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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베가스에서 쫄쫄쫄 굶었다 / 2
12/02/2012 19:35
조회  2822   |  추천   7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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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뉴욕거리를 거닐다



 


 

다음날 아침 눈뜨자마자 커텐부터 열어제끼고 창밖을 내다본다.

 

아~ 좋아좋아 너무좋아~

내 앞에 보이는 이런광경이 난 너무나 좋아~~!!


 

 

 


 

아침에 일어나서 방정리 안해도 되고....

아침은 호텔 라운지에 가서 먹으면 되고....

이렇게 좋을수가.... 하하하

 

 

 

 

 
 
 
 

 

 

뭐 이만하면 굳이 호텔 레스토랑에 가지않아도 되겠다.

맛좋은 고ㄹ메 커피에 간단하지만 내가 아주 좋아하는 것들이 다 있는

이 라운지에서의 아침식사....

 

오래동안 줄서서 기다리지 않아서 좋고

특히 아침부터 너무 이것저것 다 챙겨먹느라 과식하지 않아서 좋고....

 

 


 


 

오늘은 저기 저 시티쎈터를 구경하고

뉴욕뉴욕을 거쳐 마법의 성(엑스칼리버)과 피라밋이 있는 럭소에 갈 예정이다.

 

 


 


 

베가스에서의 행복한 가족나들이..

먼훗날 저 아이들에게 잊지못할 엄마 아빠와의

어릴적 추억으로 남을것이다~~ ㅎㅎ

 

 


 

 

 

여기는 코스모폴리탄의 내부인데

작년에 저 구두옆에 서서 사진을 찍을때만해도 새빨간 구두가 너무나 삐까뻔쩍한게

완전 럭셔리였는데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손을탓는지

지금은 그냥 오래되서 신기 편한 낡은구두가 되어있었다.

 

 

 

 

 

 

그리고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구두안에 들어가 사진을 찍었는지   

바닥이 너덜너덜하게 헤져버렸는데

나도 그중의 하나닷~! 하고 냉큼들어가 인증샷을 찍어줬다는.... *_~

 

 

 
 
 
 
 
 
 
 
 

뭔일인지 이 명품거리에 아직 샤넬브랜드는 없더라는....

있다고 해도 그 안에 들어가서 뭐 하나 살것도 아니지만 말이다.

 
 
 
 
 
 
 
 
 
 
 
 
 
 
 
 
 
 
 
 
 


 

여기는 뉴욕뉴욕의 거리

 

남쪽 인디애나에 살면서 아직 뉴욕에 가볼기회가 없었던 나는

이렇게 베가스에 와야지만 그나마 뉴욕의 거리를 걸어볼 일이있다... ㅎㅎ

  

 


 

 
 
 
 
 
 
 
 
 
 
유명한 스테이크 하우스 Gallagher's의 냉장고
 
 
 
 
 


 

이 고기로 스테이크 만들면 ㅈㅓㅇ말 맛있겠다. 

 

 


 

 
 
 
 
 
 
 
 


 

저 마법의 성 엑스칼리버에 내리쪼이는 햇살이 하도 강렬해

인상잔뜩 찡그리며 찍었던 사진이 다 눈부시게?? 나왔는데

눈부신 햇살은 좋지만 눈부신 사진은 정말 아니다.. ㅎㅎ

 


 

 

 
 
뉴욕뉴욕의 아찔아찔한 롤러코스터가 보는것만으로도 아찔하다.
 
 
 
 
 
 
 
 
 


 

말랑말랑보들보들 그 감촉부터가 아주 맛있게 느껴지는 햄버거 마그네틱인데

지금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저걸 안 델꼬온것이 후회막심!? 인데

다음에 다시그곳에 갈때까지 나 기다리고 있으려나 ?? ㅎㅎ

 

 


 


 

여기 이곳을 지나고 있는데 어떤남자가 다가오더니 남편에게

아주친근한 사람처럼 말을 건다. 

내 남편이 영화배우 Leslie Nielsen이랑 너무 닮았다나 ??

그러면서 Leslie Nielsen 이 나왔던 영화 Airplane이 어떻고 저떻고

Naked Gun이 어떻고 저떻고... 수다를 떨어대니

내 남편도 잘 아는 배우라고 덩달아 오! 예~!! 싱글벙글 장단을 맞춰주고....

 

나도 옆에서 같이 싱글싱글대다가 이 참에 우리부부 사진이나 찍어달라며

들고있던 카메라를 그 남자에게 덥썩 건네주니

" I Love To" 하며 기꺼이 사진을 찍어주기에 우리도 정말 고맙다고 인사를 건네니

이 남자 "You are more then Welcome" 하며

아직도 뭐 진짜 유명 영화배우를 만나기나 한것처럼 디게 좋아한다...

 

덕분에 난 Leslie Nielsen (1926 ~ 2010) 이라는 배우에 대해 좀더 알게 되었는데

캐나다 출신의 배우이고 대표작으로는

Naked Gun, Airplane, The Poseidon Adventure등 다수.. 

 

 


 

 
 
Hotel Luxor의 Sphinx
 
여기는 완전 이집트풍이다.
 
 
 
 
 


 

Hotel Luxor, Excalibur,  Mandalay Bay를 운행하는 Tram을 탈까 하다가

그냥 걸어서~ 걸어서 이곳저곳을 배회?? 하면서

전에는 보지 못했던 숨은 비경?? 을 만나면서 느끼는

어떤 횡재감같은 즐거움도 경험해 보고...

 

 

 

 

 
 
 
 

 



 


 

전에는 항상 Tram을 타고 Mandalay Bay를 다녔기때문에

이 호텔 앞에 이렇게 울창한 밀림이 있고 우렁찬 폭포가 있는 줄을 몰랐는데

11월 초겨울~ 따땃한 베가스의 햇살이 좋아 그냥마냥 그 햇살따라 걷다보니

아직까지 한번도 본적이 없는 Mandalay의 숨은비경?? 을 만나게 된것이다...

 

 

 

 

 


 


 


 

캔디의 마법의 성 Excalibur Hotel
 

 

 

 


 

어쩌다 보니 딱! 한컷! 뿐인 자유의 여신상

 

 

 


 

 
 
그 옛날의 몬테칼로 호텔은 이제 씨티쎈터의 횡포??? 에 가려 잘 눈에 띄지도 않는다.
 
 
 
 
 
 
 
 
 
 
 
 
 
 
 
 

그렇게 하루종일 걸어다니다 보니 어느새 뉘엿뉘엿 해가 기우는 오후 시간인데

요번에 꼭 먹을것 중의 하나인 랍스터가 있는

리오 호텔의 Village Seafood Buffet로 가기위해

일찌감치 벨라지오 건너편으로 가서 셔틀버스를 기다린다.

 

 
 
 
 


 

참고로 호텔 리오에는 초대형 부페가 두군데 있는데

Rio Canival World Buffet 와 Village Seafood Buffet 이다.

 

Rio Canival World Buffet는 호텔문을 들어서면 바로 찾을수가 있고

Lobster가 있는 Village Seafood Buffet 는

안으로 안으로 깊숙히 들어가다 보면

멀리 구석진곳에 한자리잡고 있는데 예상외로 우리가 간 시간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지 않아서 정말 좋았다.

 

 

 

 

 


 

이렇게 먼저 내가 좋아하는 Seafood으로 정신없이?? 아구아구 맛있다고 먹다보니

그 많은 다른 산해진미들은 아예 더이상 맛볼수 조차 없는 개밥의 도토리가 되었는데

그래도 디져트를 안 먹을수는 없지 !!

아 배불러~ 배부르다고 하면서도 디져트 들어갈자리는 있는지라

이제는 또 디져트를 냠~_~냠 먹어주고...

 

커피도 얼마나 맛이 좋던지 웨이트가 와서 한잔 더 하겠느냐고 묻기에

예쓰 플리스 ! 하며 커피맛이 참 기똥차게 좋다고 하니 묻지도 않았는데

이 커피 어디어디거라고 얘기해줬는데 지금은 다 잊어버렸다.

그 바쁜와중에도 시종 기분좋게 우리를 대해준 웨이트에게

우리도 후한 팁으로 답례를 했고....

 

랍스터를 좋아하지만 평소에는 그저 잘해야 꼬리하나 먹는것으로 그만인

남푠도 이날은 얼마나 랍스터와 대하를 먹느라 정신이 없었는지 

다른 음식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는데...

 

어제저녁에 통화한 내 동생에게도 다음번에 베가스에 가면

Rio Village Seafood Buffet에 꼭 한번 가보라고 하니

자기신랑 (결혼한지 26년이 지난 내 제부를 아직도 나는 동생신랑이라고 한다)

랍스터나 다른 Seafood 안먹는다며 거기에 스테이크같은 육류도 있느냐고 묻기에

 

난 남푠에게 거기에 Seafood외에 다른 무슨 육류가 있더냐고 물으니

자기는 그날 랍스터와 대하와 게다리 먹느라

다른 음식은 뭐가 있는지 쳐다보지도 않아서 모르겠다고 하는데

그 말을 동생에게 전하며 둘이 같이 얼마나 웃어댔던지... ㅎㅎㅎ

 

이래서 Rio Village Seafood Buffet 가

캔디부부가 이구동성으로 꼭 다시 갈거라고 다짐하는 베가스의 맛집이 되었다.

 

 

 


 

 

 

 

 


 

리오에서 거나하게 저녁을 먹은후 다시 셔틀버스를 타고

호텔방으로 돌아와서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전날 Miracle Mile에서 입어 보기만하고 사지는 않았던

스웨터를 살겸 다시 스트립으로 나선다.

 

 

 

 


 


 


 


 


 


 


 

여기는 매시간마다 한번씩 마른 천장에 천둥번개가 치며 폭풍우가 몰아치는

 Indoor Rain Storm at Miracle Mile인데 지금은 휴식시간이라

빗물? 에 잠긴 온갖 동전들이 잔뜩 눈에 띄고..

 

 

 

 


 

Miracle Mile Shops의 거리

 

 

 



 


 


 


 


 

황금빛 조명으로 휘황찬란하기 그지 없는

패리스의 개선문을 지나며

 

 


 

 

 

오늘의 베가스 이야기를 마친다..

 

 



 


 
 
ⓒ Candee Brown
♫~ Can't Help Falling In Love / Katharine McPhee & Andrea Bocelli
 
 
 
To Be Cou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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