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song
쉼터마을(castsong)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7.26.2013

전체     490585
오늘방문     295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51 명
  달력
 
새끼 강아지와 극적으로 재회한 엄마개의 눈물
02/17/2017 11:14
조회  1491   |  추천   22   |  스크랩   0
IP 198.xx.xx.185

영상 속 엄마 개는 이제 막 꼬물꼬물 기어 다니기 시작하는 아기 강아지들을 꼭 껴안은 채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을 하고있다. 잃어버렸던 새끼 강아지와 재회를 하면서 엄마 개의 얼굴을 타고 닭똥 같은 눈물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 여성은 안타까운 마음에 녀석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지만 엄마 개는 조용히 눈물을 흘릴 뿐이다.




아래 영상은 좀 안타까운 영상이다. 테이블을 짚고 일어선 강아지가 테이블 위에 놓여 있는 또띠아칩을 먹기 위해 그야말로 발버둥을 친다. 하지만 녀석의 발이 또띠아칩에 닿기에는 좀 짧다.

잠시 후, 강아지가 다시 도전하기 위해 숨고르기를 하는 사이, 덩치 큰 견공 한 마리가 등장한다. 느긋하게 걸어온 녀석은 망설임 없이 또띠아칩을 먹어치운다. 또띠아칩 한조각을 먹기 위해 애쓰는 강아지의 모습과 그런 녀석을 허무하게 만들어버리는 덩치 큰 견공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쉽게 빼앗기기만 하는 힘없는 작은 강아지의 모습은 우리 인간 사회와 닮아 애처로움을 느끼게 한다.


편안하게 하늘나라로 가렴… 땅에 동료 묻어주는 견공

죽은 동료를 직접 묻어주는 견공 영상이 공개돼 많은 누리꾼이 애잔한 마음을 표하고 있다.  

영상을 보면, 움푹 파인 땅속에 잠들어 있는 동료를 덮어주기 위해 견공 한 마리가 코로 정성스럽게 흙을 뿌리고 있다. 잠시 후 동료의 몸에 얼굴을 가져다 대는 견공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한다.영상을 게재한 이는 “자동차에 치어 죽은 동료를 땅에 묻는 모습”이라고 소개했다. 



인간과 개가 서로 마주하면 서로의 몸에 애정을 관장하는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한다. 이것은 어머니와 신생아 사이에 일어나는 현상과 유사하다고 한다. 이는 인간과 개사이에 종족을 초월한 특별한 관계가 있는것을 의미한다. 개가 주인의 눈을 똑바로 처다보고 있을때는 그 개가 주인에게 강한 애정을 갖고 있다는 표현이다.



이 블로그의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