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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앉았네. xx같은게
10/07/201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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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정 감사장이나 청문회를 보면 국회의원이란 자들이 입만 열면 "존경하는 모모 의원님" 이라는 소리를 하며 질의를 시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정작 자기들끼리 하는 짖거리들을 보면 존경하고는 거리가 먼 언행을 해서 보기가 역겹기 조차하다. 
국회 법사위 위원들이라고 하면 한국에서는 고학력자로서 판사 검사 변호사등의 경력이 있는자들이 대부분인데 그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배운자들이라고 할 수 없는 수준이하의 민망한 장면들이 많다. 그것도 국회의 감사장에서 조차 이러니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에서 저들끼리야 어떻겠는가. 
7일 법사위 국감장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중립을 지키며 진행해야 할 국정감사에서 자신이 피고발인에 포함된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과 관련해 “수사하지 말라”고 검찰에 요구하고는 이에 항의하는 여당 의원들에게 "웃기고 앉았네. 병신같은게" 라는 막말까지 했는데 그 언행들이 고스란히 인터넷 TV 에 생중계 되었다. 그런 망말을 할바에야 왜 첫마디에 "존경하는 모모의원님" 이라는 얘기를 하는지 ....그들의 이중적인 면을 볼수 있는 대목이다. 
참고로 여상규 의원은 판사 출신이다. 그는 이날 “듣기 싫으면 귀 막아요. 듣고 싶은 얘기만 들어요. 원래 듣고 싶은 얘기만 듣잖아, 하고 싶은 얘기만 하고라며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만 소리지르면서 하기도 했다. 이런 이중적 잦대의 사람이 어떻게 판사시절에 공정한 판결을 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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