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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아이디어 “인터넷 유머”
02/11/2014 21:25
조회  2848   |  추천   4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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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발한 아이디어


어느 집 주인이 매일 자신의 집 담벼락에 너무 많은 자전거가 세워져 있자,
고민 끝에 주변에 자전거를 세워 놓지 말라는 경고문을 붙였다.
하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
부탁의 글을 써 놓기도 하고 온갖 협박의 글을 다 써놓았지만 
이 역시도 소용이 없었다

궁리 끝에 집주인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 놓았다.
그 후로 자전거는 모두 자취를 감추었다.
‘여기 세워진 자전거는 모두공짜입니다마음대로 가져가세요.

                                         ***

          가련한 인생

달려드는 모기를 막으려고 뿌린 모기약에 죽은 파리는 가련하다.
멀쩡한 사람 다 피했는데 술 취한 사람한테 밟혀 죽은 바퀴벌레도 가련하다.
겨우 잠들었는데 수면제 먹을 시간이라고 깨워서 일어난 환자도,
소화제 먹고 체해서 숨진 약사도 가련하다.

그리고, 10억 원 들여 금배지 달고 
1억 원 뇌물 받았다가 구속된 국회의원은 더욱 가련하다.

                                  ***


       결혼비용

하루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 녀석이 누워 있는 아빠를 흔들며 물었다.
“아빠결혼하는 데 돈이 얼마나 들어?
뜻밖의 질문에 아빠는 잠시 생각하고서 이렇게 대답했다.
“글쎄사람마다 다르겠지?

그러자 아들이 다시 물었다.
“그럼아빤 엄마랑 결혼할 때 얼마나 들었어?
그러자 아빠는 역시 잠시 생각하고 나서 대답했다.
“그거야 아직은 알 수 없지지금도 계속 들어가고 있으니 말이다.

                ***


      무당벌레의 사기 행각

     

점을 보러 온 곤충들을 속여 거액을 갈취해 온 
무당벌레가 경찰에 잡혔다.
무당벌레는 하루살이에게 “재물을 바치고 굿을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현혹시켰는가 하면,
모기에게 “부적을 붙이고 사람의 피를 먹으면 잠자리가 될 수 있다”고 속여
가짜 부적을 팔아 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인터넷 유머” <문화일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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