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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베가스에서 쫄쫄쫄 굶었다 / 6
01/12/2013 18:57
조회  8284   |  추천   3   |  스크랩   0
IP 74.xx.xx.132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 ~

 

 

 

 



 


 


 


 

추수감사절 다음날 아침,

마지막으로 한번 더 호텔 라운지에 가서

내가 좋아하는 메뉴의 아침을 먹으며 마시는 커피맛이 정말 일품이다.

 

내게 "커피도 품격이 있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이 커피의 이름은

유러피안 다크 로스트인데,

난 지금도 그 맛을 잊지못해 이곳의 커피가게에서 여러번 찾아봤으나

아직 같은종류의 커피를 찾지는 못했다.

 

 


 


 

베가스에 언제 다시 오려나 ~ ~

다시 오게되면 그때도 패리스에 투숙을 할지... 아니면

저~ 앞의 코스모폴리탄 ? 아니면 벨라지오 ?? .... 또 아니면

encore

 

어쨓든 난 요번에 패리스에서

내가 좋아하는 Smoked Salmon Brunch를 매일 먹었다.

덕분에 정작 내가 실컷 먹으려 했던 베가스의 소문난 디너 부페는

쫄쫄쫄 굶었지만 말이다.. ㅎㅎㅎ

 

 


 


 

패리스의 개선문을 지나는데 왠지 문득

스팅이 부르는 Shape of my Heart 가 생각난다.

 

 


 

 

 

공항 Tram을 타고 비행장으로 가는 길....

 

땡스기빙 다음날 모두들 새벽 비행기를 탔는지

의외로 공항 출국장이 무척 한산하다 했는데

그래도 비행기 이륙시간이 되니 좌석이 다 차버렸다. ㅎㅎ

 

 

 


 


 


 


 

드뎌 비행기가 이륙을 하고

 

 


 

 


 

쩜쩜히 멀어져가는 베가시가지


 

 

 

 


 

유난히 물빛이 짙고 푸른 레이크 미드도 멀리멀리 멀어져 가고...

 

 

 


 

 



 


 

그랜드 캐년

 

 

 


 


 

푸른 창공을 날으는 제트기..

 

 


 


 


 




 

 

 

어딘지는 모르지만 또 다른 호수가 군데군데 보이고...

 

 



 


 

여기는 아마 뉴멕시코의 사막지대를 지나는것 같은데

끝없이 이어지는 뿌연 모래사막위에 

가뭄에 콩나듯이 나타나는 푸른 물빛의 호수들...

 

아마 저기가 말로만 듣던 사막의 오아시스인가보다.

 

 

 


 


 


 


 


 


 

그러면서 나타나는것이 오클라호마인데

오클라호마는 온 주를 지나는 내내 바둑판모양의 지형이 계속되고..

 


 


 


 


 


 

아~ 드뎌 저녁놀이 내리는 애틀란타 상공에 진입하는 비행기...

 

 

 

 


  


 

 

 

오는 내내 내 시야를 가로막았던

비행기 날개위에도 저녁놀이 내리고~~ㅋ~

 

 

 


 


 

애틀란타의 야경

 

 

 


 


 

이제 인디애나행 비행기를 갈아 탈곳인

애틀란타의 야경인데

애틀란타의 야경이 베가스 못지않게 요란하기 그지없었다.. ㅎㅎㅎ

 

 

 


 


 


 

 
 

 
ⓒ Candee Brown

~ Shape of my Heart / 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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