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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의 진짜 이야기 - 영화 로켓맨
07/08/20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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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주류를 이루었던 뉴락, 하드락에 식상해 있던 사람들은 오케스트라와 피아노 연주가 곁들여진 품위있는 엘튼 존의 노래를 좋아들 했다. 초창기에 그가 유행시킨 많은 노래 가운데 감성적인 사람들은  Your Song,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그리고 80년대엔 Sacrifice 등의 노래를 즐겨들었지만 나는 전원적이고 목가적인 분위기의 잔잔하고 애절한 노래인 하이엔톤의 첫 에피소드란 노래를 즐겨들었던 기억이 있다.

하얀 양말을 즐겨신으며 멋을 부리던 학창시절의 그녀, 
이제는 세파에 물든 외로운 여인으로 변해 있을 그녀, 
발러리, 
I am who I am
You are who you are
Now Valerie's a woman

하이엔톤에서의 첫순정을 그리워하는 First Episode at Hienton 은 대부분의 엘튼 존의 노래에 가사를 붙인 버니 토핀의 작사이기에 그의 첫사랑을 짐작하게 해주는 노랫말이기도 하다. 노래에 나오는 하이엔톤(Hienton)은 영국 와이트 섬에 위치한 작은 마을의 이름이다
 
같은 앨범에 수록되었던 그의 또다른 노래인 Sixty Years On 은 나의 60대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상상속에서 그 당시 자주 듣곤했던 노래이기도 하다.
이곡은 초라한 늙음을 원치않는 은유적인 내용으로 1차대전에 참여를 했던 자신의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버니 토핀이 가사를 쓴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Sixty Years On

Who'll walk me down to church
내가 예순 살이 되면
When I'm sixty years of age
누가 교회에 바래다 줄까요
When the ragged dog they gave me
내 곁을 지키던 늙은 개마저도
has been ten years in the grave
십 년 전 죽고 없다면 말이에요
 
And senorita play guitar
아가씨, 기타를 연주 해줘요
Play it just for you
당신을 위해 연주하는 거에요
My rosary has broken
내 묵주는 망가져서
And my beads have all slipped through
구슬이 모두 빠져 나갔어요
 
You've hung up your great coat
당신은 그 멋진 코트를 벗고
And you've laid down your gun
총을 내려 놓았죠
You know the war you fought in
당신이 참전했던 그 전쟁이
wasn't too much fun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어요
 
And the future you're giving me
당신이 내게 안겨 준
holds nothing for a gun
그 미래는 총과 아무 관련 없어요
I've no wish to be living sixty years on
난 예순 살까지 살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Yes I'll sit with you and talk
그래요, 앉아서 얘기를 나누며
Let your eyes relive again
당신의 눈망울을 되살리겠어요
I know my vintage prayers
내 오랜 기도는
would be very much the same
예전과 별로 다르지 않아요
 
And Magdelena plays the organ
막달레나는 오르간을 연주해요
Plays it just for you
당신을 위해 연주하는 거에요
Your choral lamp that burns so low
당신이 지나치면
When you are passing through
램프는 낮게 타올라요
 
And the future you're giving me
당신이 내게 안겨 준
holds nothing for a gun
그 미래는 총과 아무 관련 없어요
I've no wish to be living sixty years on
난 예순 살까지 살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영국 왕립 음악원을 졸업한 엘튼 존은 피아노 연주에 천부적인 재질을 가졌기에 가끔 라이브 연주시 발가락으로 피아노를 치는등의 기행으로 자주 뉴스를 장식하기도 했다. 알코올과 마약 중독, 동성애자 등 그동안 많은 가십거리 기사를 만들어 내었던 엘튼 존, 그래도 설마설마 했었는데 그의 삶을 조명한 영화 로켓맨을 보고 난후에는 차라리 처음 그대로의 엘튼 존을 기억하는게 나을 뻔 했다는 생각과 함께 개인적으로는 괜히 영화를 봣구나 하는 후회가 들기도 했다. 하지만 발가벗긴 그의 실체를 보며 그의 노래 가사에서 뭍어나는 삶을 조금이라도 심각하게 이해를 할수 있게한 영화라는 생각도 들었기에 70, 80년대 팝계의 세계적 풍운아 엘튼 죤의 진짜 이야기인 로켓맨 영화를 소개한다. 영화에서는 그의 노래가 총 망라되며 그의 삶을 특이하게 연출한 측면도 있다.


영화를 보기전에 한번 스쳐지나면서 봤으면 하는 유튜브가 있기에 여기에 소개를 한다.


천재적인 음악성과 독보적인 노래로 세상을 뒤흔들며 대중을 사로잡은 ‘엘튼 존’(태런 에저튼).
연이은 히트곡 발매와 환상적인 무대 퍼포먼스, 화려한 패션으로 가장 빛나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잡는다. 그러나 인생 최고의 순간,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진가를 알아봐주지 못한 부모에 대한 상처와 사랑했던 친구의 배신에 무대 뒤에 숨겨진 또 다른 자신과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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