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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
12/22/20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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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은 복되고도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이 무언가에게 의탁을 하고 살아가는 또한 나에게 많은 유익을 끼치게 됩니다. 나만의 세계를 고집하며 살아가는 독불장군보다 누군가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 복된 삶입니다. 또한 나의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삶이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 것을 있습니다.

 

하나님은 남자를 만드시고 남자가 홀로 있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합당한 조력자를 만들리라 하시며 여자를 그의 갈비뼈 중에서 하나를 취하여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여자를 남자에게로 데려 오시고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이 육체가 될지니라 하셨습니다. 남녀의 결혼은 둘이 하나가 됨으로 각자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또한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준행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남과 여는 하나님의 섭리에 맞게 많은 다름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름으로 힘들어 하기 보다 다름을 그대로 인정하고 안아주며 서로 돕고 살피며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이 참된 부부의 모습일 것입니다.

 

저의 어린 시절은 부모와 남매의 사랑으로 살았던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어머니의 사랑이 나의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친듯 합니다. 어머니는 긍휼이 많으신 분으로 빈곤한 가정살림을 살아가는 가운데에도 주변에 있는 어려운 사람들을 기억하고 나누며 살아가셨습니다. 또한 온화하시고 겸손한 분이셨습니다. 본인을 위하여 무엇을 하시는 것은 없이 가족의 건강과 복락을 위하여 헌신적인 삶을 살아다가 이제 편해질 만한 시기에 일찌기 병으로 이땅에서의 삶을 마치셨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는 미래의 삶에 대한 꿈이 나의 마음을 지배하였었습니다. 그리고 고교시절 어머니 사후에는 세상의 것들과 벗하며 방황의 세월을 보내며 방랑자와 같은 삶을 살아가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세상사에 매여 거칠어가고 메랄라 가는 삶을 살아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많이 사랑하시는 것을 알고 있슴에도 하나님을 등지고 살아가며 불순종의 길을 오랜 세월동안 걸어갔습니다.

초로의 길이 보일 무렵 하나님은 나의 발걸음을 인도하시어 내가 그분 앞에  용서받을 없는 죄인으로 살아 왔슴을 께닫게 하시고 눈물의 통회의 시간을 갖도록 하시었습니다. 시간 이후 나는 더이상 내가 주인되어 살아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제 나를 죄와 어두움의 사망의 늪으로부터 건져주시고 삶의 주인이 되시어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께서 언제나 나와 함께하십니다.

 

해마다 연말이 다가오면 온세계의 많은 지역과 사람들이 Merry Christmas Happy holiday 기쁜 시간들을 기다리며 나누려 합니다. 성탄은 예수님이 사람의 육신을 입고 이땅에 오신 날입니다. 죄인들을 사망에서 구하시기 위하여 가장 낮은 마굿간의 구유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이신 성자 예수님께서 말구유로 오신 것은 섬김을 받으려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려 오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낮은 곳에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으로 있을때 낮고 천하고 소외당한 이웃들을 섬길 있을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이십니다. 이땅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위로자로 오시어 함께하여 주셨으며 우리 모두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 후에는 또다른 위로자 성령님을 보내주시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나의 구주로 영접한 그리스도인의 마음에는 성령님께서 함께하시며 나의 삶을 이끌어 주십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 언제나 나와 함께하시며 나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구원의 하나님 이십니다. 할렐루야!

 

 

마태복음1:18-23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은 이러하니라.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였을 때에 그들이 함께하기 전에 그녀가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아이를 것이 드러나매

그때에 그녀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므로 그녀를 공개적인 본보기로 삼기를 원치 아니하여 은밀히 그녀를 버리려고 마음먹었으나

그가 일들을 생각할 때에, 보라, 주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아내 마리아 데려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녀 안에 수태된 이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라, 하니라.

이제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주에 관하여 대언자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성취하려 하심이라.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아이를 배어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들이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번역하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라.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말씀으로 지으시고 섭리하시는 초월적인 분이십니다. 미물인 사람의 마음과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일들을 가늠할 없으며 믿을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영접한 그리스도인은 성령님께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깨우쳐 주심으로 하나님의 일들을 믿음으로 받게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을 믿을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요셉과 정혼한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었습니다. 이는 죄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이땅에 오시고자 함을 이루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것은 죄인들을 구원시기 위함입니다.

 

죄로 얼룩진 세상으로부터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온 자들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하나님의 백성들 입니다. 이들은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영접한 그리스도인들 입니다. 자기뜻대로 세상을 벗하고 하나님을 등지며 살아가던 자가 이제 세상을 등지고 예수그리스도를 좇아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이들 안에는 임마누엘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마태복음9:13

오직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희생물을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우라. 나는 의로운 자들을 부르러 오지 아니하고 죄인들을 불러 회개하게 하려고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의인들을 부르러 오지 아니하고 죄인들을 불러 회개하게 하려고 왔노라 말씀 하십니다. 예수님은 희생물을 드리는 제사를 원치 않으신다고 하십니다. 형식적이고 무의미한 예배는 받지않으실 것입니다. 이사야서1:12-17, 너희가 앞에 보이러 때에 누가 너희 손에서 이것을 요구하였느냐? 단지 뜰을 밟을 뿐이니라.

다시는 헛된 봉헌물을 가져오지 말라. 분향하는 것은 내게 가증한 것이요, 월삭과 안식일과 집회로 모이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니 엄숙한 모임 자체가 불법이니라. 혼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명절들을 미워하나니 그것들이 내게는 괴로움이니라. 그것들을 감당하기에 내가 지쳤느니라.

너희가 손을 내밀 때에 내가 눈을 너희에게 숨기겠으며 참으로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너희 손에는 피가 가득하니라.

너희를 씻고 너희를 깨끗하게 하라. 눈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위를 버리고 악을 행하기를 그치며 선을 행하기를 배우고 공의를 추구하며 학대받는 자들을 구제하고 아버지 없는 자들을 위해 재판하며 과부를 위해 변호하라.

예수님은 긍휼의 하나님이십니다. 완전하신 사랑으로 우리들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분이십니다. 온유하고 겸손하신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죄에 매여 살아가는 세상을 향하여 무거운 삶의 모든 짐을 나에게 내려놓고 쉼을 얻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나의 가벼운 온유와 겸손의 짐을 지고 나를 따라 긍휼의 삶을 살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예수님을 영접하면 내안에 들어오신 성령님의 권능으로 나는 세상의 노예로부터 벗어날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자유와 기쁨과 평안이 이세상의 어느 것으로도 맛보지 못한 초월적인 힘으로 세상으로부터 자유케할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이요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마태복음20:26-28

너희끼리는 그리하지 말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게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될지니라.

이와 같이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아니하고 도리어 섬기며 자기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왔느니라, 하시니라.

 

이세상의 인심은 내가 남보다 우월하기를 바랍니다. 남보다 더높은 지위에 서기를 바라며 더많은 세상의 것들을 갖고 누리기를 원합니다. 남보다 아름답기를 원하고 남을 지배하고 통치하려 합니다. 오만과 이세상의 자랑과 육체의 소욕으로 살아가는 모습들입니다. 하지만 갖고 채우고 누릴지라도 그들의 마음에는 허무와 좌절만이 오를뿐 진정한 기쁨과 마음의 평화를 얻을 없습니다. 모든 것은 죄의 산물이요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에 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땅에 섬김의 종으로 오셨습니다. 그분의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오셨습니다. 완전하신 십자가 사랑은 사망권세를 물리치고 부활하셨으며 사랑의 하나님의 영광을 온누리에 영원히 찬양케 것입니다. 내가 낮아지고 낮아져서 좌절하고 절망에 처한 가족과 이웃들을 사랑으로 아무댓가 없이 돌보는 섬김은 예수님을 좇으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나에게 욕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맞대어 욕하지 않는 것은 예수님을 닮은 삶입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여 내안에 살아계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낮고 겸손하여 온유함으로 긍휼의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높여 주십니다. 이세상 높은 곳에 놓으시며 세상의 어느것도 나를 간섭하지 못하는 지경으로 나를 높혀 주실 것입니다.

 

구원은 죄로 오염된 세상으로부터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내가 주인되어 살아가던 삶에서 벗어나 나의 주인되시는 예수님의 말씀안에서 살아가는 삶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온 자는 창조의 섭리대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그리스도인 입니다.

 

세상은 크고자 하거든 남을 밟고 올라서야함을 가르치며 추구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크고자 하거든 낮은 곳에서 섬김의 종으로 살아가라고 하십니다. 세상이 이해할 없는 하나님 나라의 참진리 입니다.

하나님께로 가는 것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게 됨으로 이룰 있습니다.

 

디모데전서1:13-15

내가 전에는 신성모독하는 자요, 핍박하는 자요, 해를 끼치는 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얻게 됨은 내가 믿지 아니하는 중에 알지 못하고 그렇게 행하였기 때문이라.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은 신실한 말이요 온전히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로다. 죄인들 중에 내가 우두머리니라.

 

바울은 자신의 고백처럼 죄인중의 우두머리 였습니다. 신성모독을 일삼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핍박하고 잡아가두고 죽이는 일에 앞장섰던 자입니다. 이세상에도 이와 같은 사람들은 곳곳에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알지 못함으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누군가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의 의미를 깨달아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알고 있다면 하나님을 대적할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용서받을 없는 죄인들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은혜를 주시어 믿음을 주시고 내가 죄인임을 깨달아 알게 하십니다. 나의 영의 눈을 열어주심으로 영이신 하나님을 있게하시며 그분의 말씀들을 사모하며 말씀들을 받아먹게 하십니다.   

 

이세상에서 어떻한 모습으로 살아왔던지 하나님은 문제삼지 아니하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긍휼의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의 죄의 문제를 해결 하시고자 우리와 같은 연약한 육신을 성령의 잉태를 통하여 입으시고 이땅에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접한 모든 자는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은혜를 입은 것입니다. 모든 세상죄의 압제로부터 풀려나 자유와 평안을 누리는 영원한 생명을 가진 자입니다. 복되고 기쁜 삶을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며 누리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구하며 축원합니다. 아멘.

 

 

찬송가 112 밝고 환한 밤중에

 

밝고 환한 밤중에 천사 내려와 손에 비파 들고서 찬송하기를

평강의 왕이 오시니 평안하여라 소란하던 세상이 고요하도다

 

천사 날개 펴고서 땅에 내려와 때에 부른 노래가 다시 들리니

슬픔 많은 세상에 위로 넘치고 세상 기뻐 뛰놀며 찬송하도다

 

괴롬 많은 세상에 지고 가는 험산 준령 넘느라 몸이 곤하나

죄악 세상 동안 소망 가지고 천사 기쁜 찬송을 들으며 쉬어라

 

선지 예언 응하여 베들레헴 중에 예수 탄생하시니 세상 구주라

천사 기쁜 노래를 다시 부르니 세상 사는 사람들 화답하도다

아멘

 ,

하나님 아버지

우리와 함께하여 주심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연약한 우리들을 은혜충만 성령충만케 하여주시옵소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날마다 매순간

승리의 삶을 살아갈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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