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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메이저 리그 Major League
08/28/201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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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2019년 월드시리즈의 전초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다저스와 양키즈의 경기가 지난 주말 다저스 구장에서 있었다. 매진이 된 경기장엔 월드시리즈 못지않게 다저스 팬들의 응원이 뜨거웠으며 예상외로 많았던 양키즈 팬들의 함성소리 또한 다저스 팬들 못지 않았다. 
로스앤잴래스를 연고지로 한 다저스 팬이라면 이번 경기 결과가 매우 실망 스러웠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아주 혹독하게 표현을 하자면 동네야구팀과 프로팀과의 경기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양키스 타선이 3연전 동안 16점을 뽑은데 비해 다저스 타선은 겨우 5점에 그쳤다. 양키스 타선은 3연전 동안 홈런 8개를 때렸고, 다저스 타선은 홈런 2개에 그쳤다. 그런데도 겨우 이긴 2차전이 끝난 후 불팬 투수와 마무리 투수가 특출나게 잘 해내었다고 다저스 운영진들이 호들갑을 떨었다. 내가 보기엔 위태한 경기를 자초하는 마무리 투수에게 그렇게 호들갑을 떨 내용이 아니었다.
홈 구장에서 치루어진 3연전 중 1승2패였지만 결론적으로 말해서 완패를 당한 다저스는 올해에도 쉽지 않은 10월의 야구를 맞이 할 것 같다. 양키즈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경기 내용으로는 잘해야 내셔날 리그 우승이지 올해에도 월드시리즈의 우승은 위태위태 하다. 차라리 양키즈보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월드시리즈에 올라 오기를 빌어야 할 판이다. 하지만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올라 온다 한들 최고의 막강 원투펀치 투수와 마무리 투수력에 다저스의 타선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대처 할지가 의문이다.
사실 8월말까지 다저스가 지구전에서 큰 차이로 리드하고 있는 것은 맞상대 할 강한 팀을 만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약 팀에게 Walk Off 승을 11번이나 했으면 무슨 소용이랴. 지난 11번의 약체팀과의 Walk Off 승은  9회까지 가기전에 이미 이겨야 하는 경기들인데도 겨우 이긴 게임들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해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리치힐의 호투로 다 이긴 경기를 불펜투수와 마무리투수들이 망쳐버렸던 적이 있다. 오죽 답답했으면 트럼프 대통령까지 한마디 했을까? 
시리즈 내내 좋지 않은 투구를 하던 라이언 매드슨으로 투수를 교체하면서 3점 홈런을 얻어맞으며 보스턴 래드삭스에게 빌미를 주어서 결국 4차전에서 패했다. 경기 후, 왜 경기 내내 좋지 않은 투구를 하던 라이언 매드슨을 마운드에 또 세웠느냐는 질문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감(感)으로 그랬다고 했다. 
올해의 월드시리즈 결과에 대해서 누구처럼 감(感)으로 미리 점쳐 본다면 아쉽게도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우승의 문턱을 넘지 못할 것 같다. 이유는 다저스의 앤드류 프리드먼 체제의 계산법과 월드시리즈와는 인연이 쉽게 이루어 질것 같지 않다. 
하긴 알수 없는게 야구이긴 하지만......


야구에 관한 영화가 많이 개봉 되었지만 비교적 흥행에 성공한 영화로는 1989년에 개봉 되었던 메이저 리그 (Major League) 를 꼽을 수 있다. 제작비에 반해서 흥행에 성공한 영화여서 인지 1994년에 Major League II 란 제목으로 리메이크 되기도 했다. 영화는 클리브랜드 인디언즈(Cleveland Indians) 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실 냉정하기 그지없는 메이져 리그의 현실이지만 영화에서는 조금은 유치한 스토리를 코믹하게 풀어간다.


아메리칸 리그, 동부 '클리브랜드 인디언즈(Cleveland Indians)'라면 전통을 자랑하는 팀이지만 그간 15년 동안에 이 팀은 우승은 고사하고 4위 이상에 한번도 못 오른 팀으로 전략 한다. 여기에 인디언스 구단주가 사망하자, 도도하기 그지없는 쇼걸 출신의 야심만만한 여자 레이첼 필립스(Rachel Phelps : 마가렛 휘톤 분)가 취임한다. 그녀는 본거지인 클리브랜드에서 마이애미로 옮기면 자신에게 엄청난 이득이 생기게 되는데 이를 야구연맹에서 합법적으로 인정 받으려면 구단과 시가 맺은 계약에서 1년에 80만 달러 이하의 수입을 올리지 못하면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는 조건을 이용하려 한다. 그래서 클리브랜드에서의 이 팀의 인기를 완전히 없애려고 구단 총감독으로 부임한 찰리를 시켜 전국 각지에서 모은 오합지졸의 형편없는 선수들만 구성하여 새로운 인디언즈 팀을 구성한다.
포수에는 멕시칸 리그에서 날렸지만 지금은 무릅 부상으로 3류 선수로 전략한 제이크 테일러(Jake Taylor : 톰 베린져 분), 감독은 국제 리그의 마텐더팀의 감독으로 30년간 이끌었지만 지금은 타이어 사업을 하고 있는 소프트볼 출신 감독 루 브라운(Lou Brown : 제임스 가몬 분), 투수는 과거에 포틀랜스팀에서 공을 던졌지만 현재 형무소에 수감 중인 불량한 펑크족 릭키 본(Ricky Vaughn : 찰리 쉰 분), 그리고 실력은 있지만 태만한 선수 로져 돈(Roger Dorn : 코빈 번슨 분), 종교의 자유를 찾아왔다며 쿠바에서 망명한 부두교 흑인 광신자 페드로 세라노(Pedro Cerrano : 데니스 헤이스버트 분), 발만은 엄청 빠르지만 말과 멋만 부릴 줄 아는 흑인 선수 웨일리 메이즈 헤이즈(Willie Mays Hayes : 웨슬리 스나입스 분) 등이 그들이다. 아무 것도 모르고 몰려든 멤버들은 메이저 리그에 출전하게 된 것에 신바람이 나기는 하나 실력면에서 여구단주의 계획대로 연습부터가 형편이 없다. 무릅 때문에 앉아서는 공을 제대로 던지지 못하는 포수 제이크를 비롯하여, 자신의 빠른 발로 도루할 생각은 않고 실력도 없으면서 폼만 멋있게 잡고 홈런만 치려는 메이즈, 150의 강속구지만 정확도는 형편없는 투수 릭 본, 직구는 거의 홈런만 치는 명타격수지만 좋지 않는 공도 모두 방망이만 믿고 휘두르는 세라노, 눈 앞에 떨어지는 공도 처리 못하는 내야수 돈. 한편, 일생동안 아무 터전없이 살아온 릭키는 자기를 가족의 일원처럼 받아준 팀을 만남으로서 마음이 풀어지기 시작한다. 또한 30세 후반에 들어선 제이크는, 자신에게 등을 돌린 애인 린(Lynn Wells : 르네 루소 분)에게 접근하면서, 한낮 꿈으로 여긴 리그 출전을 위해 팀을 인솔해가는 동안 인생을 다시 생각하기 시작한다. 이 두 사람을 주축으로해서 별난 사람들이었던 팀 멤버들도 스스로 심경의 변화를 일으킨다. 이제 꿈만같은 리그의 우승이 목전에 다가오고, 그들은 클리블랜드의 영웅으로 부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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