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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TKO 펀치
12/05/2016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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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야당 요구사항 야금야금 수용

말도 되지 않는 유언비어를 만들어 가며 최순실 사건과 억지로 대통령과 얽혀 매어 놓고 끝없는 요구를 해오고 있는데 그 끝은 어디가 될 것인가

처음에는 총리 물러나고 새 총리가 거국내각을 구성하라 요구했다

이를 수용하고 과거 노 정권 때 장·차관을 지난바 있는 야당 성향의 김병준을 국무총리로 내정하고 국회비준을 요구했다

야당 측에서는 즉시 총리 인준을 거부하며 또다시 다른 요구를 해왔다

김병준 총리 지명을 철회하고 국회가 추천하는 총리를 임면하라 요구

이에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총리에 좋은 분을 추천해 주신다면 그분을 총리로 임명해서 실질적으로 내각을 통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해 버렸으니

총리 후보자를 추천하기 위해 내부 협상을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됐었고 이 협상 과정에서 야권 공조 대열이 흐트러질 가능성이 있게 되자 또다시 궁색한 변명으로

박 대통령의 살라미 전술에 말려들 수 없다며 이마저 거부하고 대통령 사퇴를 요구해왔다

드디어 박근혜 대통령은 1129일 제3차 발표문을 통해 대통령직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며 이른바 질서 있는 진퇴론’을 발표하고 야권의 주장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혀놓고 보니 이자들 여자라 깔보고 있다. 강한 KO 펀치를 얻어맞고 정신이 몽롱해 져서 허둥대고 있는 몰골아 참으로 가관이었다

지금까지 국회가 요구해 온 모든 것을 수용하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질서 있게 진퇴를 결정하겠다 해서 더는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진 것이다

합법적인 진퇴 문제는 임기 단축을 의한 개헌을 하든가 아니면 탄핵을 한다면 그 결정에 여하에 따라 대통령직을 계속 수행하던가() 탄핵안이 가결된다면 물러나겠다() 고 한 것인데 야당으로서는 둘 다 불가능의 디램 마에 빠지고 만 것이다

임기 단축을 위한 개헌은 오월동주 서로의 이해관계가 얽힌 정치판에서 사실상 가능성은 없고 탄핵마저 국회에서 가결이 된다 하더라도 법적인 명분이나 국정을 농간한 아무런 증거나 유죄판결이 나 있는 것은 하니도 없는 마당에 탄핵안은 기각될 것이 뻔히 보이니 난감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더욱이 새누리 김무성을 비롯한 배신자들의 일당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 허둥대다 4월 퇴진을 요구하면서 탄핵표결에 동참하겠다 선언했다

박근혜 대통령 이번에는 이놈 배신자의 면상을 향에 TKO 펀치를 날린 것이 4월 퇴진 수용 뜻 밝힌 것이다. 그러나 탄핵안은 9일 국회 표결에서 부결이 되거나 아니면 내년 4월 이전에 헌법재판소의 기각 판결이 나고 말 것인데 4월 퇴진은 결국 물거품이 되고 말 것이다

4월 퇴진 이번에는 비박계의 요구를 수용하겠다는 뜻이 아니고 당의 의총에서 결정한 당론에 따르겠다고 했으니 비박계 네놈들이야 탄핵이 동참하든 말든 마음대로 하라는 것이긴 하지만 4월 퇴진을 수용해 버렸으니 탄핵안에 동참할 수 있는 명분도 없어져 버리고 참으로 난감하게 생겼다. 한번 낙동강 오리알은 영원히 부화하지 못하고 썩은 오리알이 되고 말 것이다

박 대통령 링 위에서 KO, TKO 펀치를 날리고 있는 모습 참 보기가 좋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박 대통령 임기 마치고 나서야 내려오게 될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KO, TKO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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