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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를 볼 수 없는 영적 장애(연재14), 가정의 문제(5)
06/22/20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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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문제(5)

 

딸로 부터 이메일이 왔다. 대면하여 말하기 거북하니 글로  선교 계획에

대한 딸의 생각과 하나님의 말씀하심을 것이다. 엄마아빠가 얼마나

힘이 들지를 알기 때문에 가야 되나를 놓고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를

많이 하며 응답을 기다렸는데 하나님께서는‘ 가라’고 말씀하셨고,

나가있는 동안에 너의 가족은 내가 지켜주겠다.’는 응답을 확실히

받았다고 했다.

 

그로부터 얼마 후에, 딸의 답답한 마음이 나에게 부담이 되어 동네 근처

월남국수 집에 데려가 국수를 먹으며 오래만에 딸과 대화를 하였다.

나의 솔직한 심정과 가기를 원치 않는지를 말하여 주는데 자꾸만

물이 솟구쳤다.

딸도 눈물을 자꾸만 흘리어, 서둘러 월남국수집을 나와서 집근처 공원

거닐며 이야기를 계속 하였다. 아빠가 너무 치쳐서 살아갈 의욕이

없고 네가 우리 집안의 힘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우리 딸이 아빠의 아픈 마음을 들어줄 만큼 성장한 것이 대견하기도

였고 하나님께 감사하기도 하였다.

딸에게 지금도 선교를 보내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는 확신이 없다고

하였다. 딸이 다시 찬찬히 말해 주었다. 딸은 하나님께서 자기가 선교지

나가있는 동안 우리 가정을 지켜주실 것이 확실하고, 사실 아빠를

하여 선교지에 가게 되었다는 말을 하며 아빠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갔다 있게 해달라는 것이었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내가 거역할 없구나 하는 마음으로

딸에게 6개월만 있다가 올수 있느냐? 물었다.

딸은 여러가지 해결해야할 일들이 있지만 그렇게 해보겠다고 하였다.

나도 그리고 딸도 마음이 훨씬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어느덧 딸이 선교지로 떠날 날이 다가와 식구와 딸이 속하여 있는

사람들이 공항에까지 눈물의 배웅을 하고 돌아왔다.

딸의 선교지에서의 안부가 걱정이 되었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한 신앙생활로 딸에게 선교지에서 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겠다는

마음이 자꾸만 생겼다. 집에 돌아와 딸을 지켜 주시고 우리 집안을 구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올렸다.


대형트럭 운전을 그만두고 심신이 지쳐있던 나는 나이를 고려하여 집에

가깝고 무리가 가지 않는 일을 갖기를 원했다. 하지만 이와는 거리가

조건의 일도 동안 잡을 없었다.

그런데 딸이 떠난 다음날, 인터넷에서 덴탈랩 일이 하나 떳다. 전화를

해보니 내가 있는 쉬운 일이었고 즉시 달려가 인터뷰를 하였는데

나이가 많아서 인지 연락할테니 집에서 기다리고 있으라 하였다.

나의 같으니 나에게 주십사 하고 하나님께 기도를 하였다.

사장으로부터‘ 내일부터 나와 보라’는 연락이 왔다. 마음이 가벼웠다.

내가 원하는 모든 조건을 갖춘 이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정을

임져 주신다는 딸의 말이 떠올랐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렸다.

마음에 짙게 드리워 있던 먹구름은 엷어져갔다.

 

덴탈랩에서 일을 하던 중에 어느 , 갑자기 전에 경험 하였던 심장의

이상이 찾아왔다. 피곤이 겹치고 일이 갑자기 밀려들어 며칠 과로를

하여서일까. 금방 정신을 잃을 같았고 30분간 아무리 진정을 하려

해도 되어 사장한테 사정을 호소하고 마침 집에 있던  아들에게

화를 하였다. 아빠가 몸이 좋아 운전을 수가 없으니 와서 데려

달라’고.

아파트 주차장에 와서도 어지러워 한참을 주저앉아 있다가 집에 들어가

휴식을 취하며 혈압을 재어보니 평소보다 40~60 혈압이 떨어져 있었

, 맥박은 110정도를 오르내리며 맥이 뛰었다 말았다 하였다.

다음 아침에 무보험 환자에게 대해준다는 한인 의사를 찾았다.

단결과 부정맥 같은데 지금은 모든 정상이니 24시간 심전도 검사를

해보고 그래도 되면 3주간 심전도로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야 처방을

수가 있다고 했다.

다음날에도 이미 한번 요동을 심장은 정상으로 움직이고 있어

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다음으로 미루었다. 고마운 것은 초음파, 심전

, 피검사 각종 진료비가 많을 터인데  보험이 없는 나에게 10%

되는 $70 내라고 하였다. 너무나 고마워 눈시울이 붉어졌다.

 

일을 겪고 나서, 집에서 사랑하는 아내와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하나

님께서 나를 이상 기다리지 못하시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사실,

그전에도 무의미하게 하루하루를 때우던 나를 병으로 하나님께서 빨리

데려가실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곤 했었다. 땅에서 남은 나의 삶이

이상 나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으로 살아지길 원하심이 강렬하게

느껴졌다.

 

딸이 선교지로 떠난 직후에 나와 아내는 새벽집회, 주일예배, 가정예배

드리기 시작하였다. 딸의 선교 기간 동안에 왠지 주님을 섬겨야

다는 마음이 들고 딸의 선교를 위하여 기도를 해야겠다는 마음에서였다.

딸이 떠난 맞이한 토요일에 새벽기도 집회에 나아가 기도를 하는

회개의 눈물이 앞을 가리어 기도가 되어 지지 않았다.

이날 새벽 집회 , 한없이 따스하고 부드러운 성령이 내게 임하셨다.

성령 하나님은 나를 안아주셨고 넓은 품으로 품어 주시며 위로해 주셨

. 기도 대신 회개와 감사의 눈물을 닦는 것으로 그날의 기도를 대신

하였다.

새벽예배 밖으로 나왔는데 앞에 펼쳐진 세상은 다른 세상 같았다.

잿빛과 안개로 가득하던 세상이 환하게 밝아져 있는 것이다. 나의 마음

가벼워졌고 주님의 생명수가 안에 흐르는 기쁨을 맛보며 감사의

찬양이 저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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