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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나움 (Capernaum, 2018)
03/18/201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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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버나움은 레바논에서 빈민층으로 살고 있는 12살의 소년 자인이 겪고있는 가혹한 현실과 희망이 보이지 않는 어린아이들의 극단적인 생활들을 단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어른들이 만들어낸 지옥 같은 세상, 그 지옥에 놓인 아이들의 슬픈 눈동자 속에는 희망의 미소가 존재하지만 행복하지 못한 아이들, 어른스럽지 못한 어른들…"

영화의 흐름을 다큐멘타리 형식으로 풀어가기에 사실적으로 닥아오는 장면들이 많다.


제76회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노미네이트
제71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뉴욕타임즈 올해의 영화 TOP 10
전세계 영화제 관객상 8관왕

감독은 레바논 여성 감독인 나딘 라바키가 맡았으며 그녀는 영화에 직접 변호사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영화는 또한 실제 난민 출신과 불법체류자들을 직접 캐스팅해서 화재가 되기도 했다. 

특히 주인공으로 시리아 난민 출신 자인을 파격적으로 캐스팅해서 더욱 유명세를 탄 영화이기도 하다. 


영화를 이끌어가는 12살 자인은 전문 연기인 못지않게 엄청난 연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1살 요나스의 천부적인 연기를 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가버나움이란 예수가 축복을 내렸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축복이 유지되지 않는 마을로 지옥이라는 별명까지 붙은 성경 속에 나오는 마을인데 영화의 제목은 이 마을 이름에서 비롯 된 듯 하다.


출생기록조차 없이 살아온 자인이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부모를 고소하고 싶다"는 말로 영화는 시작 된다.


자인을 연기한 자인 알 라피아는 생계를 위해 여러 일을 전전하던 시리아 난민으로 베이루트 지역에서 캐스팅되었다. 가버나움의 칸영화제 초청 후에 자인과 가족들은 유엔난민기구의 도움을 받아 2018년 8월 노르웨이에 정착했다. 현재 14살이 된 자인은 생애 처음으로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요나스를 연기한 트래져와 가족들은 불법체류 중이던 레바논을 떠나 케냐로 돌아갔다. 트래져도 곧 학교에 다닐 예정이며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사하르와 메이소운 역을 맡은 시드라와 파라는 베이루트 거리를 벗어나서 유니세프의 특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며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다.

제작진은 영화에 출연한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가버나움 재단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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