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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를 볼 수 없는 영적 장애(연재13), 가정의 문제(4)
06/19/202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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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문제(4)

 

나의 가정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사랑하는 아내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

믿음 안에서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랑스러운 딸과 사위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앞길을 헤쳐나아가고 있는 사랑하는 아들이 있다.

나의 가정은 가장인 내가 하나님을 모르는 영적인 장애를 지니고 살아

감으로 많은 관계의 어려움들이 쌓여갔다. 이제, 가정의 문제들과,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영적인 장애가 걷히어

으로, 가정의 관계의 어려움들이 해결 받은 일들을 간증하고자 한다.


나는 한국에서 태어나 40중반까지 한국에서 지내다 1998 초에 가족

함께 이곳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나의 삶을 돌이켜보면 어리석은

연속이었다. 나는 3대째 기독교 집안의 8남매 중에서 막내로 태어나

사랑을 많이 받으며 자랐다.

수줍음이 많은 내성적인 성격을 지니고 중고시절을 지나며 주일에는

교회에 출석하여 예배에 참여하였다. 절기마다 행사에 소극적이나마

했다. 유약해 보이면서도 내면의 강함을 지니고 있었고 성실하고

직하였다.

고교 2학년 여름방학 , 5년간의 투병 끝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머니가 오시게 되면서 나의 쉼터요 보금자리인 가정은  자취를 감추고

허전하고 외로운 마음에 방황의 세월이 있었다. 깊고도 어두운 방황이

었고 이러한 세월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내안에 남아 나를 다소간  간섭

하고 있다.

그때부터 교회는 년에 정도 나아가는 것이 고작이었고, 수년간

교회를 멀리한 시간도 있었다. 40 년간 나를 위하여 가족을

하여 세상의 것들에 마음을 빼앗긴채로 죄와 더불어 살아갔다


하나님을 등지고 세상을 향하는 나의 삶으로 영혼은 메말라 피폐하여

지고 특히 이민 후에, 고달프고 외로운 생활과 많은 것들을 잃어가며

대한 의욕과 소망 대신 절망과 슬픔과 어두움이 나의 마음을 덮어갔

. 우울증과 함께 오랜 세월을 걸쳐 지인들과 친지들로부터 멀어져

. 그리고 집에서 사는 식구들과도 대화가 단절되어가고 세상에

홀로 외롭게 서있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이렇게 지내는 가운데에도 하나님께서 언젠가는 나를 붙잡아 일으키시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스스로 삶을 포기하지

지내올 있었으며 이무렵 홀로 집을 나와 길거리에 몸을 의탁하는

홈리스들과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자들의 심정을 헤아리게 되었다.

한편, 내가 이대로 삶을 마감하면 자녀들이 아빠를 떠올릴 , 아빠의

모습이 어떠한 모습일까를 생각하면 자녀들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하였다. 그리고 나만 믿고 이곳 미국까지 따라온 아내와는 사이가

나빠져 달씩 대화 없이 지낼 때도 있었다.

이렇게 지내는 보다는 차라리 헤어지는 것이 자녀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생각을 수시로 하게 되었다. 아무도 알지 못하

머나먼 곳으로 날아가 그곳이 어디가 되었든지 혼자서 살다 죽고

었다.

나와 가정만을 위한 삶에서 벗어나서 주님을 위하여 삶을 살아갈

회는 이제 없는 것인가 하는 좌절이 나를 감싸곤 하였다. 무의미하게

다가 사라지는 나의 모습이 이리 초라한지.


이민 후에, 요리사, 스몰 비지니스, 재정(보험)설계사,수영장청소, 창고

인벤토리, 부동산중개인, 대형트럭운전, 덴탈랩 딜리버리와 테크니션

참으로 다양한 일을 하며 살아가게 되었다. 새로운 일을 때마다

익히는 것이 힘들었고 익히고 나면 얼마 못가서 그만두곤 하였다.

이곳에서는 한국신문 미국판이 있어 가끔 마켓에서 사서 보는데 어느날

신문에 수영장 청소권(pool cleaning service)판매 라는 광고가 눈에

었다. 전화를 걸어 광고주를 만나보았다. 6개월 정도는 안하던 일을

히느라 힘이 들지만 고비를 넘기면 경기에도 둔감하고 안정적인

입을 올릴 있는 좋은 스몰 비지니스라는 설명이 나의 마음을 끌었고

사람들과 접촉이 없이 혼자서 하는 일이라 더욱 마음이 끌렸다.  

일하는 시간이 좋고 시간적인 여유도 가질 있으며 비교적 수입도

이것, 저것을 뜯어 고치는 자에게는 아주 좋은 일거리 이며

지니스는 아직도 대다수의 백인이 하고 있고 적지 않은 한국인들도

여서 하고 있다.

나의 경우에, 집에서 전기도 제대로 만지는데 과외 (extra job)

생기면 뜯고, 전기 만지고, 교체하고, 파이프 작업하는 것들이 겁부터

나서 3년이 지나도록 아는 사람을 불러서 같이 일을 하곤 했는데

바람에 수입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이일 또한 나의 선천적 기술 부족

어깨 고장으로 인하여 결국 내려놓아야 했다.


이렇게 고달픈 이민자의 삶이 계속 이어져가는 가운데, 가족과의 관계

점점 단절 되었다. 나의 영혼은 메마를 때로 메말라 호흡만이

어있을 , 아무런 삶의 의미를 느낄 없었고 순간순간의 삶이  답답

하고 고통스러운 시간들의 연속이었다. 이제 무의미한 삶을 하나

님께서 거두어 가시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이러한 가운데에도 일을 하지 않을 없는 처지라 , 일을 거쳐

나에게는 너무나 힘이 들었던 바퀴 18개가 필요한 대형트럭을 몰기도

하였다. 일로 심장병이 생겨 위기의 순간을 운전 중에 겪게

었으며 이일도 결국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다.


무렵에, 사랑하는 딸이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이제 사회에 나아가

생기면 돈도 벌수 있겠구나 생각하니 연약해 질대로 연약해진 나의

심신에 위로가 되었다. 하지만 이때, 딸이 엄마 아빠에게 청을 한다.

살아오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가 너무 커서 동안 선교지

나아가 봉사하고 오겠다는 것이다. 딸이 대신 집안을 이끌어 주기를

바랐던 나로서는 참으로 답답한 지경이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

된다고 잘라 말할 없고 그렇다고‘ 그래 다녀와라!’할 수도

상황이다.

딸이 어렵게 선교이야기를 꺼낸 수개월이 지났지만 나는 답을

없었다. 마음속으론 많이 서운하기도 하였고 돈을 환경이 되었으

직장을 갖고 부모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를 바랬다.

또한 내가 일을 잃은 상황에서 딸이 선교지에서 어려운 일을 당하게

정말로 이상 삶을 지탱해 나아가기가 어렵다는 생각에 가지 말라

말하고 싶었으나 하나님의 뜻은 뜻과 다를 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

결정을 못하고 있었다.

 

 

 

 

문의: 한국, 종려가지 010-3738-5307,

           미국, galileenewlife2011@gmail.com,

                      cchang7066@yahoo.com,

                      KakaoTalk ID: Gree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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