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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영화 - 더 프로미스 The Promise
04/19/201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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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인근지역에는 다수의 아르메니안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 몇군데 있다.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많은 아르메니아 인들이 캘리포니아는 모르지만 글랜데일은 어디있는지 알고 있을 정도로 글랜데일 지역은 그들이 집단촌을 이루고 있는 동네이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 역시 글랜데일 지역과 가까운 동네이기에 주위에 아르메니아인들이 많이 살고있다. 

특정인들의 민족성을 얘기하는것은 예민하고도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아르메니안들과 가까이 지낸 사람들의 얘기들을 종합해보면 보편적으로 아르메니안만의 특징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들은 자녀교육에 열성적이며 집소유에 집착하며 고급차를 타고다니며 고급 옷을 입고다니지만 유태인처럼 물건값은 몇십센트까지 깍는 지독한 면도 있으며 다혈질이고 악착스럽고 자기중심적이기에 예의가 부족한 인들이 많다는 얘기를 주위에서 들은 적이 있다. 내가 살고있는 집주위 아르메니안이 바베큐라도 하는 날엔 연기가 하늘 높이 치솟으며 불길이 몇미터씩 타오르기도 한다. 시끄러운 그들의 파티는 차치하고라도 그들의 바베큐는 특이하기에 불이 날까 조바심하는 마음이 생기곤 한다.

민족성은 그들이 살아온 역사에서 그 연유를 찾을 수 있다. 핏박받으며 악착같이 살아온 아르메니안의 역사를 살펴보면 그들의 끈질긴 민족성을 찾아볼 수도 있을 것 같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반에 걸쳐서 두번이나 오스만 제국 내에 거주하던 아르메니아인에 대한 대규모 학살이 일어난 것은 역사적인 사실로 알려져 있다. 그들은 1915년 터키의 아르메니아인 집단살해가 일어난 날인 4월 24일을 기념일로 정하여서 매년 대대적인 행사들을 하기도 한다. 우리동네 인근에는 해마다 이때쯤이면 그들의 차에다 아르메니안 국기를 달고다니면서 무언의 시위를 하기도 한다. 그들이 오스만 제국으로 부터 받았던 학대를 잊지않고 기억하겠다는 의미도 있겠지만 그 사실을 만천하에 다시한번 알리겠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는것 같다.

오늘 소개 해드릴 영화 [더 프로미스 The Promise]는 1915년에 있었던 오스만 제국의 아르메니안 대학살 사건을 배경으로 한 실화영화이다. 지난번에도 한번 소개를 해드렸지만 아르메니안 기념일인 4월24일이 닥아오는 싯점인 만큼 앵콜영화로 다시한번 소개를 해본다. 보시지 않은 분들은 이기회에 보시기를 권해드리며 이미 보신분들은 다시한번 보시면서 아르메니아인들의 슬픈 역사를 기억하셨으면 한다. 그리고 아르메니아인들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오스만제국 말기, 의대생 마이클(오스카 아이작)과 유명 보도사진 작가 크리스(크리스천 베일)는 각각 학업과 작업을 위해 이스탄불에 온다. 매력적인 아르메니아인 아티스트 안나(샬롯 르 본)를 알게 된 둘은 모두 안나에게 빠져든다. 한편 독일과 동맹을 맺은 오스만제국이 소수민족이었던 아르메니아인들을 집단 학살의 타깃으로 삼으면서 이들 모두 극한의 상황에 처한다.

시골 마을에서 말타고 온 의대생, 미국에서 온 보도사진 작가 그리고 그들의 친구인 장군의 아들, 이들 세명 친구들의 약속에 얽혀진 운명 또한 감동 스럽게 그려진다.


더 프로미스 The Promise , 2016 


19세기 말과 20세기 초반에 두 번에 걸쳐서, 오스만 제국 내에 거주하던 아르메니아인에 대한 대규모 학살이 일어난 것은 정확히 역사적인 사실로 알려져 있으며, 아르메니아인 집단살해를 터키에서 한밤중에 조직적으로 터키 군대가 아르메니아인을 집단살해한 사건이라고 주장하는 일부 사람들은 아르메니아 집단살해 사건과 관련된 사건을 아르메니아인 집단살해라고 부르며, 가해자인 터키 정부를 비난한다.
 
아르메니아인 집단살해 사건은 두 번에 걸쳐 벌어졌는데, 첫 번째는 압둘 하미드 2세 치세인 1894년에서 1896년에 걸쳐 행해진 집단살해 또는 습격이었다. 당시 이스탄불 등 서쪽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오스만 제국 전체 국토에서 아르메니아인이 집단살해됐다.
 
두 번째는 제1차 세계 대전 중인 1915년에서 1916년에 걸쳐서 통일과 진보위원회(통칭은 통일파, 이른바 청년 투르크당) 정권에 의해 오래전부터 아르메니아인이 거주한 곳(대 아르메니아)의 남서쪽에서 있던 오스만 제국령 아나톨리아 동부에서 아르메니아인 강제 이주 정책으로 인해 대부분의 아르메니아인이 희생됐다. 두 번째 박해에서는 대부분의 아르메니아인이 조직적으로 집단살해돼 약 백만 명의 희생자가 나왔다. 대개 “아르메니아인 집단살해”라고 하면 두 번째를 말하는 경우가 많다.
 
두 번째 아르메니아인 집단살해를 둘러싸고 1923년에 오스만 제국이 멸망하면서 성립한 터키정부에서는 아르메니아인 집단살해 사건을 전시하의 강제 이주로 인해 대부분의 아르메니아인이 사망했다는 견해를 주장하고 있다. 아르메니아 민족에 대한 탄압이 아니라, 대전 중에 오스만 제국 전체에서 희생된 사람들중에서 아르메니아 민족도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한편 아르메니아인들은 “집단살해”를 나치 독일이 유대인과 집시들을 탄압한 홀로코스트와 같은 조직적 학살이었다고 주장하면서, 오스만 제국에서 터키에 이르는 “터키 국가”가 아르메니아 집단살해 사건에 대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한다. 
4월 24일은 1915년 터키의 아르메니아인 집단살해가 일어난 사건을 기념하는 기념일이어서, 매년 터키를 비판하는 국제적인 캠페인이 행해지고 있다.
위키백과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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