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oo
경파(bosoo)
기타 블로거

Blog Open 11.12.2017

전체     33808
오늘방문     109
오늘댓글     1
오늘 스크랩     0
친구     13 명
  달력
 
연변행임의 '中國 망국론'
06/13/2018 08:10
조회  281   |  추천   4   |  스크랩   0
IP 23.xx.xx.12






어제 강한 햇살이 곱게 내방을 비추는데 아물지 못한 상처가 일탈을 부추키어 느닺없이 옆지기와 1Hw를타고 말리브를 지나  한적한 카페에서 이런저런 아들과 며느리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오는 차속 전화기에서 "카톡와쏭 카톡와쏭" 연실울려 운전중 카톡을 열어본게 사단이되고 말았다.



모임 단체방에서 요번미북회담을 갖고 회를치고 갈비를 뜯고 피를빨고 난리부르스가 난거다. 그중에 내 눈깔을 확땅기는 문구가 있어 읽어보니 연변형님의 '중국망국설'이었다. 내용인즉 요번회담은 트럼프가 김정은 사진핑 푸틴 김정은 모두를 데리고 놀은거며 중국은 2020년이 망한다는 내용이었다. 하두 어이가 없어 내가 끼어들었다.



무엇때문에 망하냐고 했더니 연변행임 말씀왈 트럼프한테 엉깟기 때문이란다. 꽈다당~



운전대 놓칠뻔했다. 그리고 곁들여서  자기가 중국에서 태어났기에 때문에 중국사정을 너무잘안다는 라는 주임도 곁들인다. 아려번에 걸쳐 아니란 취지의 생각을 전했음에도 동상은 트럼프를 너무 모른단다. '달마가 동쪽으로 온 뜻은?'  '뜰앞의 잣나무로다' 라고 말해줘도 증언부언 빈복된 이야기 자꾸하면 고마.. 경파는 뚜껑 열리고 만다.



카톡와쏭 카톡와쏭에 운전을 하면서 일일히 반론을하는 내가 한심했는지 목숨이 위험했다 싶었는지 내리겠다며 차를 세우란다. 그래 아내가 "Fw에서 내려달란다".고.. 카톡을 보냈더니 아뿔사 그행임 카톡으로 보낸내용 "제수씨가 바지를 내려달라는 거냐며" 너스레를 떤다.



야튼 이 연변행임의 '중국망국론'을 대하자니' 예전에 뭰가 재림하여 심판이 이루어지고 믿는사람들 2억명만 데려간다. (휴거'rapture' 같은)는.. 요설로 코메디를 연출했던 팔순의 목사 헤럴드 캠핑이란 할배가 생각이 나는기라 몇차례에 걸쳐 저런 흰소리류로 망신을 당했던 할배이기도 하지만 그 꾸준한 강철같은 신념 하나로 버티는건 연변행임도 마찬가지였다.



물론 대다수의 상식인들은 코메디로 치부하고 만다. 하지만 만인만색 이라 캠핑할배의 말에 적지 않은 이들이 심판의 날을 대비해 재산 같은걸 정리하고. 눈물로 친지들과 작별을 했으며 거리로 나간 이들이 줄비했다고한다. 이런건 두가지 관점에서 보면 된다.



하나는 ‘미제도 여러질이군’ 이라고 개무시하는 거고, 또하난 과연 종교란 무엇인가? 신(神)이란 누굴 위해 존재해야 한다란 건가? 라는 의문이다, 나란 이 의문속에 모든 진리와 질서 그리고 진실이 담겨 있다고 생각하는 인간이다. 물론 그 상식이란 것도 알고보면 ‘대중이 만들어 낸 편견’일 수도 있지만 말이다.



게 말해서 ‘많이 팔린 차가 꼭 훌륭한 차인가?’라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할 수 있듯이 다중의 인식체계가 꼭 옳기만 한 최고의 가치는 아니다. 그래서 그냥 ‘상식’이라고 하는 것이다. 최선이 아닌 ‘무난함에서 오는 변통성’ 같은 의미다. 주관적인 부분이 일정비 있다란 의미다. 그러니깐 상식이란 이런거다.



예컨데 언젠가 지인들과 어울려 골프를 하던중에 플레이어중 한사람이 라운딩 내내 나머지 세사람의 플레이어를 피곤하게 한적이 있다. 말로써 사람이 피곤해지는 건 간단하다. 같은소리를 반복적으로 하는걸 들어줘야 하는 것이다. 옳은 말도 자꾸 들으면 중뿔날 판에 흰소리를 계속 한다는 건 일종의 테러인 거다.


말 우리들(나머지 세사람)을보면 너무 답답해서 죽겠다 란 요지다. 길이 훤히 보이는데 왜 어두운, 잘못된 길로 가는지 안타깝다’란 말들이었다. 그렇다고 내색 하기도 그렇고  하여 ‘아..그러냐? 음 알겠으니..골프나 끝내 놓고 복음을 전하든 뭐든 하자 응?’이라고 해줘도 계속 ‘답답하다’는 표정과 말투로 오히려 짜증을 낸다. ㅠㅠ


-생략-


결론은 이랬다.그것도 주님 야훼의 뜻이란 다 말로써 상황을 정리하는 거였다. 그러나 진짜 무서운 폭력은 바로 생사여탈권을 잡고, 영혼을잡고 휘두르는 폭력이 가장무서운 폭력이다. 직접 한대 때리는것은 무섭지 않지만 ‘너쥐도새도 모르게 가는수가있어’ 라는..



중앙정보부식 폭력들이 진짜 폭력이고 무서운 것이다.



켐핑할배의 심판론 연변행임의 망국론 같은것이 바로 그런 으시시한 폭력의 최상위 개념이겠다. 그런 폭력을 휘두르는 것을 먹고사는 노하우로 삼는 양치기가 있다면 그들은 지상 최대의 공갈협박범에다 최강의 테러리스트가 아닐수 없는거다. 그렇다면 어제 내도 테러를..ㅎㅎ 맞다. 테러를 당한 거다.










이 블로그의 인기글

연변행임의 '中國 망국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