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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실화영화 - 빠삐용 Papillon , 1973
04/26/201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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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샤리에르의 자서전적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빠삐]의 실제 모델인 ‘앙리 샤리에르’는 자신의 수형 생활과 탈옥 과정을 소설에 담아냈고, 출간된 직후 전 세계적으로 파장을 일으켰다. 이를 각색하여 1973년에는 영화 [빠삐용]이 제작되어서 5천만 달러 이상의 흥행을 기록하며 대성공을 거두었다. 

실화소설인 [빠삐용]은 앙리 샤리에르가 60살이 넘어서야 쓴 소설이다.
1931년 10월 16일 아침 8시 일명 빠삐용(프랑스어로 '나비'라는 뜻) 앙리 샤리에르는 중죄재판에서 살인죄라는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쓰고 종신형(소설과는 달리 실제로는 11년의 중노동형을 받았다는 설도있다)을 선고받게 된다. 몽마르트로의 포주이자 끄나풀인 자를 살해했다는 죄명이었다. 만 25살의 젊음 나이에 종신형을 받은 그는 나락의 길에 들어섰던 것이다. 
1906년 11월 16일 프랑스 아르데슈에서 교육자 집안에서 태어났던 앙리 샤리에르는 산채로 무덤에 파묻힌 듯한 13년 동안의 복수와 자유를 위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9번에 걸친 탈출을 한다. 샤리에르가 그토록 열심히 탈옥하려 한 이유는 자신에게 누명을 뒤집어쒸운 검사에게 보복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우리들에게는 스티븐 맥퀸과 더스틴 호프만이 주연한 동명의 영화로 더 유명한 빠삐용은 그의 조국 프랑스의 잘못된 사법체계에 맞서 죽음을 무릅쓰고 탈출을 시도, 비로소 참 자유를 쟁취한 한 인간의 자전 실화소설이다.

영화의 주된 볼거리는 호프먼과 매퀸의 열연으로, 이 명배우들이 아니고는 도저히 엄두가 안 날 정도의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다. 주연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인간의 의지에 관한 영화를 말할 때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영화가 되었다. 특히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유명한 장면과 대사는 빠삐용이 꿈속에서 유죄 판결을 받는 재판의 장면이다. 죄명은 "인생을 허비한 죄" 결국 '인생을 허비한 죄'라는 것은 빠삐용의 탈주 행위를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Papillon - Steve McQueen Outstanding Performance in Solitary Confinement

프랑스령인 남아메리카 북동부에 위치한 기아나로 향하던 죄수 수송선에서 빠삐용(스티브 맥퀸분)과 드가(더스틴 호프만 분)는 서로 만난다. 빠삐용은 무죄지만 살인죄로 그리고 드가는 위조 지폐범으로, 죄수들이 겪는 끔찍한 일들을 겪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빠삐용과 드가 사이에는 짙은 우정이 오간다. 빠삐용은 자신을 범인으로 몰아붙인 검사에 대한 복수 때문에, 드가는 아내에게 당한 배신 때문에 탈주를 하기로 한다. 그러나 첫번째 탈주에서 이들은 실패하여 무시무시한 독방에서 2년을 보내게 되며 빠삐용은 다시 탈주를 시도하여 겨우 콜롬비아에 도착하여 지내다가 수도원의 원장에게 속아 다시 세인트 조셉프의 독방에서 5년을 보내게 된다. 이런 중에도 드가의 우정만이 빠삐용에게 용기를 주는데...

 

빠삐용은 주인공의 본명이 아니라 별명으로 몸에 있는 나비 문신 때문에 그렇게 불려졌던것이다. 주인공의 본명은 영화에서 실제로 불리진 않지만, 독방 문에 붙어 있는 태그로 알 수 있다. 앙리 샬리에르, 즉 원작자이자 실제 모델인 그 사람 이름이다. 


영화음악의 대가 제리 골드스미스가 맡은 메인 테마 음악이 유명하며, 이 곡에 Hal Shaper가 가사를 붙인《Free as the wind》라는 노래를 앤디 윌리엄스(Andy Williams)와 잉글버트 험퍼딩크(Engelbert Humperdinck)가 불러 서 인기를 끌기도 했다. 참고로 제리 골드스미스는 영화 [오인천]의 음악을 맡기도 했다.

Papillon (1973) Sound Track  



전 세계 30개국 1,300만부의 판매를 올린 베스트셀러 저자 [빠삐용]의 앙리 샤리에르
1906년 11월 16일 남 프랑스 아르데슈에서 교육자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두 명의 여동생이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11세 때 어머니를 잃었고, 18세 때인 1923년 프랑스 해군에 입대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 뒤 파리 몽마르트르에서 포주노릇을 하는 등 하층생활을 하기도 했다. 감옥에 들어 오게 되기 전에 한 번 결혼을 했었고, 딸이 한 명 있었다고 한다.
 
1931년 10월 16일, 앙리 샤리에르는 파리의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근처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한다. 하지만 실적을 올리기에 급급했던 검사가 단지 그 근처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는 몽마르트르의 포주 롤랑 르 쁘티(Roland Le Petit)살해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다. 앙리 샤리에르는 혐의를 강력히 부인했지만 법원은 그에게 11년의 중노동형을 언도했고, 프랑스 본국의 캉에 있는 볼리외(Beaulieu)의 교도소에 잠시 투옥된 뒤 1933년 남아메리카 북동부에 위치한 프랑스령 기아나의 마로니 강변에 있는 생 로랑 드 마로니(St-Laurent-du-Maroni) 교도소로 이송된다. 당시 그의 나이 26세였다.

1933년 11월 28일, 앙리 샤리에르는 첫 번째 탈옥을 시도한다. 함께 수용되어 있던 다른 죄수 앙드레 마뜨렛뜨(Andre Maturette), 요한 끌루지오(Joanes Clousiot)와 함께 시도한 탈주극이었다. 이 날 아침 세 죄수는 카옌(Cayenne)수용소의 병원 담을 넘어 나환자 수용소로 향했고, 그곳에서 보트를 사서 바다로 나갔지만 콜롬비아 북부의 해안마을 리오아차에 도착하기도 했지만 결국 산타마르타에서 체포되었다(끌루지오는 독방에서 2년만에 사망). 샤리에르는 그 뒤에 비 내리는 밤을 틈타 탈출했고 라 과지라(La Guajira)라는 인디오들의 마을에서 인디오로 위장하고 몇 달을 지냈지만 곧 다시 어디론가로 가야 할 필요성을 느꼈고, 라 과지라 마을을 떠나온 지 채 며칠이 지나지 않아 묵고 있던 수녀원 원장의 밀고로 다시 붙들려 독방에 감금된다. 앙리 샤리에르가 산타마르타 감옥에서 시도한 네 차례의 탈출은 난데없는 불운과 어이없는 실수로 번번이 실패했다. 
 
앙리 샤리에르는 11년 동안 무려 여덟 차례에 걸쳐 탈옥할 기회를 노렸고, 번번이 탈옥에 실패하는 그에게 돌아오는 것은 그가 실패하고 다시 감옥으로 돌아올 때마다 더욱 악랄해지는 간수들의 가혹행위 뿐이었다. 특히 앙리 사리에르가 탈옥 직전에 투옥되어 있었던 프랑스령 기아나의 살뤼 제도에 위치한 디아블
섬(악마섬) 도형지(徒刑地)는 드레퓌스 사건의 주인공 알프레드 드레퓌스가 감금되기도 했던 곳으로 아무도 빠져나갈 수 없는 수용소로써 악명이 높았고, 디아블 섬(악마섬)에서의 앙리 샤리에르의 수형 생활은 처참하기 그지없는 것이었다(다만 프랑스 당국에 의해 공개된 수용소 관련 기록에는 샤리에르가 악마섬 한 곳에만 수용되었던 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러나 1941년, 앙리 샤리에르는 코코넛 열매가 든 자루 두 개를 연결한 뗏목으로 한때 함께 탈옥을 기도했던 앙드레 마뜨렛뜨와 함께 디아블 섬(악마섬) 탈출에 성공, 영국령 조지타운을 거쳐 1년 동안 베네수엘라에서 감옥살이를 마치고 베네수엘라 시민권을 얻는데 성공했다.
 
1945년, 완전히 자유의 몸이 된 앙리 샤리에르는 베네수엘라에 정착했고, 그곳에서 리타(Rita)라는 이름의 베네수엘라 여자와 결혼했으며, 카라카스와 마라카이보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였다. 한때 그가 유형 생활을 했던 디아블 섬(악마섬)의 도형지는 1953년 8월 22일에 폐쇄되었다. 앙리 샤리에르는 베네수엘라 현지에서 유명인사로 대우받으며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종종 출연하기도 했는데, 나중에 프랑스로 돌아와 1969년 자신의 자전소설을 발표한다.
앙리 샤리에르가 자신의 수형 생활과 탈옥 과정을 그린 자전소설 「빠삐용」은 1969년에 발표되어 프랑스를 비롯한 17개 국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프랑스에서만 누계 1,000만 부가 팔려나가는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당시 프랑스 수상이 "현대 프랑스 국민의 도덕이 형편없이 땅바닥에 추락한 요인"으로 미니스커트와 함께 소설 빠삐용을 언급할 만큼 이 소설의 파급력은 엄청난 것이었다.
 
또한 1970년에는 본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다이아몬드 여왕」(원제: Popsy Pop)가 개봉되었는데 사리에르는 이 영화에서 본인이 직접 배우로써 연기하기도 했다. 동시에 원작자로써 각본을 맡았다. 그리고 1973년 그의 소설「빠삐용」을 원작으로 하는 동명의 영화가 공개되어 흥행 대히트를 쳤으며, 이 영화에서 원작자로써 참가한 그의 이름은 높아졌다. 그 해 영화 촬영 중이던 스티브 매퀸과 만나고 얼마 뒤인 7월 29일에 에스파냐의 마드리드에 있는 한 병원에서 앙리 샤리에르는 후두암으로 인하여 향년 67세로 사망하였다.

위키백과에서 발췌

1973년도에 첫 개봉되었던 빠삐용은 2016년에 우리나라에서 재개봉되기도 했다. 

빠삐용 영화는 45년이 지난 2017년에 리메이크 되었지만 원작만큼의 감동은 주지를 못했다. 

1차로 1973년 오리지날 편을 소개해드리고 이어서 2차로 2017년에 리메이크 된 영화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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