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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uador에 다시 온지도
07/23/20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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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Ecuador에 다시 온지도 한주간하고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이곳으로 다시올 준비를 하는 동안 주님께서는 '만나게 될 많은 사람들에게 참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면 된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주님깨서 늘 함께하여 주시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길임을 잘 알기에 '주님 이 연약한 저를 늘 성령충만 은혜충만으로 기름부어 주시옵소서'를 간구하며 매순간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라시는 인도하심을 붙들고 이곳에 다시 왔습니다.

LA 공항에서 Panama까지 오는 동안에는 여러가지로 힘이 들었는데 Panama에서 Quito Ecuador로 오는동안부터 조금씩 회복이 되었습니다. 처음 방문 하였을 때부터 많은 도움을 준 가족이 공항에 마중을 나와 주어 너무 나 고맙고 편안한 마음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고향이 그리울때 가끔씩 해먹을 수 있는 식재료도 조금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공항에 나온 한가족 세명의 반가운 마중으로 나의 마음은 편안하여 지고 바뀌어진 숙소까지 함께 기쁜마음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지난 8일간의 이곳 생활은 참으로 바삐 움직여진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많은 사람들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로 속히 안정을 찾을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첫번째 방문에서 친숙하여진 숙소와 산마을 사람들과의 재회도 큰 기쁨으로 가졌고 계획을 세울 겨를이 없이 거의 매일 지속적으로 만남의 시간들이 이루어졌습니다.

어설프고 불안정하고 다른 것이 많은 시간들 속에서도 사랑하는 주님께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안에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의 크고도 완전하신 사랑을 간증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요한복음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Juan 14:6, Jesus le dijo: Yo soy el camino, la verdad y la vida; nadie viene al Padre sino por mi.
John 14:6, Jesus saith unto him,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no man cometh unto the Father, but by me.

이곳에 머무르는 동안에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을 통하여 주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심이 함께하는 소외되고 지치고 절망에 처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지고 심기워져 그 사랑으로 회복되고 치유 될 수 있기를,

두고온 가족들 모두가 예수그리스도의 온전한 인도하심으로 날마다 새로운 힘을 얻어 승리의 삶을 살아가기를,

이곳에서 일하시는 주님의 일을 위하여 간절하게 기도하는 동역자들이 지치지 않고 언제나 주님의 은혜로 충만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보내어진 이 부족한 사람이 언제나 기도와 찬양과 말씀안에서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위하여 모든 것을 온전히 주님께 드릴 수 있게 되기를. 주님안에서 늘 강건하기를,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하며 기도드립니다.아멘.












내가 거주하는 집이다. 공항에 마중나온 가족의 할아버지집이다. 농장과 함께있는 집인데 공기도 맑고 조용하여 좋다. 찾아온 자손들과 함께 맛난 에콰로이아 음식을 나누었다.



Zanajorias, 당근인데 하얀색으로 꼭 인삼같이 생겼다.


Ecuador의 주 산물중 하나인 Cafe(커피)나무이다. Edojado와 함께 열매를 따서 담았다.



열매를 적당한 간격으로 고정시킨 기계에 넣어 돌리면 커피 알맹이와 껍질이 분리된다. 껍질은 밭으로 되돌아가서 거름으로 쓰여진다. 농장에서 나오는 거의 모든 것들은 버려지지않고 심지어 잡초까지 그리고 음식물이나 과일의 껍질까지 사람 가축 나무들을 위하여 계속 재사용되고 있다.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를 이 작은 농장에서 충분히 누리고 있다.



농장의 풍경




쥬스재료로 쓰이는 나무에 달린 토마토


체리종류라고 하는 데 우리들이 알고 있는 체리와는 많이 다르다. 시고 달고 부드럽다. 쥬시하여 잘 익으면 새들도 함께 먹는다.


조그만 예쁜새가 나무에서 쉬어간다


첫번 방문때에도 나를 많이 도와주고 사랑하여준 가족이다. 이번에도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배려하여 주고 도움을 주고 있다. 보답하는 마음으로 가져간 커레수스를 가지고 이곳재료를 이용하여 맛난카레를 만들어 드렸다. 모두 맛있게 드시어 감사!


Volcan Imbabura




카레를 즐기는 가족들


공항까지 마중을 나와준 고마운 Imbabura 가족! 이분들의 도움으로 조금 더 짐을 꾸려올 수 있었다.


Ecuador의 아름다운 하늘과 꽃

농장에서 키우는 기니아 피그 애완동물이나 특산 식용으로 길러지기도.. 농장에서 나오는 콩잎과 줄기 그리고 바나나 잎등을 먹이로 준다.


건강한 아침식사! 날마다 농장에서 수확한 과일을 갈아서 쥬스를 만들어 아침과 점심에 마신다.



부서진 커피를 자루에 담고 뜨거운 물을 부어 향이 좋고 맛난 커피를 만들어 아침 점심 저녁으로 마신다.




흰 당근을 갈아서 만든 당근전과 소고기 샐러드와 밥, 맛있는 음식 감사한 음식이다.


아침에 Edojado할아버지랑 농장일을 돕던중 수확한 바나나. 이른마침마다 할아버지를 쫓아다니며 농장일을 조금씩 익히고 있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중 하나이다. 이분은 삼십년간을 농장을 일구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과 살아오신 참으로 아름다운 분이시다.


분리된 꺼피 껍질과 알곡중 어지간히 껍질을 골라낸뒤 볓에 사흘정도 말린후 바람을 이용하여 알곡과 껍질을 분리시킨다. 그리고 장작불에 볶아낸후 기계로 잘게 부순다


Ibara 가족이 축하파티를 해주러 왔다. Edojado할아버지는 이른새벽에 신선한 돈육을 준비하러 손수 돼지를 잡아 일부를 가져오셨다. 주 메뉴는 돼지고기를 마늘, 구입한 Fritada용 소스, 소금등을 넣고 물을 부은 후에 오랜시간을 센불에 끓이고 조린다 물이 없어질때까지 나중에 대파를 넣어 마무리 한다. 이곳의 대표적인 요리중 하나이다



완성된 Fritada


훌륭한 음식이 준비되었다.나무불에 삶은 옥수수, 찐감자, Fritada, Queso(치즈)


귀한 음식을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가족들


그간 새로운 아가가 탄생하였다.! 주님 이들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들을 위하여 가져간 배드민턴 산마을의 사랑스런 아이들이 재미있게 잘 놀고 있다.이곳 Ecuador는 산과 하늘과 구름과 햇빛 등 이 참 아름답다. 그리고 이곳에서 사는 사람들의 마음이 아름답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Ecuador, Panama,주님만을 의지,이곳 생활은,산마을 사람들과,사랑하는 주님, 완전하신 사랑,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그 사랑으로 회복되고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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