져 갈 수가 없네??" 플러튼 <골드 짐> 회원이다 보니 일주일에 두세번은 들러서 운동을 한다. 하루는 친구와 <골드 짐>에 들어섰는데 수건을 제한한다는 포스터가 붙어 있다. "이럴 줄 알았어. 수건을 필요한 만큼만 가져가야지 세상에 대여섯장을 들고 와서는아무렇게나 사용하고 여기저기 던져 놓으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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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튼 <골드 짐>은 한인들이 많이 사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띈다. <골드 짐>을 이용하는 사람이 한국 사람이던 미국사람이던 상관없이 남을 배려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타월을 5~6장씩 들고 가서 발바닥 깔개로 사용하면 결국 그 타월을 세탁해서 다시 사용하는데 그 누군가는 얼굴을 닦아야 하는 타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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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분은 <피트니스 센터>를 동네 목욕탕 수준으로 만들어 놓는 재주도 있다. 커다란 플라스틱 통에 온갖 목욕 용품을 가득 담아와서는 사우나에서 이름을 알 수 없는 크림을 바르고 들어 오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사우나 안에 오일까지 들고 들어와서는 몸 구석구석 바르기까지 한다. 아무 상관없는 내가 단지 한국인이라는 이유때문에 얼굴이 화끈거리고 민망하기 이를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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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김밥까지 싸가지고 와서 친구들과 나누어 먹는데 정말 이래도 될 까 할 정도이다. 내 자신이 겁이 많아서 무어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골드 짐>에 갈 때 마다 이런 분들을 만날까 봐 걱정이 된다. 그런데 얼마전 누군가가 플러튼 <골드 짐>을 다니는데 나와 같은 생각을 했는지 미주 인터넷 사이트에 장황하게 이런 이야기를 올렸다. 그런데 누군가 올린 답글이 웬지 마음에 와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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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우나에서도 이런 무매너를 가진 분들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마 미국에 사시는 한국 분들이 예전 방식대로 사시는가 봅니다." 이런 댓글을 보니 괜시리 미국에 사는 한인들도 반성한 부분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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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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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Clam _ 2파운드, 마늘 Garlic _ 2큰술,

크러쉬드 칠리 Crushed Chilli _ 1/2작은술, 사케 Sake _ 1컵,

양송이 Mushroom _ 1컵, 포도씨 오일 Grape Seed Oil _ 2큰술

할라피뇨 Jalaino _ 1큰술, 파 Green on ion _ 1큰술,

버터 Butter _ 1큰술, 소금과 후추 Salt & pepper _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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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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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Butter _ 2큰술, 마늘과 파슬리 Garlic & Parsley _ 1작은술,

파마산 치즈 Parmesan Cheese _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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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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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분량의 바지락을 찬물에 담구어 해감을 시켜준다.

준비한 양송이는 먹기 좋게 채를 썰고 할라피뇨, 대파 역시 채를 썰어 준비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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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달구어진 팬에 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은 후 황금색이 될 때 까지 향이 나도록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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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마늘 향이 어느정도 올라왔다 싶으면 나머지 재료인 할라피뇨와 양송이를 넣어 함께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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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양송이가 숨이 죽을 정도일 때 해감해 놓은 바지락을 넣고 함께 볶아준다.

어느정도 볶아졌다 싶으면 조개가 벌어질 때 까지 뚜껑을 덮고 가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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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바지락이 익었다 싶으면 준비한 버터와 파, 후추를 넣고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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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_준비한 바게뜨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분량의 버터, 갈릭, 파슬리, 파마산치즈를 발라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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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지막에 버터를 넣어주면 <바지락 술찜>의 풍미를 더해준다.

특별한 육수를 넣지 않아 국물이 자작한 편이지만 완성한 바게뜨에 찍어 먹으면 환상적인 맛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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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술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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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술찜>은 유명한 일본식 요리이지만 버터가 들어가서 그런지 미국인들도 좋아하는 요리이다.

지금 레시피처럼 바게뜨를 구워서 같이 먹어도 좋지만 파스타를 삶아 국물과 함께 비벼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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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도 간단하지만 어느 민족이나 좋아하는 요리라서 어디에 내 놓아도 환영을 받는다.

특히 화이트 와인과도 잘 어울려 가벼운 와인 파티에는 최상의 안주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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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술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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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술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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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술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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