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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 살면서 오리를 다 부러워 하다니.....
11/14/2014 21:19
조회  3712   |  추천   18   |  스크랩   0
IP 72.xx.xx.238

 

 

 

 

 

 

 

 

촛점이 빗나갔지만 촛점 제대로 잘맞게 찍힌 사진보다 더 맘에드는 사진이 되었다.

 

이렇듯 사람사는 일도 모든것이 다 완벽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살다보면 좀 넘칠수도 있고,  좀 부족할수도 있고,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그저 내 맘 끌리는대로 나 좋은일 하면서
좋은것 많이 보고 즐기며 내 맘이 태평하면 되는것이지...

 

 

 

 

 

 

11월의 맑은 햇살아래 한담을 즐기는 남정들이 한가로워 보인다.

 

 

 

 

 

 

 

 

 

 


젊은부부 한쌍이 낚시 삼매경에 빠졌는데
그러고 보니 나도 낚시면허증이 있다는것이 생각난다.
남편의 예상대로 낚시 면허증을 따 놓기만 했지 아직 한번도 낚시를 해보지는 않았다.

 

 

 

 

 

 

 

 

 

 

 

오머나 이 새가 왜가리인것 같은데
제법 가까이서 발갈퀴를 찍는데도 꿈쩍을 안하기에

 

 

 

 

 

 

더 가까이 다가가서 클로즈엎 인증샷좀 찍으려고

별조심도 없이 두어발짝 더 옮겼더니만

 

 

 

 

 

 

ㅜㅜ.. 죠로케 순식간에 죠기 죠위로 날아가 버리고 말았다..

"그러니까 욕심도 정도껏 내야지" 하는생각이 드는데...

 

 

 

 

 

 

캔디에게 자신의 안락한 휴식을 훼방당해서 무지 억울하다는 표정이 된 왜가리

 

 

 

 

 

 

갑자기 이렇게 표독한 얼굴이 되어 날 째려본다.
그 모습이 꼭
"거 당신 왜구래? 왜 남의 집에와서 남의 나른한 휴식을 방해하구 구래!!" 라며

몹시 분해하는것 같다.

 

 

 

 

 

 

검은오리..

 

 

 

 

 


검은백조는 여러번 본적이 있지만 검은오리는 오늘 처음보는데

 

 

 

 

 

 

오리야 오리야 오늘은 니가 참 부럽구나 ~~

 

넌 어쩜 그리 수영을 잘하니 ??

난 바보처럼 여태껏 수영도 할줄 모른단다.

그래서 그 흔한 스노클링 한번 못해 본단다.


부럽다 오리야

오늘은 니가 참말로 부럽구나~~

 

 

 

 

 

 

 

 

 

 

 

 

 

 

 

 

 

 

 

 

 

 

 

 

 

 

 

 

 

 

 

살다가 이렇게 오리가 다 부럽게 될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는데
그래서 요즘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일중의 하나가 바로

수영을 배우는것이라 하겠다.

 

 

 

 

 

 

 

 

 

 

 

 

 

 

 

 

ⓒ Candee Brown
♬~ Crystallize / Lindsey Stir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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