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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블방이 연일 시끄러운가보다
05/15/2018 09:47
조회  204   |  추천   12   |  스크랩   0
IP 23.xx.xx.12



조용하던 중블이 연일 시끄러운가보다  천국환송회마치고 관속으로 입관돤줄 알았던  한영혼이  재림하여 남의글을 구석구석 뒤져 고자질 함에 있어 이곳 저곳에서 저항이있는 모양이다. 포스팅에 있어 어법, 바른말 고운말 식의 잣대를 드밀면 그 공간은 이미 쫑난 거 아닐까 싶다.


그 작태가..


나 어릴적 미2사단에서 미군 세탁소에서 라운드리보이 동창놈과 하는 짓이 너무도 닮았다. 나는 파주에서 태어났고 거기서 컷다. 내가 국민학교를 졸업할무렵 카터에의해 미군감축이 시작되었고 6반이었던 학급이 4개로 줄었다. 그만큼 미군에 기생하며 산 사람이 많았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내가 국민학교를 졸업할즈음 모두는 중학교로 진학을 했지만 가족형편 때문에 진학을포기 미군부대에서 기생하여 잡일을하여 가족의 생계를 꾸민 친구들이 몇 있었다. 한명은 구두를 닦는 슈산보이 용철이,, 한명은 미군 신문을 돌리는 페퍼보이 우용이,, 한명은 미군빨래를 세탁해주는 라운드리 보이 자봉..




윤지와 지영는 사촌지간이다


미2사단 동기부대 앞에서 그들과 자주 어울렸던 친구가 거눅이다. 양정을 거쳐 국민대를 졸업했고 나와 37사에서 신병교육을 같이받고 양구에서 3년간의 군생활을 같이했다. 결혼하여 딸셋을 났는데 그중 첫째는독일에서 뛰고있는 지동원이와 결혼했고 막내가 카라의 강지영이며 조카가 이곳 UCLA를 졸업한 가수 'SN윤지' 다


그중 라운드리보이를 하던 자봉이는 아버지가 이북 사람인데 1.4후때에 전라도에서 양아치짓을 하다 쫒겨나 우리동네에 자리를 잡았는데 술만먹으면 가족을 개패듯 패 친구의 환경을 안탑깝게 생각하던 미군세탁소 관리인 이었던 싸진(Sergeant)의 도움을받아 미국으로 왔는데..


얼마전 동부에서 총맞아 디졌다고 한다. 이유는 흑인들의 문제를 경찰에 고자질 했다 보복 당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 신고 고자질그거 안좋은거 같다.



풍선효과..


어떤 부분에서 문제를 억제하면 또 다른 부분에서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근본적인 해결이 없는한 풍선효과는 계속된다. 최근에 본 영화 리버스 엣지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불안한 풍선같다. 억제를 하는 힘이 클수록 풍선이 터질 가능성은 높다.


한인간에게서 풍선이 터진다는 것의의미는 자살이나 폭력, 일탈, 기행, 충동적인 행동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예를들어 생선들에게 강탈당한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포스팅을 하는데 누군가의 고자질로 자꾸 글이 사라진다면 주관적으로는 항상 불안한 마음을 갖을수 밖에 없다.


물론 노동당 전략이지만..


발 밑에 흐르는 깊은 강을 묘사하는 문학이나 영화처럼 내 발 밑에도 깊은 강이 흐르고 있는 지 모를 일 아니겠는가?. 레이먼드 카버의 소설이나 리버스 엣지처럼. 그 깊은 강은 개인이 만든 것이 아닐 수도 있음이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풍선을 보고 있으면 평화로운 일상은 히치콕 영화같은 서스펜스로 변한다.


터지지 않게 조심조심 잘 조절하면 되겠지만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른다는 것이 가장 불안한 것이다. 풍선을 쉽게 터트리는 자가 있고 죽을때까지 잘 조절하며 사는 사람도 있다. 나는 후자이지만ㅎㅎ.. 가끔 내가 먼저 스스로 터트리는 것이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한다.



하지만 나는 태연하게 풍선과 함께 살아갈 인간이라는 걸 안다. 풍선을 터트리지 않는 방법은 역설적으로 아무것도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고 그냥 풍선을가만히 놔두고 살아가는 것이다. 고자질하는 잘하는 인가들은 그걸 모르는가보다.


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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