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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타리 영화 - 헬로우 평양 2019
11/20/20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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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우면서도 먼 나라 북한 그리고 평양.

여기저기서 북한의 실상을 전해 들으면서 도대체 북한 주민들은 과연 어떤 환경속에서 생활하고 있을까 하는 상상을 해보기도 하게 되며 또한 호기심이 들기도 한다. 

2013년 북한을 방문 한 독일인 그레고르 뮐러와 앤 르왈드는 영화에서 개인 여행을 통해 폐쇄된 북한의 실상을 선보인다. 그리고 다시는 평양에 갈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 했는데 2017년 평양 마라톤 대회를 계기로 4년만에 다시 평양을 찾게 된다. 그들은 북한의 많은 변화의 물결을 느끼게 되며 이러한 실상을 다큐멘타리 형식으로 영화에 담았다. 


참고로 영화와는 별개로 1년 뒤인 2018년 9월15일에 KBS에서 방송했던 [걸어서 세계속으로 - 걸어서 평양속으로]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아래쪽에 추가했다.


2013년 평양 VS 2017년 평양, 
비밀 촬영을 통해 드러난 뉴트로 감성 도시 평양!

백문이불여일견(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이 한번 보는 것만 못하다는 말이 있다. 북한의 실상이 궁금했던 감독 그레고르 뮐러는 친구 필립과 함께 북한을 첫 방문한다. 2013년 6.25 종전 60주년을 맞이하여 에이전시를 통해 북한 여행을 계획하지만, 개인 관광이 완전 불가한 상태에서 계획된 일정만을 소화한다. 여행 과정은 일절 보도하지 않겠다는 서약서에 사인을 해야 입국이 가능하며, 2명의 조로 구성된 가이드와 함께 이동해야 한다. 결국 감독은 정해진 일정 안에서 몰래 비밀 촬영을 단행한다. 그는 가이드를 비롯하여 평양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북한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질문하고 그들의 답변을 정직하게 카메라에 담아낸다. 이 영화는 악명 높은 폐쇄된 나라, 그 안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교류와 상호 작용에 대한 기록을 솔직하게 담아낸 다큐멘터리이다. 개인의 억압된 자유와 규제와 통제가 앞선 평양에 다시는 방문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감독은 뜻밖의 계기를 통해 다시 방문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2017년 개최된 ‘제28회 만경대상 국제 마라톤 경기 대회’. 그는 풀코스 완주라는 목표와 함께 김정은 체제로 변모한 평양의 거리를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경기 전날까지 아무것도 먹지 못하며 원활하지 못한 컨디션으로 풀코스 완주에 도전한 그레고르 뮐러 감독은 그럼에도 평양 거리의 구석구석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아낸다. 우리가 이제까지 알지 못한 평양의 속살을 낱낱이 화면에 담아내며 묘한 감동을 선사한다. 

2017년 북한을 방문 한 그레고르 뮐러와 앤 르왈드는 개인 여행을 통해 폐쇄된 북한의 변화를 이례적으로 선보인다. 외국인 관광객조차 자율과 자발이 허용되지 않고, 여행 또한 정부에 의해 결정된다. 진실을 외면하는 평양, 그럼에도 통일을 갈망하는 시민들, 주체사상과 사회주의 선전에 의해 형성된 가치관, 그의 영화를 통해 우리는 북한의 사회와 경제, 정치를 한눈에 엿볼 수 있다. 김정은 체재 또한 외국인에게 진실을 보여주는 것을 원하지 않지만, 조금씩 변화의 물결을 느낄 수 있는 평양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도시와 다르다. <헬로우 평양>은 과거가 아닌 현시점에서 ‘진짜’ 평양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두 번 다시 없을 기회를 제공한다. 


영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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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 걸어서 평양속으로 (KBS 2018.09.15 방송)

2005년 11월 첫 방송된 이래 13년간 세계 148개국을 걸어온 [걸어서 세계속으로] 팀에서 처음으로 평양 여행길에 올랐다! 

2011년 12월 이후 6년 8개월 만에 평양 육로 길이 열렸다. 

170㎞의 평양-개성 고속도로를 달려 평양에 도착한 KBS 취재진들! 국제유소년축구대회 중계차 열흘 동안 머무르며 취재진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낀 평양의 이모저모를 [걸어서 세계속으로]에 담아냈다. 취재진이 마주한 평양에는 엄청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었다. 

깔끔한 현대식 신축 빌딩과 40~50층의 아파트들이 즐비했고 도로 위에는 자동차와 무궤도전차(트롤리버스)가 평양 시내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었다. 북한의 ‘표정’과 ‘풍경’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변해 있었다. 자전거를 타며 대동강변을 산책하는 시민들, 카세트를 틀어놓고 공원에서 체조하는 사람들, 전화를 하거나 스마트폰 화면을 손가락으로 훑으며 거리를 오가는 직장인들. 

평양 일상의 풍경을 지켜보자! 

 평양의 유명 관광지인 국제유소년축구대회가 열린 김일성경기장부터 하루 평균 5,000여 명이 찾는 능라곱등어관, 정통 북한식 ‘랭면’을 맛볼 수 있는 옥류관, 초등학교와 유치원 교사를 배출해 내는 평양교원대학과 대동강수산물식당, 문수물놀이장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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