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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04/28/20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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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빛은 사람뿐만이 아니라 만물에게 참으로 좋은듯 합니다. 병과 병충해를 예방하여 주고 습한 곳도 건조되어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제가 어린 시절에는 그러니까 오육십년전만 하여도 여름방학이나 휴가철에 바닷가에 가서 태양빛에 몸을 검게 그을리고 오는 사람들은 부러움의 대상이었습니다. 어른들이 바닷가에 가서 살을 태우고 오면 겨울에 감기에 걸리지 아니한다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빛은 몸의 면역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빛은 또한 어두운 곳을 환하게 만들고 시야를 밝고 넓게하여 줍니다. 어두움으로 인하여 없었던 것들을 있게 하여 줍니다.

수년전에 강원도 오지여행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곳은 집들이 매우 드물게 지어져 있기 때문에 달빛이 없는날 밤에 집밖으로 나아가면  칠흙같은 어둠만이 앞에 있을뿐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영적인 세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사람은 원래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영적인 존재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마음에 죄가 들어와서 영이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빛이시요 사랑이신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멀어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온갖 만물을 다스리며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도록 지음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의 동산으로부터 쫒겨나서 방황하며 마치 빛이 없는 암흑을 헤메이듯이 고통과 절망속에서 어두움 가운데에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영이 죽어 있슴으로 영이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죄로 물든 육체의 소욕을 따라 죄와 어두움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죄의 길에는 멸망과 창조주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한복음(John)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영이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땅에 오시었습니다. 그분은 이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은혜와 진리로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이천년전 그분의 제자들과 그분을 따르던 자들이 죄가 없으신 예수님의 삶과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보며 하나님의 놀라우신 영광을 바라볼 있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승천후에 오신 성령님의 내주 하심으로, 지금까지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주님의 백성들은 은혜와 진리로 충만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볼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어느빛 보다도 찬란하고 눈이 부십니다. 영광은 스스로 순결한 어린양 제물이 되시어 추악하고 더러운 인류의 모든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완전하고도  놀라운 사랑의 빛이십니다. 또한 부활의 열매가 되시어 내가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마음으로부터 믿어 그분을 나의 구주로 영접한 모든 자들이 하나님의 영을 가진자로 새롭게 태어나는 초월적인 은혜로부터 오는 영광의 빛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망에서 그분의 생명을 가진 자로 새롭게 태어난 자는 영의 눈이 띄어진 자입니다. 이제 영의 눈으로 영이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그분의 빛과 사랑이 믿는 자의 마음에 충만하게 거하기 때문에 나의 마음을 주장하던 어두움이 사라집니다. 나같은 죄인을 살리기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이 나의 마음을 주관하심으로 원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살아갈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나의 죄많은 육도 함께 죽었으며 그분의 부활과 연합하여 영이 죽었던 자가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자로 다시 태어난 것입니다. 할렐루야!

 

저는 목사의 가정에서 태어나서 모태신앙인으로 자라났습니다. 주일날에 교회에가서 예배드리고 말씀 공부하고 시간을 나누다가 돌아오는 것은 일상 이었습니다. 교교 졸업후에 재수 삼수를 하며 세상과 친하여 졌고 어느새 나의 육이 이끄는 대로 삶을 살아갔습니다. 세상의 즐거움과 명예와 복락을 추구하며 죄가운데에 빠져 살아가다 보니 교회에는 일년에 몇번 가는 처지가 되었고 나의 삶에서 말씀 묵상과 기도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니 내가 살아온 삶에 하나님을 향한 기도와 말씀묵상이 없었다는 표현이 자연스러울 같습니다. 하지만 나를 여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아주 드물게 문득 떠오를때면 높은 곳을 향하여 부르며 죄인을 향한 그분의 넓으신 사랑의 마음에 화답하곤 하였습니다. 지금은 세파에 휩쓸려 육을 좇아 살아가고 있지만 나의 본향은 빛과 사랑이 충만한 높은 임을 마음에 떠올리며 찬송하였습니다. 어느덧 이러한 삶은 수십년 지속되었고 그간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족이민을 와서 살게되었습니다. 미국이 좋은 점이 많았지만 여러가지 힘든 일들과 함께 지쳐갔고 마음은 메마르고 황량한 벌판과같이 갈라 터지고 있었습니다. 이민 초기부터 의욕을 잃고 슬픔과 함께 외로운 삶에 갖혀 우울한 나날들로 세월은 흘러갔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오만하고 방자한 마음을 이리 저리 치시면서 낮추시고 낮추셨나 봅니다. 숨만 붙어 있슴이 느껴지고 의욕이나 하고싶은 것이 아무것도 없을 정도로 쇠약하여 고통의 시간들을 흘려보내고 있을 무렵에 먼나라로 선교를 떠나는 사랑하는 딸의 일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등지고 죄와 어두움속을 헤메이며 불순종의 삶을 살아온 아빠 대신 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마음에 채워지고 있었습니다. 딸이 선교지로 떠난 직후 맞이한 토요일 새벽에 인근 교회의 집회에 나아가 주님앞에 무릎을 꿇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도 질기게 하나님을 등지고 세상을 바라보고 버티다가 이제 아무런 의욕도 힘도 없이 꺼져가고 있는 저를 불러 무릎을 꿇게 하신 것입니다. 새벽집회 내내 하나님을 향한 불순종의 시간들이 떠올려지며 회개의 눈물을 쏟아내는 일에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죄와 어두움에 지친 나를 조금도 책망하지 않으시고 기도시간 내내 포근하게 감싸 주시며 위로와 평안으로 채워주셨습니다.

 

집회 후에 교회문을 열고 밖으로 나아가는데 새롭고 경이로운 세상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짙은 잿빛과도 같았던 세상이 환하고 밝은 새로운 세상으로 다가왔습니다. 나도 모르게 옆에 있던 아내에게 여보 세상이 달라졌네!’ 하며 중얼거렸습니다. 그시간 이후 나의 옛사람의 모습은 홀연히 자취를 감추어 버렸습니다. 눈이 떠지면서부터 잠이 들때까지 온통 삼위일체 하나님의 생각으로 가득차올라 다른 아무 생각도 없었습니다. 내마음을 지배하던 분노와 증오와 슬픔과 더러운 마음들이 자취를 감추어 버렸습니다. 생각만하면 울화가 치밀던 사람들이 나의 마음에서 사라졌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들과의 관계가 단번에 회복이 되었습니다. 생명수로 가득한 성경말씀을 수시로 묵상하고 기도하는 날들이 계속 되었습니다.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나를 새로운 생명을 가진자로 거듭나게 하시려고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과 복음이 나의 마음 복판에 깊이 새기어 졌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제한 시간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진리를 얘기할 없으나 내가 죄인임을 깨달아 나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으로부터 믿어 나의 주인으로 영접한 자는, 하나님의 영을 가진 자로,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는 놀라운 일이 이루어 짐을 증거하는 일을 지금까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로 충만한 생명의 복음 입니다.

 

로마서(Romans)8:5-11

육신을 따르는 자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거니와 성령을 따르는 자들은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나니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요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아니할 아니라 참으로 그리할 수도 없으므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그런즉 이와 같이 육신 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없느니라.

그러나 너희 안에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어떤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는 그분의 사람이 아니니라.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해 죽었으나 성령은 의로 인해 생명이 되시느니라.

그러나 만일 예수님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분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분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자신의 영을 통해 너희의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리스도인은 성령님과 함께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영접한 예수님의 영이 나의 주인이 되신 것입니다. 이제 나의 의지와 뜻대로 살아가지 않습니다. 나는 육신의 소욕을 좇아 살아왔지만 이제 성령님께서 삶의 주인이 되심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법에 복종함으로 살아갑니다. 삶에 하나님의 생명과 평안이 있습니다. 육신적인 생각, 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않을 아니라 그리할 수도 없으므로 하나님과 원수진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영접한 사람은, 죄의 몸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고, 생명이신 그리스도의 영께서 내안에 살아계심으로  의로운 생명의 삶을 살아갈 있는 것입니다. 죽은자에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을 가진자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이 된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께서 안에 계시지 아니한다면 나는 영이신 하나님을 삶가운데에 만날 ,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할 , 그분의 말씀을 깨우칠 없습니다. 그분의 십자가 사랑과 복음을 깨우칠 없습니다. 복음의 비밀인, 나는 죽고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살아가는 축복의 삶을 살아갈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도움심으로, 내가 여전히 입고 있는 육체로부터 나오는 소욕들과 날마다 매순간 싸우며 살아가는 것임을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길 없음을 깨달아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와 그분의 의를 위하는 일이 무엇인지 깨달아 없습니다. 교회에 오랫동안 열심으로 다니지만 나의 마음은 여전히 세상의 복락과 육신의 즐거움을 따라 살아가는지를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영을 가진 자로 다시태어난 자입니다. 이제 땅의 것을 좇지 않고 하늘의 것을 좇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시민입니다. 세상과 나와 가정의 복락을 좇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을 위하여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자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계시된 성경말씀을 따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은혜와 믿음에 관한 간증이나 신앙고백을 들을때 이를 대적하고 시기하고 피하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어두움이 빛을 피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은 나의 경험과 주관을 따라 판단해서는 않되는 것입니다. 영이신 하나님의 일들은 하나님의 영으로만 있는 것입니다. 내가 아직 그리스도의 영과 함께 살아가고 있지 않다면, 여전히 육체의 소욕을 따라 생각하고 움직이며 살아가고 있다면 나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것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말씀을 통하여 세밀하게 계시되어 있습니다.

 

말씀을 듣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무엇보다도 성령님의 도움심을 구하며 성경말씀을 날마다 읽고 묵상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성경에서 계시하시는 말씀을 거울삼아 모든 것을 비추어 보아야 합니다.

내가 진정한 그리스도인 인가를 점검해 보는 것중 쉽고 빠른 것은 나의 삶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들여다 보면 됩니다. 또한 나의 삶의 열매가 육체의 소욕으로부터 나오고 있는지 아니면 성령의 소욕으로부터 나오는 열매인지를 들여다 보면 쉽게 있습니다.

나의 삶의 주인이 여전히 이라면 나는 여전히 죄의 길을 따라 살아가고 있슴을 하나님앞에 고백하고 회개하여야 것입니다. 내가 목회자 이든지 교회의 중직자 이든지 평신도 이든지 무신론자 이든지 마음에 그리스도의 영이 계시지 않다면 여전히 세상의 죄와 욕심에 가려져 영이신 하나님을 없는 것입니다. 여전히 세상을 좇고 있을 뿐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내가 하나님앞에 돌아오기를 바라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나의 과거의 삶이 어찌 되었든지 하나님앞에 돌아와 하나님을 모르고 나의 뜻대로 살아온 용서받을 없는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는 모든 자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그분의 자녀로 받아주시는 분이십니다. 성령님의 임재를 구하십시요. 이세상의 모든 즐거움과 부와 명예들이 분토만도 못한 것임은, 내가 하나님의 진리와 은혜로 충만할 때에 깨달아 있습니다. 이는 오직 성령님의 임재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날 때에 깨달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내안에 함께하실때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죽을 몸을 살리시는 영이십니다.

 

누가복음(Luke)16:22-26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 의해 아브라함의 품으로 옮겨지고 부자도 죽어 묻히게 되었더라

그가 지옥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가 그의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혀를 서늘하게 하도록 하소서. 내가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나이다, 하거늘

아브라함이 이르되, 아들아, 너는 너의 평생에 너의 좋은 것들을 받았고 그와 같이 나사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라. 그러나 이제 그는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받느니라.

모든 외에도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려 하는 자들이 없고 거기서 오려 하는 자들도 우리에게 건너올 없느니라, 하니

 

거지 나사로와 부자의 이야기 입니다. 이세상에서의 팔십년 백년은 잠깐 지나가는 순간일 뿐입니다. 이땅에서의 삶이 아무리 비천하고 멸시와 천대를 받은 일지라도 하나님을 사랑하며 낮아지고 가난한 마음으로 그분의 뜻을 사모하며 그분을 따르는 거지 나사로와  또한 육체의 소욕을 좇아 세상의 것들을 탐하며 움켜쥐고 누리고 즐기며 하나님을 대적하며 살아온 자를 부자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들이 죽은뒤에 곳은 예수님의 심판대 앞에서 심판을 받은 대로 정해진 곳으로 가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상황을 말씀으로 밝혀주고 계십니다.

이러하듯이 천국은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온 죄의 삶으로부터 벗어나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하나님께로 돌아온 자들을 위한 곳입니다. 내가 이땅에서도 땅의 것을 탐하며 실컷 누리다가, 죽어서도 좋다고 하는 천국을 탐하는 자들이 가는 곳이 아닙니다. 나의 것을 내려놓고 나를 지으신 하나님을 따라 그분의 기쁨과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자들이 있고 누릴 있는 곳입니다.

 

시편(Psalms)107:10-14

어둠과 사망의 그늘에 앉은 자들이 고난과 쇠사슬에 매인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들을 거역하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계획을 멸시하였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그분께서 고역으로 그들의 마음을 낮추시니 그들이 넘어져도 돕는 자가 없었도다.

그때에 그들이 고난 중에 주께 부르짖으매 그분께서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구원하시되

어둠과 사망의 그늘에서 그들을 데리고 나오시고 그들의 결박을 끊으셨도다.

 

저는 살아오는 동안에 창조주 하나님을 등지고 살아가는 자가 마음에 진정한 자유와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한 자를 아직 일이 없습니다. 이는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된 이후에 깨달아 있는 마음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세상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인 스포츠 스타들 연예인들 각계의 지도자들과 같이 부와 세상의 명예를 갖은 사람들이, 안락하고 멋진 주거환경과 갖고싶은 것들을 지니고 누리는 사람들이, 복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세상적인 빈곤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 마음에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다면 역시 고달프고 슬프고 원망과 미움과 증오로 가득한 삶을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기록된 말씀은 빛이신 하나님을 등지고 살아가는 자는 어두움과 사망의 그늘에 앉아 있다고 하십니다. 이들이 고난의 자리에 앉은 것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계획을 멸시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땅에는 여러가지 재난이나 고난으로 고통받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마음의 질병으로 굴레를 벗지 못하고 신음하는 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내가 고난중에 있을때 나를 진정으로 도울 있는 자는 없습니다. 혼자 고통을 끌어앉고 살아가야 합니다. 고난중에 하나님을 찾으며 그분께 고통을 호소하며 부르짖으며 도움을 호소하는 자는 복있는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고통가운데로부터 건져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만져주심으로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로 충만하여 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빛과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 한줄기의 빛이 마음에 비추어 지면 나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나를 끌고 다니던 어두움과 죄의 세력들은 자취를 감추게 것입니다. 나를 질기게 물어뜯고 괴롭히던 교만과 이기심과 파당과 불화와 음란과 중독과 증오와 분노와 절망과 슬픔과 좌절의 결박을 끊어주실 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 이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은 나의 죄를 깨끗하게 하여 주시기 위함이요 나를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자로 회복시켜 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나에게 있는것은 우리가 가진 언어로 표현할 없는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입니다. 땅의 것에 매여 땅을 기어다니던 자가 우주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자로 회복되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 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역사하심은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땅의 것을 좇지 않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바라보며 간절하게 부르짖으며 구하는 자에게 오는 축복의 선물입니다. 내가 죽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일하실 없습니다. 나를 섬기고 따르는 보다 우상은 없습니다. 나를 버리고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의 뜻에 나를 의탁하십시요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대신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축복의 삶이 저와 여러분의 삶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구하여 축원합니다. 아멘.

 

 

찬송가 403 위하여 십자가의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죽은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받은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예수 안에 있는 우리 한량 없이 즐겁고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속에 차도다

천국 음악 소리 같은 은혜로운 말씀 끊임 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세상의 모진 풍파 쉬지 않고 불어도 주님 안에 보호받는 우리 마음 편하다

깨어서 기도하고 천국을 바라며 주님만을 기다리니 어찌 찬양 안할까

 

하나님아버지!

죄인들을 불러주시고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하심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저희들의 삶을 하나님의 진리와 은혜로 충만하게 하시고

의롭다 여기어 주시는 놀라우신 은혜를  삶으로 증거할 있도록

우리 모두의 삶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나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죽은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주 성령의 위로함,주님 안에 보호받는 우리 마음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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