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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집값 내년 1월까지 5.4% 상승”
03/31/20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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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주택 가격 상승 폭은 예전보다 둔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전국 주택 가격은 1년 전보다 4% 상승했다. 또 내년 1월까지는 5.4% 더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부동산 정보 분석업체 코어로직이 최근 발표한 코어로직 주택가격지수(HPI)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1월 HPI는 1년 전 기록했던 4.2%보다 줄었지만 2019년 12월의 3.8%보다는 상승한 4%를 기록했다.

HPI는 2012년 2월 이후 전년 동기 대비 지속해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월로만 따지면 주택 가격은 8년 연속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HPI는 2011년 3월 바닥을 친 이후 63% 상승 중이다. 2020년 1월 현재 전체 HPI는 금융 위기 직전인 2006년 4월 기록했던 최고치보다 9.6% 더 높은 수준이다. 인플레이션 조정치를 고려하면 미국 주택 가격은 2020년 1월 현재 전년 동기 대비 1.9% 상승했고 역대 최고치보다는 11.6% 낮은 상태이다.

LA 카운티의 1월 단독주택 중간가격은 65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년 전보다 8.5% 오른 가격이다. 같은 기간 콘도 중간가격은 1% 오른 51만5000달러를 기록했다.

이 가격은 바로 전달과 비교하면 콘도는 거의 5%, 단독주택은 0.5% 하락한 가격이다. 하지만 극심한 매물 부족으로 가격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고 시장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 질로에 따르면 LA 카운티 전체 지역에서 1월에 매물로 나온 주택은 1만4216채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보다 약 22% 감소한 수치다. 질로가 2013년부터 관련 자료를 집계한 이후 LA 카운티에서 월 매물 수가 1만 5000채 미만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6번째다. 매물 부족에 주택을 매입하려는 사람 사이에 경쟁이 붙으면서 가격이 다시 오르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가격 상승세는 최소한 주택시장 성수기로 분류되는 여름철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코어로직 측은 집값을 중간 가격 기준으로 최저가·중저가·중고가·고가 등 4단계로 구분해 분석했다. 최저가는 중간 가격의 75% 미만, 중저가는 75~100%, 중고가는 100~125%, 고가는 중간 가격의 125% 이상에 해당하는 가격대 주택이 속한다.

최저가 부문은 지난 1월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가격이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중저가는 5.1%, 중고가는 4.3% 올랐고 고가 주택군은 3.7% 상승에 그쳤다.

2011년 이후 누적 가격 상승분을 따져보면 가격대가 낮은 주택에서 더 상승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가는 이 기간에 97% 올랐다. 중저가는 77.6%, 중고가는 65.5%를 기록했다. 고가 주택군은 49%에 머물렀다.

2020년 1월 현재 전년 동기 대비 증감 폭으로 따진 주별 순위에서는 아이다호, 사우스다코타, 미주리, 메인, 웨스트버지니아가 최소 7%에서 최고 11% 정도를 기록하며 1~5위를 차지했다. 반면 코네티컷, 노스다코타, 일리노이, 미시시피, 뉴욕은 마이너스에서 최고 2% 증가에 머물러 최하위 5개 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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