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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잘하세요
11/26/201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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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3.xx.xx.12



얼마전 조갑제님이 직접 싸인해주신 박정희의 결정적 순간들을 읽다  문득 중앙일보 경제부장 갑송님의 <우상과 이념>이란 글이 생각나 그 글을 찾아 읽는데 '친절한 금자씨'란 한국 영화가 자꾸자꾸 생각이 나는거다.'니나 잘 하세요..




'감방생활을 끝내고 출소한 금자(이영애)씨를 위해..

목사한분이 마주 서서 기도를 하는 가운데 나온 촌철살인이다...


'이젠 죄 짓지 말고..

착하게 살라'는 류 비슷한 설교(?)를 하던

목회자에게 던진 저 한 마디가 전하는 메세지란...


곧 한국식 기독교가 지닌 원초적인 문제를 한 마디로,

아주 깔끔하게 정리한 촌철살인

그 자체였던 것 같은 기억이다.


'남 회개시킬 궁리말고 니넘들이나 회개하란 의미'다.

더 한 언설은 불필요 하질 않은가?

나는 좌파들이 말하는 민주주의의 우상에대하여

상당한 불쾌함과 반감을 갖고있는 사람이다.


그들이 말하는 민주주의 의 우상은'착함'이나

'도덕적올바름'과 직접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한국사회

특히 좌파진영의

착한 것 이라 하는 도덕적 올바름이란


대부분 어떤 우상을 숭배하는 것으로 귀결된다.

예컨데 사회적 약자를 도와야 한다는


그러나 그같은 주장을 잘 살펴보면 사회적 약자를 도와야 한다는 순환논리를 형성하며 무근거에 근거한 근거없는 주장을, 단지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믿는다는 것을(대다수에 의거해) 합리화시킨 주장에 불과함을 알수있다. 내가 비판하는 '우상'들은 이런식으로 '착함'과 '도덕적올바름'과 어떤 연결점을 갖는다.


특히 좌파들의 민주주의 역시'우상'의 형태로 세워져 있기에 이에대한 잘못된 믿음을 깨고 설득하려한다. 민주주의의 정당성을 부정하는 게 아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맹목적 믿음을 말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나의 글이 거칠고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동의한다.


좌파의 체제에 종속되면 종속 될수록 나를 위험인물로 판단하는 그대들의 판단은 옳을 확률이 높을 것이다. 이 모든것들이 민족보다 이념이 우선시되어야 하는 첫째 이유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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