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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풍경들
02/08/201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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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에콰도르 땅을 밟은 지도 벌써 2주가 다되어간다. 에콰도르도 처음, 남미도 처음이다. 60이 훌쩍 넘은 나이에 미지의 나라로 떠난다고 가족들의 걱정도 많았지만 지금도 나의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나의 사랑 예수그리스도. 나는 갈 길 모르니 주여 인도하소서~~ 어디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하소서~~.

어찌되었든 지금은 다른데로 날아가지 않고 에콰도르(Ecuador)에 발을 잘 붙여가고 있는 중이다. 에콰도르는 한마디로 조용한 나라인듯 하다. 사람들도 조용하고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개들도 조용조용 다닌다. 그중에서도 나는 산간지역의 중소규모의 도시로 들어와 있는데 이곳의 고도는 약 2,500M 이다. 지금도 약간 증세가 있지만 우려한 고산증세는 일상을 크게 방해하지 않는다. 가끔 어지럽고 약간 메스꺼운 느낌과 드물게 호흡이 불편하기는 하다.

?그간 움직인 일들과 본 것들을 사진과 함께 나눔의 시간을 갖어야 겠다. 여기사시는 분들은 대체로 사진찍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듯하다. 몇장찍기는 하였지만 올리는 것이 조심스럽다. 이곳에는 식당들이 정말로 많이 있다. 눈만돌리면 아침과 점심을 파는 곳이 많이 있다. 이들은 아침(desayuno)은 쥬스와 음료 과일 치즈 빵 계란 등으로 먹고 점심(almuerzo)은 숩(sopa)과 접시에 치킨,생선,소고기, 돼지고기중 한가지와 밥,콩으로 만든 음식 그리고 약간의 샐러드를 쥬스나 소다등 음료와 먹는데 가격은 아침이 $2정도 점심이 $2-$4 정도다. 나같은 서민이 먹기에 큰 부담이 없고 맛도 좋다. 물론 여기저기 10불 전후하는 식당들로 있고 더비싼 고급음식점도 있다.

에콰도르 키토에서 8박 9일동안 묵는 동안 호스트 할아버지께서 친절하게 함께걸으며 동네를 소개하여 주셨는데 PAN DE YUCA 라는 빵집에서 만든 이곳의 토속적인 빵은 싸고 맛이 있었다.

Espanol 이 않되는 나는 이나라의 주 언어를 익히는 일이 최 우선이다. 재밌고 기억력이 좋지않아 힘들고 새로운 사람들과 낯선 풍경들을 날마다 마주치며 살아가는 삶이 기쁘고 즐겁다.
만나는 에콰도르인이 꼭 물어보는 곳은 왜 이곳을 오게 되었냐는 것이다. 그때마다 나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이곳이 좋고 이곳사람들이 참 좋다고 솔직한 답을 하여 준다. 그리고 나는 신 구약 성경책을 제일 좋아하며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한다고 이야기하여 준다. 주님과 언제나 함께하는 에콰도르에서의 삶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구한다.


인터넷 속도의 문제인가? 사진을 올리려고 두시간째 씨름하고 있다. 당연히 사진도 함께 올려야 하는데..


앞으로 계속 시도해 보기로 하고 혹 사진이 궁금하신 분들은 

www.facebook.com/2011newlife/ 에서 Chonghyun을 누르시면 됩니다.



에콰도르(Ecuador),나의 사랑 예수그리스도,나는 갈 길 모르니 ,고도는 약 2,500M ,고산증세,아침(desayuno),점심(almuer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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