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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12/15/201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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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첫째아이가 다섯살쯤 되었을 때인가 여름휴가를 이용하여 기쁜마음으로 남해쪽으로 가족여행을 떠났었습니다. 충무에서 거제 해금강 뱃길 관광을 하려고 딸과 아내와 함께 배표를 구입하는데 어렴풋이 뱃사람들의 이야기가 귓가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이야기는 비바람이 심하니 배가 출항을 해도 되겠느냐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배는 우리가족과 다른 여행객들을 태운후 바다로 향하였습니다. 저는 물이 무서워 수영을 배우지 못하였습니다. 파도는 거칠고 비바람이 몹시 불고 있었습니다. 항구가 멀어 질수록 바다는 더욱 사나워졌고 배가 낮게 가라앉을 때는 옆에 거칠고 높은 파도만 보였고 배가 파도를 타고 올라가면 거친 물결과 위태롭게 보이는 또다른 배가 보이곤 하였습니다. 아빠 엄마가 하얗게 질리는 것을 어린 딸은 두려움에 떨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딸을 위로하여줄 여유조차도 없이 내앞에 놓여있는 현실이 안타깝고 황당할 뿐이었습니다. 사고없이 돌아왔지만 그날 이후 배타는 것을 꺼리고 피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인생길에도 삶의 먹구름과 비바람이 나를 할퀴고 때릴때가 있습니다. 위태롭게 풍랑을 헤쳐 가거나 암초에 부딪혀 좌초되어 힘을 잃고 쓰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그것들을 묵묵히 맞으며 삶을 헤쳐 나아갈 때도 있습니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어려운 환경이 끊임없이 나를 간섭하고 괴롭히게 되면  나의 힘으로 난관을 온전히 이겨내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험한 시련에 이리저리 찢기고 상하여 나의 원래모습은 숨어버리고 또다른 내가 만들어져 가는 것을 바라볼 있게 됩니다. 경중에 따라 원치않는 해로운 열매들이 열리게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는 사나운 바람과 바다를 꾸짖어 잠재우시는 분이십니다.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피조물들을 통치하시며 발앞에 굴복시키십니다. 그분과 대적하여 이길 자는 우주만물 어디에도 없습니다.

 

마태복음8:23-27

그분께서 배에 오르시매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을 따르더라.

보라, 바다에 폭풍이 일어나 배가 파도에 덮이게 되었으되 그분께서는 주무시더라.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나아와 그분을 깨우며 이르되, 주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나이다, 하매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믿음이 적은 자들아, 너희가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하시고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매우 고요하게 되거늘

사람들이 놀라며 이르되, 이분이 어떤 분이시기에 심지어 바람과 바다도 그분께 순종하는가! 하더라.

 

예수님께서는 갈릴리지역에서 사역하시며 문둥병자 중풍병자 귀신들린자 눈먼자등 불치의 병을 가진자들을 고쳐주셨습니다. 그분은 제자들과 배를 타고 이동하시곤 하였습니다. 말씀에서와 같이 예수님이 배에 오르자 제자들이 그분을 따랐는데  바다에 폭풍이 일어나 배가 파도에 덮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겁에질린 제자들은 예수님께 나아가 그분을 깨우며 말합니다,  주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나이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믿음이 적은 자들아, 너희가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하시고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매우 고요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권능의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강풍과 폭풍우도 말씀 한마디로 잠재우시는 초월적인 권능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우리들의 삶의 여정이 아무리 험악할 지라도 삶가운데에 불어닥친 풍랑으로 내삶의 배가 뒤집히고 험한 바다물 속으로 빠져들었을 지라도 내가 그분을 온전히 믿어 삶의 주인으로 영접한다면 그분은 놀라운 하나님의 방식으로 세상의 어느것도 흉내조차 없는 회복과 치유와 자유를 주시며 구원하여 주실  것입니다. 고린도후서1:8-10, 형제들아, 아시아에서 우리에게 닥친 고난에 대하여 너희가 모르기를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라. 우리가 힘에 겹도록 한량없이 눌려서 심지어 생명까지도 단념하고 우리 속에 죽음의 선고를 받았으니 이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신뢰하지 아니하고 죽은 자들을 일으키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려 함이라. 그분께서 이같이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건지고 계시며 여전히 건지시리니 우리는 그분을 신뢰하노라.

바울은 전도여행중에 겪은 극심한 고난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단념하고 죽음의 선고를 받은 지경에 이르렀었슴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에도 욥과 같은 고난, 정말로 기억조차 하기싫은 길고도 지루한 고난과 절망의 날들을 보내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고난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다가오는 고난이기도 합니다. 바울의 고백처럼 모든 것이 탈진 되고 단념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 것은 자신을 신뢰하지 아니하게 하시고 죽은 자들을 일으키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저의 삶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등지고 내뜻대로 오만방자하게 살아가는 나를 어려서부터 높은 곳으로 오르지 않도록 조절하여 주시고 오랜 세월을 거치는 동안 가지를 쳐내곤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리치고 저리 치심으로 이제 나의 힘으로는 일어설 기운조차도 없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일을 계기로, 캄캄한 터널에서 절망과 좌절의 세월을 보내며 뼈가 마르고 고통속에 아무 의미없는 삶을 흘려보내던 나를 주님앞에 무릎 꿇게하시고, 하나님을 등지고 대적하며 살아온 지난날의 삶을 통회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이후로도 하나님께서는 그분 없이는 없도록 환경을 만들어 가시며 사망의 늪으로 미끄러지지 않게 붙잡아 일으키시고 새힘을 주십니다. 내가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게 하시는 주님,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삶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따르는 삶이, 더럽고 추한 내가 삶의 전면에 나타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며 살아갈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들을 고난의 길로 이끌어 가실때 그분의 깊은 사랑을 깨달아 있는 것은 축복이요 은혜입니다. 고난이 나를 사망으로부터 건지며 그분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는 믿음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죽고 내안에 살아계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살아가는 , 삶에 하늘로부터 오는 자유와 기쁨과 평안이 있습니다. 이세상 어느것으로 부터도  얻을 없는 평안과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평안은 예수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는 자가 누리는 은혜의 삶입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로 영접한 자는 내가 하나님앞에 용서받을 없는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나같은 죄인을 살리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셨음을 마음으로부터 믿는 자입니다. 나를 부인하고 예수님을 따라 살아가는 삶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입은 것입니다.

나는 내세울 것도 자랑할것도 아무것도 없음을 깨우치게 될때에 내가 붙들고 있는 세상의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함을 얻을 있게될 것입니다. 순간과 같이 잠시 지나갈 이땅에서의 사망의 삶으로부터 벗어나 영원한 생명의 삶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시편32:7

주께서는 나의 은신처시오니 주께서 고난에서 나를 보존하시고 구출의 노래들로 나를 에워싸시리이다. 셀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고난의 늪에 빠져들때 내가 사랑하고 신뢰하는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게 됩니다. 그분께서 전지 전능하시며 어떠한 풍랑과 폭풍우 속에서도 나를 능히 건져내실 분이심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님만을 바라보고 그분께 매달릴 때에 주께서 고난에서 나를 보존하시고 구출의 노래들로 나를 에워싸 것입니다. 내가 위험에 처할 때에 나를 큰바위로 숨기시고 지켜주시며 보호하여 주실 것입니다. 내가 영원한 생명의 길을 걸어갈 있도록 굳건하신 팔로 나를 붙드시며 의의 길로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시편37:5-6

길을 주께 맡기고 그분을 신뢰하라. 그분께서 그것을 이루시고

의를 빛같이, 공의를 대낮같이 내놓으시리로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 여전히 내안에 갖혀 내가 주인이 되어 삶을 살아가고 있슴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는 내가 아직 살아있슴을 있는 것입니다. 내생각으로 판단하고 세상의 지식으로 판단하고 나의 육신의 소욕들로 말하고 행동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은 여전히 이기적이요 이세상의 자랑들을 즐기며 세상과 벗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삶은 남을 시기하고 정죄하며 나는 항상 옳은 위치에 두려하는 삶입니다. 삶은 용서와 관용이 없이 살아가는 삶입니다. 육신의 소욕에 나의 발걸음을 맡기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삶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것은 나의 길을 죄로 물든 나의 의지와 생각을 따라 걸어가지 않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는 삶입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내려놓은 짐을 대신 져주시겠다고 하십니다. 모든 삶의 짐을 예수님께 내려 놓을때 그분께서 나의 짐을 지시고 삶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삶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며 나의 발길과 나의 삶은 해같이 밝을 것입니다.

 

에베소서5:8-9

너희가 때는 어둠이었으나 이제는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로서 걸으라.

(성령의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와 진리 안에 있느니라.)

 

이세상의 모든 자연인은 가운데 태어나서 죄로 물들어있는세상 헤메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빛과 사랑을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하나님을 모르는, 그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오지 못한 죄인임을 깨달아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께로 돌아온 자는 어둠을 벗어나 빛의 세계로 나온 자입니다. 내가 빛의 자녀가 된것은 내안에 내가 영접한 예수님의 영이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빛과 사랑이신 예수님께서 나의 삶을 주관하시며 그분의 빛과 사랑으로 살아가도록 인도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빛의 자녀입니다. 이제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고 빛과운데로 걸어가며 모든 선함과 의와 진리안에 있는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로마서8:13-14,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로되 성령을 통해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하나님의 영에 의해 인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니.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죄로물든 육신을 따라 살면 죽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죄는 사망입니다. 성령을 통해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고 하십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릅니다. 또한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제어합니다. 이들은 서로 상존할 없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죄로물든 자들은 육신의 소욕 나의 자아와 의지를 따라 세상의 것들과 동거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영접한 그리스도인들은 내안에  들어오신 성령님의 권능으로 육체의 소욕들을 죽이고 성령의 소욕을 좇아 살아갈 있습니다. 죄와 사망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백성으로 영원한 생명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인은 예수그리스도와 함깨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그분의 부활과 함께 새로운 생명으로 부활한 자입니다. 새롭게 다시  태어난 자입니다. 할렐루야!

 

요한복음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할 터인즉 그분께서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사 그분께서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거하게 하시리니

진리의 영이시라. 세상은 그분을 받아들이지 못하나니 이는 세상이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아나니 이는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너희 속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라.

 

예수님께서는 부활후 승천하시기 전에 예수님을 믿음으로 따른는 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다른위로자,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위로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이제 하늘로 오르시며 성부하나님께 구하여 다른 위로자를 보내시겠다고 하십니다. 다른 위로자로 오시는 성령님께서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거하게 하시겠다 하십니다.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십니다. 모든 거짓과 어두움을 물리치시는 참진리 이십니다. 세상은 진리의 영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세상이 성령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세상이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어 나의 주인으로 영접한 그리스도인은 성령님을 알고 있습니다. 내안에 들어오시어 나의 영의 눈을 열어주시고 나의 거짓을 참으로 어두움을 빛으로 미움을 사랑으로 바꾸어주신 분임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입고 있는 죄로물든 육신으로 인하여 죄에 쉽게 미끌어져 가려하는 나를 붙들어 주시고 내가 위태할때 보호하시며 생명의 시냇가로 인도하시는 위로자시요 도우시는 성령님임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의 성령님 권능의 성령님은 영원토록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거하시며 우리안에 거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위로자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복되고 자유로운 삶이 저와 여러분의 삶이 되기를, 바람과 바다를 꾸짖어 물리치시는 권능의 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리들의 삶의 주인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구하며 축원합니다. 아멘.

 

 

찬송가

 

434 나의 갈길 다가도록

 

나의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나의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나의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 나라 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아멘

 

 

하나님아버지!

연약한 우리들의 인생길에 불어닥치는 풍랑들을

잠재워 주심에 감사드리옵나이다.

주님홀로 영광받으시 옵소서!

우리들의 삶의 주인이 되어주시옵소서

우리들이 하나님의 빛과 사랑으로

살아갈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주 안에 있는 긍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어려운 일 당한 때도 , 그의 사랑 어찌 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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