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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삼이(camino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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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1일 토요산악회 정기산행
03/13/20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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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8.xx.xx.154

몸은 하나고 머리가 둘인 새가 있었다.

머리가 둘이니 생각이 둘이고 그러다 보니 번번히 부딪치고

갈등이 잦아지고 증오가 깊어질 수 밖에 없었다.

어느날 머리 A가 독초를 잘못 먹고 복통으로 심하게 고생했다.

그런데 옆을보니 머리 B도 같이 배가 아픈것이 아닌가...

A는 B가 얄미워 계속해서 독초를 먹었다  그러다보니 치사량이 넘어서

결국 B가 죽었고 A역시 무사하지 못하고 같이 죽었다.

분노와 증오로 들끓었던 탄핵정국은 끝났다.

촛불이든 태국기든 보는 견해가 틀린것이 아니고 다를뿐

근원은 나라사랑으로 같다. 이제 헌재에 대한 깨끗한 승복으로

분노와 증오의 열병에서 벗어나 나라 사랑으로 하나가 됐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젠 봄인가 아니 건너 뛰고 여름인가 보다

새벽의 차거운 기운으로 껴입고 나온 자켓이 마냥 거치장 스럽다.

12명의 회원이 산행에 나섰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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